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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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 1993년 12월호 통권 제307호
등록번호 : 00547765
날짜 : 1993.12.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여성들의 힘겨운 투쟁 프로그램 현장에서/안산Y의 안산천 살리기 운동 특집/YWCA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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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중연대 12차 집행위원회
등록번호 : 00802658
날짜 : 2003.09.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요약설명 : 투쟁방안 토론회 촛불집회 300일 집회 [안건] 이경해열사 추모 및 wto반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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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운영위원장단 회의[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관련]
등록번호 : 00937785
날짜 : 2004.12.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주요 투쟁의 흐름 그리고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문서이며 광화문 촛불집회에...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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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동조합투쟁본부 전지협 집회에서 촛불시위 행렬
등록번호 : 00748259
날짜 : 1994.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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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위를 하는 시민들
등록번호 : 00701168
날짜 : 1987.06.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역사적인 투쟁의 현장을 비장하게 지켰다. 빗줄기가 점점 굵어져 자리에 앉을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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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가운데도 명동성당 앞에 모여 독재타도 구호를 외치고 있는 시위대
등록번호 : 00744373
날짜 : 1987.06.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역사적인 투쟁의 현장을 비장하게 지켰다. 빗줄기가 점점 굵어져 자리에 앉을 수 없게...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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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들고 4.13 호헌철폐를 외치며 스크럼을 짰다. 살상무기가 된 최루탄을 추방하기 위해 시위 진압 경찰의 총구 하나하나에 꽃을 꽂는 퍼포먼스도 했다. 6월 항쟁 내내 그들은 시민과 여성과 사회적 약자와 함께 거리에 있었다. 30년이 지난 2017년, 그들은 여전히 거리에 있다. 거리에서 연대의 손을 잡았던 선배들처럼, 그들도 광장에서 연대의 손을 잡고 “성평등은 민주주의의 완성”을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거리의 연합이고 광장의 연합이며 투쟁의 연합이고 연대의 연합이었다. 글 정영훈 자유기고가. 방송작가. 인터뷰 작가. (사)한국여성연구소 부소장. 여러 매체를 통해 인간과 세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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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에 울어버린 구로구청-1987년 구로구청부정투표함사수사건, 그리고 김병곤
요약설명 : 위한 국민들의 열망과 줄기찬 투쟁의 결과 민정당 후보인 노태우 씨는 지난 6월 29일 전격적으로 이른바 ‘6.29 선언’이라는 것을 했다. 1972년 대통령 박정희가 유신을 선포한 이래 체육관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 라는 허수아비 집단이 모여 얼렁뚱땅 대통령을 뽑는 방식에서 실로 17년 만에 대통령을 내손으로 뽑는 직선제가 채택된 것이었다. 야당에서는 그동안 민주 진영의 대들보 역할을 했던 김대중 씨와 김영삼 씨가 한 치 양보 없이 출마를 했고, 여당에서는 전두환 현직 대통령과 나란히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노태우 씨가 출마를 하여 건곤일척의 대결을 벌이는 중이었다. 특히 군사정권으로서는 사활이 걸린 싸움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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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촛불을 지켜라!”
요약설명 : 1. 촛불자동차 운전면허 취소사건 검사는 검은 법복을 펄럭이며 일어서서 말했다. “재판장님! 피고는 고의로 자신의 차량을 동원해 도로를 막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것은 정당한 공무집행이라고 판단됩니다.” 젊은 검사의 음성에는 자신감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서른 명이 겨우 들어가는 작은 재판정은 미처 들어가지 못한 방청객들로 출입문을 닫을 수가 없을 정도로 어수선했다. 이십대부터 오십대까지 나이도 다양한 데다 옷차림도 가지각색인 방청객들은 복도까지 늘어서서 검사를 압박하고 있었다. 반면, 송 변호사의 음성은 당당했다. 바싹 마른 체구에 검사보다 훨씬...
구술 컬렉션 7건
더 보기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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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등학교 학생 800여 명, 학원의 자유 주장하며 시위
일자 : 1960.2.28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청춘이요, 학도이다. 우리 백만 학도는 지금 이 시각에도 타골의 시(詩)를 잊지 않고 있다.‘ 그 촛불 다시한번 켜지는 날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큰 꿈을 안고 자라나는 우리가 현 성인사회의 정치놀음에 일절 관계할 리도 만무하고 학문습득에 시달려 그런 시간적인 여유도 없다. 그러나 이번 일은 정치에 관계없이 주위에 자극받지 않은 책냄새, 땀냄새, 촛불 꺼멓게 앉은 순결한 이성으로서 우리는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밑바탕으로 하여 일장의 궐기를 하려 한다. 백만 학도여, 피가 있거든 우리의 신성한 권리를 위하여 서슴지 말고 일어서라. 학도들의 붉은 피는 지금 이 순간에도 뛰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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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정식 발족
일자 : 1974.9.2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사제들에 의한 최초의 가두시위였다. 또한 수녀들이 시위에 참가한 것도, 촛불 가두시위가 이루어진 것도 이 나라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출발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출범당시 「제1 시국선언」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권이 침해당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그의 편에 서서 그의 권리를 회복시켜주기 위하여 저항하고 투쟁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선언하였다. 이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은 민주화와 인권회복을 위한 현장에서 중요 고비마다 계속되었다. 특히 아무도 쉽게 나설 수 없었던 김지하 구명운동, 인혁당사건 진상조사와 구명운동,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의 고문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