문서사료 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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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상사노조 장현자 지도위원, 조금분 지부장 구속 관련 문서]
등록번호 : 00882245
날짜 : 1980.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조금분 지부장의 조합원 자격 제명 통지를 받고 회사는 이 두명을 해고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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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항소이유서-나는 궁극적 승리에 대해 조금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등록번호 : 00008443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유서대필 사건으로 구속된 강기훈의 항소이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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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궁극적 승리에 대해 조금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등록번호 : 00064499
날짜 : 1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7건
더 보기영상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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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낭독 일곱 번째
요약설명 :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Reading Archive’ delivers the voices and stories in the ‘Open Archive’. With the voices of the people behind the historical records, we would like to look at what the times and events meant to the people at that time and create an opportunity to think more deeply about the curved modern history of Korean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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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낭독 여섯 번째
요약설명 :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Reading Archive’ delivers the voices and stories in the ‘Open Archive’. With the voices of the people behind the historical records, we would like to look at what the times and events meant to the people at that time and create an opportunity to think more deeply about the curved modern history of Korean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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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낭독 다섯 번째
요약설명 :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Reading Archive’ delivers the voices and stories in the ‘Open Archive’. With the voices of the people behind the historical records, we would like to look at what the times and events meant to the people at that time and create an opportunity to think more deeply about the curved modern history of Korean democracy.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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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자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8. 6. 22/세종시 소재 자택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노동계 정화조치가 내려지기 직전의 상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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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동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11월 30일/광주시 치평동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참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자신의 뜻을 풀고자 했다고 했던 것이다. 5.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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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현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11월 30일/광주시 치평동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참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자신의 뜻을 풀고자 했다고 했던 것이다. 5. 참고자료...
일지사료 1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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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부통령선거전 첫 대결로 출마환영 강연대회 개최
일자 : 1960.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동원해 선거강연장인 서울운동장까지 실어 나르기도 하였다. 강연회가 시작되기 전인 오전 11시가 조금 지나자 각 동회별로 버스와 트럭에 실려온 시민들이 강연장에 속속 도착하였다. 아침부터 영업용 버스나 트럭은 물론 관용 트럭에 실린 시내 각처의 시민들이 서울운동장으로 실려 왔다. 이날 동원된 차의 숫자는 어림잡아 서울 시내 256개 동에 각 2대씩 약 500대 정도, 모인 시민들은 약 6만 명 정도로 추산되었다. 어떤 동회에서는 점심으로 빵을 마련하기도 하였으며 돌아갈 때 쓰라고 전차표를 나누어 주기도 하였다. 비누를 추첨으로 주는 풍경도 연출되었다. 서울 성북구의 한 동네에서는 안 나오는 사람에게 이유서를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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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대구학생시위로 3·15선거전에서 위신 잃어
일자 : 1960.2.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자유당이 3.15 정·부통령선거전에서 크게 위신을 잃은 것 같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한국에서 시위 학생을 나무라는 사람은 별로 없으며 자유당원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일요일 오후에 학생을 등교케 한 대구학교당국자들을 공격했다고 전하였다. 기사는 장면민주당 부통령후보가“무엇 때문에 공일에 학생들을 등교시키는가? 당국자들은 학생들이 민주당 강연장에 못나가도록 그런 지침을 취한 모양인데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고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한편 민권수호총연맹도 평화적인 시위는 조금도 법에 어긋날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대구학생들의 시위를 옹호했다고 덧붙였다.『 대구매일신문』1960. 3. 2 ; 『동아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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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학생 1천여 명, 학원의 자유 외치며 시위
일자 : 1960.3.8
분류 : 시위 상황 > 대전
요약설명 : 빠져 악취를 풍기면서도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문창동 75번지 판자 울타리는 경찰과 학생의 육박전으로 모조리 부서졌다. 대흥동 로터리 앞에서도 200여 명의 학생들이 시위 발생을 미리 탐지하고 대전시 내각 학교를 포위 경계하고 있던 경찰과 충돌하였다.경찰은 3월 7일 학생들의 시위 계획 정보를 입수하고 대전 시내에서 경비를 강화하고 7일 밤부터 불량 학생 등을 단속 하였다(『대전일보』1960. 3. 9 조3면).경찰은 개머리판으로 학생들의 머리를 난타하였고, 학생들은 돌을 던지면서 대항하여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때한 교 사는 학생을 구타하는 경찰관을 말리다가 다른 학생들과 함께 경찰에 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