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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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과 개헌관련 메모]
등록번호 : 00954860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문재린이 쓴 6.25전쟁과 미국에 대한 정보를 1960-70년대 개헌과 함께 적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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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길 장로 6.25전쟁 피난 때의 원고 묶음]
등록번호 : 0095181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길 장로가 6.25전쟁 당시의 고난 및 1976년 문익환 목사 구속에 대한 일,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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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논단 6.25전쟁과 평화협정
등록번호 : 00429741
날짜 : 2000.06.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선우학원
요약설명 :
사진사료 23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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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선정
요약설명 : 역사에는 시련과 어둠의 시기도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우리만의 기록이 단절되었고, 6.25 전쟁 직후에는 정치·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 기록 체계가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해 뼈아픈 퇴행의 시간을 겪기도 했습니다 (...) 모든 국가기록은 국민을 위한 것입니다. 촛불혁명과 함께 출범한 우리 정부는 촛불에 담긴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가기록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반드시 지켜낼 것입니다. 기록인 여러분도 지금 우리가 만든 기록유산이 미래세대의 뿌리와 정체성이 될 것이라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기록의 날 기념행사 대통령 축사 - 2019년은 기록의 날이 법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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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또 다른 이름 쿠데타
요약설명 : 있다. 이후 우리나라의 계엄법에 의한 계엄은 6.25전쟁동안의 계엄령(1950.7.8~)과 4.19혁명기에 선포된 계엄령(1960.4.19.~7.16.), 5.16군사쿠데타와 함께 계엄령(1961.5.16.~1962.12.5.)이 선포되었다. 1964년에는 굴욕적인 한일회담반대시위를 이유로 계엄령이 (1964.6.3.~1964.7.29.), 1972년에는 10월유신 선포와 함께 계엄령이 선포(1972.10.17.~12.13.) 되었다. 1979년 10월 18일에는 유신체제 반대시위가 격화된 부산, 마산지역을 대상으로 계엄령이 선포되었고, 이 계엄령은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저격되면서 10월 27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며, 1980년 5월 17일에는 제주도까지 확대되어 456일 동안 지속되다가...
구술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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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면담자 : 김선출
일자/장소: 2002. 11. 21./광주대학교 기숙사 영빈관
요약설명 : 이분구조, 6.25전쟁 시 미군역할, 이승만정권 당시 미 문화공보원 역할, 윤보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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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골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9.6.21(1차),7.2(2차)/함석헌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문대골 목사가 평생 스승으로 섬겨왔던 함석헌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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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철
면담자 :
일자/장소: 2023.7.11./전교조 전북지부 회의실
요약설명 : 8남매였으나 6.25 전쟁 과정에서 4형제를 잃었다. 1974년 원광대학교 수학과에 ...
일지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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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국, 유지광의 오래 전 범죄 사실도 추궁
일자 : 1960.5.8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치안국은 8일 유지광이 6.25전쟁 발발 당시 혼란을 틈타 단국대에 들어가 재단이사장으로부터 700만환을 강탈한 혐의를 검찰에 추가 송청하였다. 치안국에 따르면 유지광 외 2명은 전쟁이 발발한 다음날 단국대학 이사장실에 찾아가 총으로 이사장을 협박하고 금고에서 700만환을 강탈하여 도주한 혐의가 있다고 한다.『조선일보』 1960. 5. 8 석3면 ; 『동아일보』 1960. 5. 9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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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청년당 대표 고정훈, 김준연의 자숙 촉구
일자 : 1960.5.25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25일, 구국청년당 대표 고정훈은 김구와 조봉암 제거의 배후관계와 관련한 24일의 폭로사실에 대해 수일 내에 서울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고정훈은 자신을 고발한 김준연에 대해 “자숙하지 않으면 6.25전쟁 전의 사실까지도 폭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김성주사건과 소위 동해안 반란사건을 음모했다는 것과 뉴델리에서 신익희와 조소앙이 밀회했다는 허위사실을 날조한 자가 김준연의 심복인 김지웅이다”라고 주장하였다.『조선일보』 1960. 5. 25 석1면 ; 『동아일보』 1960. 5. 26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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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 착수 결의 및 조사단 출장 승인
일자 : 1960.5.30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30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양민학살사건진상조사 착수를 결의하고, 진상조사단의 출장을 승인하였다. 조사단 9명은 오는 31일부터 거창·산청·함양·함평·영광·제주·통영 등지에 직접 가서 6.25전쟁 전후 발생한 대규모 양민학살사건을 조사할 예정이다.『조선일보』 1960. 5. 30. 석1면 ; 『동아일보』 1960. 5. 31 조1면 ; 『경향신문』 1960. 5. 30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