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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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문[한신대 사태]
등록번호 : 00835862
날짜 : 1984.04.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한신대에서 발생한 사태로 인해 사회적 물의가 일어난데 대해 관계 당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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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문[한신대 학생 기자취재 방해 관련 외]
등록번호 : 00099660
날짜 : 1984.04.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학생들의 기자 취재제한에 관하여-그동안 학원문제 보도가 일방적, 왜곡보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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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목원대 폭력사태에 대한 신학생 선언
등록번호 : 00835857
날짜 : 1984.05.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학원 자율화라는 미명아래 타율적으로 부여받은 학원의 자율을 학생 스스로의 주체적...
사진사료 2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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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교정에서 부활절 행진하는 문동환 교수]
등록번호 : 00579341
날짜 : 1980.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성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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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대보름 지역축제 - 한신대 탈반과 함께
등록번호 : 00578463
날짜 : 1978.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1978년 대보름 지역축제에서 한신대 탈반을 초청해 공연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 6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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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정월대보름 축제 - 한신대 탈춤반
등록번호 : 00578464
날짜 : 1979.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개최한 1979년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한신대 탈춤반의 공연을 촬영한 사진 10매
영상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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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한신대 강연 영상
등록번호 : 00972827
날짜 : 2007.05.01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국제평과인권대학원 주관 ''2007년 대통령선거와 평화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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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한신대 강연 질의응답 영상
등록번호 : 00972834
날짜 : 2007.05.01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국제평과인권대학원 주관 ''2007년 대통령선거와 평화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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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서노협 90 임투핵심지도자 교육-현 정세를 어떻게 볼 것인가?
등록번호 : 00549124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현 정세를 어떻게 볼 것인가?(박현준/한신대 강사).
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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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불을 지폈던 대학가 사회과학 서점
요약설명 : 어른처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러고는 잠시 있다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그래도 그 뜨거웠던 시절, 너희들이랑 책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 ‘저도요...’ 하지만 강호는 그 말을 그냥 삼키고 묵묵히 찻잔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 <풋사랑>, 시집 <겨울 바다>, <남해 엽서>등이 있다.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실천문학사 편집장 역임, 한신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하다가 현재는 양평에서 창작과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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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곳_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
요약설명 : 밖으로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환한 햇살이 비추고 있었다. 마치 지하 깊은 곳에 있다는 지옥에라도 다녀온 것 같았다. 그래도 아이들은 자기네들끼리 떠들며 웃고 있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동혁은 비로소 밝은 세상으로 나온 안도감이 들었다.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 <풋사랑>, 시집 <겨울 바다>, <남해 엽서>등이 있다.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실천문학사 편집장 역임, 한신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하다가 현재는 양평에서 창작과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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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이상 결코 되돌릴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시발점에 그날 자옥이 보았던 연초록빛 오월이 있었던 것이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자옥은, 지금도 그날 눈부셨던 청춘의 오월과 함께 잃어버렸던 운동화 한 짝을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떠올랐다.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 <풋사랑>, 시집 <겨울 바다>, <남해 엽서>등이 있다.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실천문학사 편집장 역임, 한신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하다가 현재는 양평에서 창작과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다.
구술 컬렉션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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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7.15.(1차), 7.28.(2차), 7.29.(3차)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요약설명 : 부친의 피살, 한신대 입학, 4·19와 5·16의 경험, 연합신학대학 졸업, 수도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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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석
면담자 : 박병기
일자/장소: 2002.10.02.(1차), 2002.10.09.(2차)/광주무진교회 사목실
요약설명 : 배경, 한신대 생활, 목회활동과 민주회복국민회의 무안지회 결성, 농민선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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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환
면담자 : 류시춘
일자/장소: 2002. 8. 24./국가인권위원실
요약설명 : 미국유학, 한신대 교수로 한국 귀국, 민주화운동 참여 계기, 갈릴리 교회의 생성과정,...
일지사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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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교수 9명 사표 제출
일자 : 1971.10.21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한국신학대김정준 학장 등 교수 9명 전원은 21일 하오 2시 30분 박재석 재단 이사장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했으나 박 이사장은 이를 반려했다. 사표를 낸 교수진은 문동환, 안병무 등이다.『한국일보』 1971.10.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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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동대, 한신대 구국기도회 해산
일자 : 1971.10.21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21일 오후 2시경 한국신학대 학생 30여 명은 예배실에 모여 구국기도회를 열었으나 오후 3시경 경찰기동대가 이들을 해산시켰는데 한국염 양 등 81명의 학생들은 김정준 학장에게 자퇴원서를 제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3일 세종호텔 앞에서 데모를 벌였던 조은규 군 등 12명을 연행해갔으나 21일 밤 모두 훈방했다.『동아일보』 1971.10.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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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학생총연맹(KSCF), 새 가치관 확립 토론
일자 : 1972.5.15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새로운 대학관을 갖도록 호소했다. 대학의 일반적 병폐를 다룬 안병무 교수(한신대)는 대학과 정부와의 관계를 중시, “대학은 가치관을 확립하고 정부는 대학에서 형성된 가치관을 수행해 나가는 임무를 맡아야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대학이 무력해진 나머지 정부가 대학의 가치관까지를 설정하고 수행함으로써 대학이 정부의 시녀적 위치를 강요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은 죽었는가’라는 물음 속에는 대학 자체의 책임이 있음을 지적하고 ‘대학 스스로가 대학 고유의 자유를 누릴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고 정부가 판단하므로 정부와 대학의 불협화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의 불신임은 일반사회에도 팽배, 대학을 진리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