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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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폭력경찰, 부산 동의대 폭력적 진압으로 사망사건 발생!
등록번호 : 00077989
날짜 : 1989.05.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규탄집회를 하고 있으며, 학내에는 사복경찰과 전경이 진입해 있으며, 사고가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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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봉화를 올리며
등록번호 : 00480148
날짜 : 197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둘째, 학원사찰을 즉각 중지하라 셋째, 학내에서 학생의 언론,출판,집회,결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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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민주 선언[황정하 사건]
등록번호 : 00834548
날짜 : 1983.11.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경찰의 학내 진입을 중단해야한다. 구속학생을 석방하고 재적학생을 복교시키며 집회...
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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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비리와 관련, 노태우 정권의 부패상을 규탄하며 학내 집회를 진행 중인 학생시위대
등록번호 : 00705495
날짜 : 1991.03.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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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대회 이후 연세대 학생들의 대규모 학내 집회
등록번호 : 00711693
날짜 : 1987.06.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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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의 즉각철회를 요구하며 학내 집회를 진행 중인 서울대 문리대 학생들
등록번호 : 00723098
날짜 : 1965.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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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들 박종철 - 부산의 6월항쟁
요약설명 : 그리고 부산대 대학신문사를 대학당국이 무리하게 장악하려는 기도에 저항한 학내민주화운동 등으로 부산 또한 6.10민주항쟁의 서막을 열어가고 있었다. 5월 27일, 대학과 시민사회 모두가 역사상 가장 격렬한 반정부시위에 나서며 전국적인 저항을 진두지휘할 지도부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가 꾸려졌다. 광범위한 민주세력이 결집되어 탄생한 국본을 빼고는 6.10민주항쟁을 말할 수 없다. 부산에서는 그보다 일주일 먼저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가 결성되었다. 연일 거리로 뛰어나와 폭발하는 부산시민들의 분노가 모여 거대한 힘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6월 9일, 시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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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9호를 농락한 3인방
요약설명 : 군중집회와 데모대를 조직한 것만이 아니었다. 이 시위는 학내 언더조직의 수장인 김수천 등 5명이 주동한 것이었다. 당시 ‘시위 주동=구속’이라는 등식이 철칙처럼 통하던 시절이었다. 시위 주동자는 그에 따라 오랜 시간 고민과 결단, 신변 정리를 한 뒤 결행하는 게 보통이었다. 그런데 이날 그런 등식이 깨졌다. 김수천 외에 나머지 주동자 4명이 검거되지 않았고, 수사기관의 정보망에서도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주동자들의 대담무쌍한 시도였다. 이들이 시위 현장에 뿌린 유인물 가운데 하나인 ‘학원민주선언’에는 다음과 같은 행동지침이 들어 있었다. “통일주체국민회의를 부정하고 독도문제에 대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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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반격 또는 한여름 밤의 꿈: 학원안정법
요약설명 : 갖고 '학원안정법을 제정 좌경의식화 활동과 학원소요의 배후조종행위를 엄중히 다스려 학내외에 걸친 좌경혁명사상의 확산을 봉쇄하겠다.'고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학원안정법 제정 추진 정부는 대학가가 일부소수과격학생들의 좌경화한 폭력소요로 대다수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해치고 있는 사태에 단호히 대처하기 위해 정치적 목적을 띤 일체의 과격한 학내외 집회와 시위를 규제하는 것 등을 골자로한 학원안정법 제정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이와관련 민정당은 이날 상오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법 제정에 따른 문제를 협의했다. (경향신문, 1985년 7월 25일) 제정 시도의 배경 □ 박철언 회고록 ‘바른...
구술 컬렉션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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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연
면담자 : 김종옥
일자/장소: 2007. 11. 14./노사정위원회 사무실
요약설명 : 학내집회, 2차광화문시위 미수와 검거, 개인의 운동역사와 대학연합모임, 2차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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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환
면담자 : 김종옥
일자/장소: 2007. 10. 2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서울대 학내운동 상황, 광화문연합시위와 대학연합모임, 78년 서울대 학내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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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덕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1.10.29. / 서울시 종로구 민가협 사무실
요약설명 : 당선과 학내 민주화 사건, 경원대 총학생회 간부들 지원과 민가협 가입, 민가협 ...
일지사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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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연대생 약 5,000명, 대일 굴욕외교에 반대하며 5·16 이후 최대 규모 ...
일자 : 1964.3.2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데모 감행 날짜를 잡기에 부심하던 끝에 22일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날은 집회허가와 학교당국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3월 24일 함석헌·장준하의 대일굴욕외교반대 강연이 끝나면 하기로 마지막 결정을 보았다.(서중석, 「6·3사태: 64년 봄의 한일회담 반대시위」 『신동아』 1985년 6월호 297쪽)은 이날 하오 2시 강당에서 장준하 씨의 ‘현시국에 있어서의 대학생의 임무’라는 제목의 강연과 함석헌 옹의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라는 시국강연회를 가졌다.『동아일보』 1964.3.24 석1면·3면, 『경향신문』 1964.3.24 석1면·7면 서중석은 3·24시위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면서, “박정권과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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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국타개 학생총궐기대회 준비과정 밝혀져
일자 : 1964.5.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준비했던 ‘난국타개 궐기대회’는 실제로는 일부 학교에서만 집회가 이루어졌으며, 대부분 학교에서 가두시위 없이 학내집회 형식으로 치러졌다. 또한 박정희 정권과 밀착한 몇몇 학생회로 인해 모의 과정에서부터 외부의 개입이 있었고 내부적으로도 갈등이 많았다. 이 궐기대회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린다. 오제연은 궐기대회가 학생회라는 전체 학생의 공조직을 한일협정반대투쟁의 중심으로 이끌어냈다는 면에서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대회 행동강령에서 “금주 내 우리의 의로운 주창(主唱)이 관철될 획기적 전기가 없을 때는 4·19정신으로 실력투쟁도 불사할 것을 천명한다”고 명시하고, 실제로 1주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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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교수회의 명의의 경고문 게재, ‘데모, 농성 주동자 처벌할 것’
일자 : 1971.5.7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7일 하오 서울대 법대 교수회의는 데모, 농성사태가 계속될 때에는 학칙에 의거해 주동학생들을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수단 명의로 게재된 경고문은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무단집회, 농성, 가두진출 등으로 인한 학내질서를 문란케 하는 사태가 계속될 때에는 학칙에 의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조선일보』 1971.5.8. 7면; 『한국일보』 1971.5.8.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