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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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꽃 임수경 후원사업회 협조문[수신:한국교회사회 선교협의회,발신:통일의 꽃 임수경 후...
등록번호 : 00524519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내용 -통일의 꽃 임수경 후원사업회 사업제안서 -통일의 꽃 임수경 후원사업회 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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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업회 준비위 공동회장 추대에 대하여[수신:한국 여성 단체 연합,발신:통일의 꽃 임수경...
등록번호 : 00857271
날짜 : 1990.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통일의꽃임수경후원사업회준비위원회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의장을 사업회의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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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꽃 임수경 후원사업회 사업제안서
등록번호 : 00072323
날짜 : 1987.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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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꽃 임수경을 즉각 석방하라" 는 피켓을 들고 있는 임수경 면회 희망자들
등록번호 : 00704861
날짜 : 1990.08.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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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이 수여하는 상패를 받는 통일의 꽃 임수경의 어머니
등록번호 : 00705396
날짜 : 1991.03.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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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노동자회가 선물한 꽃다발을 가슴에 안고 눈물을 흘리는 통일의 꽃 임수경의 어머니
등록번호 : 00705398
날짜 : 1991.03.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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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통일의 꽃이여 외
등록번호 : 0011144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장인선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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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통일의 꽃 임수경
등록번호 : 00451189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판문점을 통해 귀국하기까지의 활동을 담음. 북한 동포의 통일에 대한 열망이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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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통일의 꽃 임수경 2편
등록번호 : 00451287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임수경이 1989년 평양축전에 참가해서 판문점을 통해 귀국하기까지의 활동.
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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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여성운동이 민중여성들의 폭발적인 싸움을 통일적으로 수렴해내지 못했음을 자각하면서 전체 여성의 생존권 투쟁을 대변할 수 있는 조직적, 지속적 활동을 전개하고자”함을 알렸다. 여자 나이 25세면, 결혼하고 퇴직하는 나이 같은 해, 교통사고를 당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된 모 회사 무역부 직원 이경숙은 사고 보상액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정년은 25세이므로 그것을 기준으로 보상한다.’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여성은 25세면 결혼을 하고, 결혼하면 퇴직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20대 초반인 이경숙이 잃은 노동력의 가치는 근무기간 2~3년 정도에 해당하는 액수라는 것이다. 이경숙은 사고가 아니었다면 얼마든지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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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행진곡은 연주되지 않았다 - YWCA위장결혼식사건
요약설명 :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통대)에서 체육관 선거로 새 대통령을 선출하겠다는 담화를 발표했다. 유신 청산과 민주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것은 유신독재로의 퇴행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유신반대운동을 해온 청년들로 결성된 민주청년협의회(민청협)를 중심으로 통대가 대통령 선출을 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민주화운동 진영의 각계와 의논하여 통대를 통한 대통령 선출을 저지하고 민주화를 촉구하기 위한 집회를 열기로 했다. 그러나 박정희 사망 후 비상계엄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를 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기에 묘수를 찾아야 했다. 이때 누군가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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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일보와 조용수 - “총에 꺾인 펜”
요약설명 : 있던 ‘반공특별법’을 반대하고 집회 및 시위에 대한 규제강화 등에도 맹공을 퍼부었다. 통일문제에 대해서는 남북의 언론인 교류를 주장하고 서신왕래, 경제교류, 문화교류를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도 남북통일을 주장하면서 반공을 강화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학생들은 4월이 되면서 연일 북한과의 교류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는 중이었다. 자연히 민족일보에 대한 인기는 높을 수밖에 없었다. 최대 일간지인 동아일보가 4만 5천부를 찍을 때 신생 민족일보도 4만부를 찍었다. 하지만 민족일보와 조용수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았다. 4. 환상과 현실 민족일보가 창간된 지 막 1백일이 지난 1961년 5월 16일 새벽, 서울시민들은...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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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학원의 자유 외치며 시위
일자 : 1960.2.28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언론과 단행본들은 경북사대부고와 대구사 대부고를 혼용해서 표기하고 있다. 이글에서는 경북사대부고로 통일한다.경북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는 28일 이전에 이미 노래가사 바꿔 부르기 사건으로 교내외를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었다. 경북사대부고 2학년 학생 오석수, 이영길, 유효길은 2월 16일 당시 유행하던‘유정천리(有情千里)’노래에 그 전날 서거한 조병옥 박사를 애도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를 달아 칠판에 적어 놓았다. 이 노래는 삽시간에 학교 안은 물론 대구 시내로 번져나갔다.안동일·홍기범 공저, 102쪽가련다 떠나련다 해공(海公)선생 뒤 따라 세상을 원망하랴 자유당을 원망하랴 장면 박사 홀로 두고 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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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부통령 사퇴
일자 : 1960.4.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누적된 비정(秕政)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물러서야 할 것이다. 4. 본인은 비록 부통령의 직을 떠난다 할지라도 민주투쟁전열에서 국민들과 더불어 최후승리의 날까지 분투할 것을 맹세한다. 이번의 전국학도총궐기운동은 우리 역사상의 새로운 시기를 획하는 것으로서 3·1독립운동에 비견할만한 금자탑이며, 이제로부터 민족정기와 자유기백은 온갖 압제세력을 물리치고 광명의 천지를 개척하여 조국의 민주건설과 반공통일을 완수하게 될 것으로 믿는 바이다. 끝으로 민주수호를 위하여 생명을 바친 “민족의 꽃들”에 대하여 그 명복을 빌며 명예의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한다. 출처 :『조선일보』196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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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포스트』지, “소련의 한국통일 언급은 현혹적인 것”
일자 : 1960.12.12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한국을 현혹시키는 것」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이 사설은 한국의 통일문제에 대한 소련의 관심을 ‘가시가 돋친 꽃’이라고 지적하고 “모스크바 측이 남한에서의 미군 철수가 중요한 장애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것이 공산침략의 역사에 친숙한 다수의 국가들에게 어떤 인상을 줄 것 같지는 않다”고 논평하였다. 또한 “그러한 주장은 경제적인 곤경에 처해 불만을 느끼고 있는 남한국민들에게 그릇된 희망을 주려는 현혹적인 노력으로 꾸며진 것이다”라고 하였다. 다음은 『워싱턴 포스트』지의 논평을 정리한 것이다.냉혹한 사실은 현실적 환경 아래에서는 한국 재통일을 위한 현실적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