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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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서울·봄 - 유신붕괴와 지성의 목소리
등록번호 : 00968666
날짜 : 1985.08.25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영춘
요약설명 : 보지 못한 80년대 3월에서 5월까지 행해졌던 강연을 모아 엮어진 책으로 목차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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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메시지-민주화 투쟁은 민족의 독립과 해방을 위한 투쟁이다.
등록번호 : 00035471
날짜 : 1983.08.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1982년 12월 석방되어 미국으로 망명의 길을 떠났으며, 김영삼씨는 긴 자택연금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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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김대중씨와 민주화 공동투쟁-김영삼씨, 정권잡을 야심없다
등록번호 : 00429922
날짜 : 1985.03.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나영로
요약설명 : 회견: 민주화를 위해서라면 내일 죽어도 한이 없다 80년의 <서울의 봄>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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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투사건-“민주주의에 민족과 민중을 더하다”
요약설명 : 6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삼민투는 미문화원 농성 이후에도 각 대학별로 다양한 이름으로 결성되어 수많은 가두시위와 개헌운동 등의 선봉대로 활약한다. 그러나 통일운동을 중시하는 학생들과 민중운동을 중시하는 학생들 사이의 노선 갈등 끝에 이듬해인 1986년 봄, 자민투와 민민투로 나눠진다. 이 두 조류는 진보운동 내에 뿌리 깊게 이어져 오늘날까지 흔적이 남아있다. 당시 군사정권은 이들 학생들이 내세운 민족, 민주, 민중이 북한의 주장과 같다는 명목으로 이들을 좌경용공으로 내몰았다. 미국은 농성 참가자들을 테러리스트로 분류해 훗날 미국입국을 막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이 내세운 삼민의 이념은 한국이 국가로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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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민통련’의 깃발 아래로...!
요약설명 : 세운 채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놓기 시작했다. 봄은 왔다지만 아직 채 쌀쌀한 겨울기가 남아 있었다. 정보부와 경찰의 눈이 도처에서 번쩍이고 있는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흘낏흘낏 돌아봐지곤 했다. 민청련과 종로 5가의 불참 의사에도 불구하고 통합논의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문익환 목사, 백기완 선생, 계훈제 선생은 두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찬성을 표해주었고, 가톨릭농민회,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민중문화운동협의회,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지역 단위 기존 민민협 회원들도 적극 참가 의사를 표명해왔다. “됐다.” 이부영은 장차 닥쳐올 일대 회전을 생각하며 설레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드디어 85년 3월 29일, 서울 장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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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마음을 다지는 메시지가 되기도 했다. 그의 제자이자 동지였던 김학민은 “1970~80년대 암울했던 시절, 선생님의 시 낭송은 독재정권을 향한 투쟁의 나팔이 되었고, 또 오랜 싸움 끝에 만나는 잔잔한 재충전의 휴식이었다.”고 했다. 늘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두꺼운 검은 뿔테 안경을 쓴 그는 원래 경성사범대학을 나온 교육학자였다. 그러나 ‘권력의 도구이기를 거부하고 진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겠다.’는 그의 꿈은 이승만과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산산이 부서진 지 오래였다. 엄혹했던 유신 시대. 박정희 정권은 독재 권력을 강화하고, 남북 분단을 핑계로 온 국토를 병영화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교육이...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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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08. 9. 2./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이후의 교내 유인물 작업, 수감생활과 소내투쟁, 80년 봄 각 대학 연락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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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상
면담자 : 윤호우
일자/장소: 2020.10.5.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내용: 1984년 청계피복노조 시위 80년 서울대 입학, 서울의 봄 시위 참가,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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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헌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7. 23/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정화조치, 서울의 봄, 단식농성, 대우 사장 자택 항의 방문, 유니온 마그네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