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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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민주당 창당선언
등록번호 : 00169539
날짜 : 1988.03.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우리는 민족적 양심과 민주의 굳건한 투지로 무장하여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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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민주당(가칭)창당발기선언문
등록번호 : 00858962
날짜 : 1988.02.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창희
요약설명 : 지난 대통령선거에 대한 분노와 허탈감, 민주화가 결코 기존 보수야당을 통해 이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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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 한겨레민주당-4.14 보도자료[대우정밀 노동자들의 김우중회장 면담요청과정에서 ...
등록번호 : 00162320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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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29주년 기념대회에 참가한 제정구 한겨레민주당 공동대표
등록번호 : 00745564
날짜 : 1989.04.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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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29주년 기념사 및 군사정권 타도 결의사를 발표하는 제정구 한겨레민주당 공동대표
등록번호 : 00745565
날짜 : 1989.04.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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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100주년 한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제정구 한겨레민주당 공동대표(오른쪽)
등록번호 : 00745574
날짜 : 1989.04.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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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불리던 조아라 장로가 밀항과 해외 망명을 지원하고 있었다. 하비 목사는 미국 민주당의 중진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윤한봉의 정치망명 절차를 밟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한봉은 당분간 동양식품점을 운영하는 김동건 장로 부부의 보호를 받으며 점원 생활을 했다. 1981년 11월 하순,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간 윤한봉은 미국 내 한국민주화운동의 대부로 불리던 김상돈의 환대 속에 해외민주화운동의 기틀을 다져나갔다. 그는 맨 먼저 홍기완, 김동근, 이길주, 이인수 등과 더불어 광주수난자돕기회를 만들어 광주항쟁 부상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에 주력했다. 일정한 모금액이 걷히면 곧장 광주의 조아라 장로 앞으로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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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경찰 이근안을 잡아라!
요약설명 : 21일 한겨레신문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경기도경찰청 공안분실장이던 이근안은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자 곧 자취를 감췄으며, 치안본부는 이근안의 고문사실을 부인했다. 여론에 밀린 검찰과 경찰은 12월 24일 이근안의 검거에 나서겠다고 발표했고 1989년 1월 6일에 그를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1989년 2월 21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어머니들은 ‘고문경관 이근안 국민수사선언’과 함께 고문기술자 이근안을 전국에 현상수배했다. 민가협은 ‘경찰과 검찰이 이씨를 못 잡는 것이 아니라 비호하고 있기 때문에 고문피해자의 가족들인 민가협이 이씨를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고문경관을 잡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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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양심 - 이문옥 감사관의 공익제보
요약설명 : 한겨레신문>에 제보한 감사원 이문옥 감사관을 1990년 5월 15일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구속했다. 이 감사관은 89년 8월, 23개 재벌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취득에 관한 과세실태 감사반 반장으로 감사를 실시하던 중 14일 뒤 감사중단 지시를 받았다. 이 감사관은 그때까지 감사자료를 토대로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사본 1부를 보관해 오다 <한겨레신문>에 제보를 했다. "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역이 있어서도 안되고, 대통령도 형식적으로는 성역없이 감사를 수행하도록 수시로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성역이 많이 있었고 성역은 날이 갈수록 더욱 견고해지고 더욱 넓어지고 있어 국민에게 책임을 져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