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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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주지 지선이 보내는 편지]
등록번호 : 0004140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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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동제주지부결성대회
등록번호 : 00190380
날짜 : 1987.09.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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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정상화와 삼성교통 노동조합 탄압에 대한 시민 사회단체 대책위 구성과 활동에 대한...
등록번호 : 00453057
날짜 : 1999.07.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진주가톨릭노동상담소
요약설명 :
사진사료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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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성당에서 열린 민통련 임시총회에 나와 축하의 말을 하고 있는 개운사 주지 명진스님
등록번호 : 00701941
날짜 : 1987.08.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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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주지회의 노태우 지지시도에 항의하며 정법수호결의대회에 참가한 스님들
등록번호 : 00702362
날짜 : 1987.11.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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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주지회의 노태우 지지시도를 비판하는 정법수호결의대회 참가 스님들
등록번호 : 00702364
날짜 : 1987.11.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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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받을 수 있는가, 체불임금을 주지 않을 때 어떻게 대항해야 하는가, 수당 없는 연장근무를 안 할 수는 없는가와 같은 의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들이 겪는 삶의 현실은 개별 공장이나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라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되었다. 기독인 노동자들이 아무리 잘 훈련받는다 할지라도 이 불의하고 거대한 구조 앞에서는 무력하고 무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영등포산업선교회가 노동조합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게 된 배경이다. 1968년 이후 3년간, 영등포산업선교회는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대한노동조합연맹의 협력을 받아 노동조합운동 지도자들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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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거리의 연와투쟁, 6.10민주항쟁을 예고하다
요약설명 : 건국대항쟁으로 정세는 더욱더 엄혹한 상황에서 군사정권에게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서대협과 서학협은 대규모의 비폭력 평화시위를 계획하고, 각 대학별로 학생활동가들의 비장한 결의를 모아내는 과정을 거쳤다. 그것은 5.18주간의 마지막날인 5월 23일, 민통련이 파고다공원에서 주최하는 '광주민주항쟁 7주년 범국민 민주영령추모대회'에 참석하고, 종로2가와 종로3가 사이에서 연와투쟁을 전개하는 것이었다. 5월 23일, 광주희생자들의 눈물이 하늘에서 내리듯 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서학협의 주도 하에 1천여 명의 학생들은 비 내리는 종로 거리의 아스팔트에 옆 사람과 팔짱을 끼고 드러누워 연와투쟁에 돌입했다.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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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품으로 돌아오면 그녀에게 반지를 돌려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우홍선은 돌아오지 못했고 반지도 돌려주지 못했다. 20년간 한국에서의 선교생활을 강제 종료당한 그는 비행기 트랩에 오르며 한국말로 “대한민국 만세, 하나님과 함께!”라고 외쳤다. 그를 태운 대한항공 002호기가 태평양 위로 빠져나와 간식이 제공되었을 때, 한 여승무원이 그의 앞에 식판을 놓고는 무릎에 엽서 한 장을 슬며시 떨어뜨리고 아무 말 없이 서둘러 갔다. 그 엽서를 읽었다. “오글 목사님, 안녕히 가십시오. 저는 한 젊은이입니다. (제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저희 대부분은 목사님께서 저희 나라의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일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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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8.6.15.~2018.9.20./백양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접수, 불갑사 주지생활, 중등대한학교 개설, 기억에 남는 스님들, 4.3원호 천도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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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면담자 : 정호기, 한은영
일자/장소: 2018. 07. 04/강원도 영월군 법흥사
요약설명 : 총무 겸 상원사 주지로 임명, 1980년 신군부 정국에 대한 경험과 기억, 1980년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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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
면담자 : 정호기, 한은영
일자/장소: 2018. 7. 3/전남 여수시 흥국사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10.27법난으로 군인들에게 끌려가는 과정...
일지사료 1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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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감원 둘러싸고 여·야간 격렬한 논쟁 전개
일자 : 1959.12.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민주당 측이 제기한 경찰 정원 감원(減員)안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자유당 간에 격렬한 논쟁이 전개되었다. 민주당은 경찰 정원 8,033명을 감원해 2만 5천 명으로 하자는 종래의 주장을 수정해 3,035명만을 감원하는 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그 정도의 감원은 치안유지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민주당은 특히 대한민국이 경찰국가란 인상을 받고 있는데 더욱이 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선거 간섭에 주력하면서, 야당 시찰을 하고 있는 만큼 직무 외의 경찰은 감원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러나 자유당 의원들은 경찰을 감원하면 경찰력이 약화돼 치안 유지에 지장이 있다고 반대하였다.『조선일보』1959. 12. 22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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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동일티켓제 개헌에 대해 자유당과의 개별 접촉 불허
일자 : 1960.1.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찬성 서명’에 날인한 의원의 징계 여부도 논의하였다. 이같은 결정은 민주당 내 구파가 자유당과 이면협상 하는 것을 견제하려는 목적이었다. 민주당 구파는 고잠룡 의원을 포함한 23명이 서명한 ‘맹약(盟約)’이라는 명칭의 행동 통일 약속문서를 자유당 측에 전달하고 11일까지 자유당의 확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소위 맹약의 내용은 ‘개인 행동은 취하지 않는다, 동일티켓제 개헌에는 찬성한다, 선거법을 개정한다’였다. 하지만 자유당 측은 11일까지도 확답을 주지 않은채 공명선거를 보장하는 성명서 발표에는 찬성하나 정·부통령선거법 개정에는 부정적 견해를 표명하였다.『조선일보』1960. 1. 12 조1면,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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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3월 조기선거는 농민 편의 고려한 것”
일자 : 1960.1.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27일, 이승만대통령은 25일 민주당이 5월에 선거를 실시하자고 요청한데 대해 답변하였다. 이승만대통령은 선거로 인해 농민에게 불편을 주지 말자는 것 뿐이라고 언급하며 3월 조기선거를 주장하였다. 이승만은 “만일 대다수 국민들의 의견이 농민들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면 농번기를 피하자는 것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하며, “지금도 나는 선거를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에 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서울신문』1960. 1. 28 조1면 ;『조선일보』1960. 1. 28 석1면 ;『동아일보』1960. 1. 28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