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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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영노보-철야농성 12일째
등록번호 : 00049453
날짜 : 1987.10.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12일째 철야농성을 진행 중인 대영운수 노동조합이 발간하는 노보로 협상에 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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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영노조-철야농성 17일째
등록번호 : 00049454
날짜 : 1987.10.1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철야농성을 진행 중인 대영운수 노동조합이 발간하는 노보로 사장의 일방적 휴기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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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영노보-철야농성 10일째
등록번호 : 00049455
날짜 : 1987.09.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10일째 철야농성을 진행 중인 대영운수 노동조합이 발간하는 노보로 협상에 뜻이 없는...
사진사료 1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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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정문 앞 불법 연행 석방 촉구 철야 농성
등록번호 : 00578597
날짜 : 1986.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성남주민교회의 경찰서 정문 앞 불법 연행 석방 촉구 철야 농성에서 촬영한 사진 6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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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연행된 회원 6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철야농성하는 서민통 회원들
등록번호 : 00701051
날짜 : 1986.09.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홍순우, 신순봉, 김충석, 허활석, 주용중)의 석방을 요구하며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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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제 실시를 요구하며 철야농성 중인 오영세 서울택시협의회 회장과 회원들
등록번호 : 00710359
날짜 : 1982.06.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5월 27일부터 고정월급제 시행을 놓고 택시회사와 8차례...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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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이철규의 죽음과 관련한 의학적 소견과 해석을 밝히고 있다. 명동성당의 집단 단식농성과 관련하여 <모이자! 명동으로! 이철규열사 살인은폐조작 규탄 및 6월민중항쟁 계승 실천대회>(등록번호 : 169868), <이철규열사의 사인진상 규명을 촉구한다- 명동성당에서 단식투쟁중인 학생들을 지지하며>(등록번호 : 202576)와 <성명서-민주학생 이철규의 고문살인 진상규명을 위한 명동성당 단식철야농성을 적극 지지하며>(등록번호 : 207086)를 볼 수 있다. 이철규의 죽음에 대한 범국민적 진상규명투쟁은 이렇다할 결과를 보지 못하고 178일 만인 1989년 11월 4일 장례식을 치루게 된다. 이와 관련한 사료로 <애국학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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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이 보내는 글> (등록번호 : 363689), 서울지하철완전직제실현및노조탄압저지대책위원회 명의의 <조합원대중에 기초한 진정한 연대를 위하여-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반성을 촉구한다> (등록번호 : 340623),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서울노동운동단체협의회 명의의 <노동운동탄압분쇄 결의 및 서울지역임금인상 투쟁본부발대식> (등록번호 : 337728),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단병호위원장석방, 노동운동탄압분쇄를 위한 서노협 위원장단 철야농성> (등록번호: 349717),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노동조합탄압백서> (등록번호 : 6623) 등이 소장되어 있다....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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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 - 표현의 자유를 온 몸으로 외친 문인들
요약설명 : 광화문 네거리의 예총회관 내 한국문인협회 사무실에 들어가 연행된 회원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다음날, 모든 신문이 이 사건을 일제히 보도하면서 문인들의 반유신투쟁이 전국에 알려졌다. 박 정권은 그 무렵 예정되었던 미국의 포드 대통령 방한 등의 일정을 코앞에 둔 상황이어서 다음날인 19일 오후 3시 전원 석방조치했다. 1974년 11월 18일 결성된 자유실천문인협의회는 이후 세계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반독재민주화투쟁의 선봉에 섰다. 1980년대 들어선 전두환 군사반란 세력에 의해 활동이 잠시 정지되었지만, 자실 문인들은 1984년 개편 총회를 거쳐 1987년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5공 정권과 맞서 싸웠다.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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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유언론실천선언 - 펜의 힘을 보여준 언론자유수호투쟁
요약설명 : 180여 명이었다. 전날 밤샘 농성으로 인해 기자들의 머리는 부스스했고 얼굴도 해쓱했다. 대회가 막 시작되기 직전, 편집국으로 통하는 계단과 복도는 어느새 모여든 기자들로 빽빽이 들어찼다. “어이, 김 기자. 밤새워 농성을 해서 그런지 눈이 쑥 들어갔네. 힘들지?” “유 기자도 마찬가질세. 하지만 지금 가장 힘든 사람은 어제 중앙정보부로 연행된 송 국장과 두 부장들 아닐까? 아직까지 풀려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말이야.” “이틀 전엔 한국일보 장 사장과 김 국장을 끌고 갔잖은가? 그런데, 그놈들이 하루 만에 우리 신문사 간부들을 세 사람이나 연행해 가다니! 허, 보통 큰일이 아닐세. 이참에 언론을 아예 말려 죽일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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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사건 - 여공들, 민주주의의 봄을 부르다
요약설명 : 살겠다, 먹을 것을 달라!’ 농성하던 187명의 여성노동자들이 내건 플래카드의 구호였다. 육군 소장 박정희가 구국의 결단이라며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부 주도의 급속한 산업화를 추진한 지 18년, 전국 곳곳에 수출공단이 조성되고 거대한 제철소와 조선소들이 바닷가를 차지하며 번영의 선진조국을 노래할 때, 바로 그 생산의 주역이던 노동자들이 어떻게 이런 절망적 호소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을까? 2. 기업주의 꿈, 노동자의 꿈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는 민심을 사기 위해 미국과 일본에서 사양화된 섬유, 봉제, 신발, 조선 등 인력집약형 공장들을 대거 유입해 산업화에 나섰다. 이는 산업자본 축적의 밑바탕이 되었다. 하지만,...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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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면담자 : 정영훈
일자/장소: 2015. 1. 31./여성미래센터 한국여성연구소
요약설명 : 철야 농성 시위 주동, 수배 생활과 요양원 생활, 인천산선 간사, 육아와 사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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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찬
면담자 : 김봉국, 이연숙
일자/장소: 2017.7.31./순천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가족환경 및 아버지의 영향, 전역과 순천대학교 학생운동 참여 계기, 순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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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봉
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7.7.9/원주 소재 카페
요약설명 : 명 철야농성, 6.29 이후 87년 대선관련 지역 단위 대표자 100여 명의 1박 2일 토론,...
일지사료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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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민권수호연맹·공명선거추진위 간부 50여 명, 철야농성 결행
일자 : 1960.4.5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경부터 민주당 의원부연락처에서 철야농성에 돌입하였다. 이들은 “6일 오전 11시 시청 앞 광장에서 헌법이 허락한 집회의 자유에 입각하여 이번 불법 폭력선거의 불법성을 규탄하는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시위를 행하기로 결의하고 이 시위의 감행이 경찰의 총칼에 의해 방해되는 것을 예방하기위 해 철야농성에 돌입한다”고 선언하였다. 민주당 구파 의원들은 이날 밤 농성에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오후 2시에 열린 중앙상위에서 구파 유진산 의원은 “이번 데모는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며 눈감고 아웅하는 것이다. 좀 더 신국면적인 데모를 해야 한다”며 시위에 반대했다. 민주당 의원부 연락처에서 농성 중인 이들의 명단은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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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춘천시당, 부정선거 규탄시위 위해 철야농성
일자 : 1960.4.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민주당춘천시당에서는 9일 오후 1시를 기해 3·15부정선거 규탄시위를 감행할 것을 결정하고, 이를 위해 8일 밤 시당에서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당춘천시당에서는 7일 부정선거 규탄시위를 계획했으나 경찰의 방해로 좌절되었다. 『조선일보』1960. 4. 8 조3면 ;『동아일보』1960. 4. 9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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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원, 12일 시위 참석 위해 모여
일자 : 1960.4.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민주당 경북도당원들은 4월 12일에 거행될 시위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오후 6시부터 민주당 경북도당부로 모였다. 경찰은 정·사복경찰관 약 200명을 소집해 민주당원들이 당사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도 당사 주위를 둘러싸고 교통을 차단했다. 경찰관과의 잇단 충돌을 피하면서 도당에 모인 당원 수는 남녀 합하여 밤 10시 현재 100여 명이다. 이들은 당사에서 철야농성을 한 뒤 12일 시위에 참가할 예정이다. 당 간부 측에서는 12일 시위에 사용하기 위해 플래카드 수 백 매와 “이승만 정부는 물러가라”고 쓴풍선 500여 개를 제작해두었다『조선일보』1960. 4. 12 조3면 ;『동아일보』1960. 4. 12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