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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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오늘의 사태는 경찰이 하등의 사전 통보도 없이 투석전 중인 도로로 대통령차를 내어보...
등록번호 : 00480108
날짜 : 1971.04.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없이 투석전 중인 도로로 대통령차를 내어보내 학생들로 하여금 투석을 하게 하고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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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서울대생 천오백여명 야간시위 경찰과 1시간 반 동안 투석전
등록번호 : 00985833
날짜 : 1984.05.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경찰과 투석전을 벌였다는 기사와 교내집회보장 등을 요구하며 경희대생 백여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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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서울대 3천여명 교내시위·투석전
등록번호 : 00985882
날짜 : 1984.10.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학생들의 교외 시위를 막으려는 경찰이 투석전을 벌였다는 내용의 기사가 수록된...
사진사료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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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전에 쓰인 돌을 방패로 치우고 있는 전경들
등록번호 : 00918326
날짜 : 198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명동성당 앞 투석전에 쓰인 돌을 전경들이 방패로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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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전에 쓰인 돌을 방패로 치우고 있는 전경들
등록번호 : 00918328
날짜 : 198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명동성당 앞 투석전에 쓰인 돌을 전경들이 방패로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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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27주년 애국열사 추모제 및 4·18정신계승 실천대회 후 투석전
등록번호 : 00957125
날짜 : 1987.04.1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학생들이 제27주년 4·18 시위를 벌이며 시위를 막는 전투경찰과 투석전을 하고 있다.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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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봤다! 민주화운동 속 투석전
요약설명 : 밝혔다. "언제부터 언더로 던지신 거예요?" "옛날에 데모할 때 짱돌같은거" 때는 1980년대 야구 꿈나무 시절, 광주에선 빈번히 일어났던 시위들(자막) "그 때 몇학년 때인데요?" " 나 초등학교 때" "초등학교 때 데모를 했단 말이예요?" "책가방 메고 집을 간단 말이야. 딱 나오면 시위대들... 형들이 돌 던지는데 너무 못던지는 거야. 내가 가방 벗고 유니폼 입고 던지고 그러는데, 형들이 잘던진다고... " "그래서 바꾼 거라고요? 데모때 돌 던져가지고" "진짜로, 너네 못믿겠지만은..." 민주화의 영웅들 덕분에 국위 선양의 영웅 탄생(자막) 민주화운동 시위에서 정말 야구선수 폼으로 던졌을까? 그래서 찾아봤다! 투석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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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어디선가 호루라기 소리가 날카롭게 들렸다. 남자 노동자들과 청년 학생들은 투석전에 대비해 화염병과 쇠 파이프를 준비하고 있었다. 자옥과 명자, 주희는 얼른 근처 가게 쪽으로 몸을 피했다. 이윽고 최루탄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눈을 찌르는 매운 연기가 곳곳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군중 사이를 뚫고 달려가는 장갑차에서도 흰 연기를 뿜어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비명소리를 지르며 갈라졌다. 집회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다. 최루탄을 뒤집어쓴 아이 울음소리와 아기를 안고 급히 발걸음을 옮기는 아이 어머니 모습이 보였다. 주안사거리 넓은 8차선 도로는 어느새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노동자와 청년 학생들도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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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으로 보는 충북지역 4월혁명 - 청주
요약설명 : 향해 투석전을 벌였고 학도호국단가와 전우가를 부르며 행진을 계속했다. 시위대열의 행진에 청주고와 청주여고 학생들도 참여했고, 시민들 역시 골목골목 모여서 박수치며 시위에 합세했다. 3,000명 정도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했다. 시위가 본격화되자 소방차, 기마대, 정·사복경찰관이 총동원되어 시위를 제지했고 700~800명의 학생들은 청주역 뒤 우암산으로 쫓겨 갔다. 학생들은 자정이 되도록 우암산 꼭대기에 횃불을 들고 올라가 시위를 계속했다. 오후 1시 경에는 청주공고 학생 100여 명이 7-8명씩 스크럼을 짜고 시내 북문로 쪽으로 행진하면서 “협잡선거를 물리치고 다시 하라”, “정당한 시위에 경찰은 간섭 말라”는 등의 구호를...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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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청 앞 투석전에서 여학생들 돌 날라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개표장소인 시청입구는 경찰병력이 겹겹이 에워싸고 엄중경계 중이었다. 오후 7시에 시청 옥상 스피커를 통해 개표 시작 방송이 나왔다. 이미 경찰들은 아스팔트 길 양 편으로 곤봉을 들고 늘어서 있었다. 20여 명의 학생들이 시청 주위를 맴돌자 경찰은 “학생들은 돌아가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학생 중 한 명은 “왜 돌아가라는 거요? 시민이 의무를 당당하게 치렀으니 그 대가인 권리가 엄연히 부여되어 있는데 왜 개표 결과를 들을 수 없단 말입니까?”하고 반문하였다. 오후 6시 40분 경부터 무학국민학교 앞에 집결해있던 학생들은 7시가 넘어서자 “부정선거 다시 하라!”, “협잡선거 물리치자!”, “내 표를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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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청 앞 격전과 시위대의 해산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뒤에서 투석전을 벌이다 추산공원으로 도주한 청년과 학생들 70여 명은 화장막 고개에서 창원군청과 허윤수 집을 습격하고 오는 시위대와 마주쳤다. 이들은 새벽 1시 무렵 용마산 마루에 재집결하였다. 남은 이들은 거의가 청년·학 생·빈민층 소년들이었다. 시위대는 무학국민학교 앞에서 탈취한 카빈총을 앞세우고 고려모직회사 쪽을 향해 내려왔다. 경찰은 이들의 동향을 이미 파악하고 무술경관 10여 명을 대동하여 잠복해있었다. 새벽 2시 30분 무렵, 마지막까지 버티던 시위대 200여 명은 경찰과 맞닥뜨리면서 결국 도망가거나 체포되었다.3·15의거사 편찬위원회, 297. 308-309쪽. 일부 기록에서는 용마산에 집결한 약 200명의 시위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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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위 전개
일자 : 1960.4.18
분류 : 시위 상황 > 청주
요약설명 : 저지를 받았다. 그러나 시위대는 “으샤으샤”하며 한국은행 청주지점 앞을 향해 시위를 강행하다가 충북여객 앞에 대기하고 있던 지프차 3대, 트럭 1대로 완강히 제지하는 경찰과 대치하였다. 여기서 10여 명이 연행되자 일대는 시내 남문로 방면으로, 또 다른 일대는 서문동 방향으로 분산하여 산발적인 시위에 들어갔다. 서문로 방면으로 향한 시위학생들은 무심천변에서 재정비를 단행하려고 기도했으나 경찰의 출동으로 오후 3시 경 운천동 방면으로 도피하였다. 이 날 시위대와 경찰의 투석전으로 인해 수 십 명의 시위대원과 경찰이 중경상을 입었다.『중도일보』1960. 4. 20 2면또한 청주상고 학생들을 비롯하여 약 80명이 연행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