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김정남'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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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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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서[근로 기준법 위반사항 조치 요청][수신:태백지방 노동 사무소장, 발신: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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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36068
날짜 : 1991.01.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기준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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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위서[현보기업 기능공 김정남의 재해가 산재 보상법에 따라 요양 받을 수 있도록 요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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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36070
날짜 : 1991.01.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기준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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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상 재해 성립에 대하여[수신:함태 광업소 사장, 발신: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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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36071
날짜 : 1991.01.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기준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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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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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김정남 교육문화수석 비서관을 방문해 전교조문제의 조속한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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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2043
날짜 : 1993.06.28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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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철 총무와 국민당 김정남 총무가 식사를 하며 대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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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26604
날짜 : 1992.07.2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시내 청진동 해장국 집에서 왼쪽 민주당 이철 총무와 국민당 감정남 총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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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대표단이 김정남 수석비서관 방문을 위해 청와대에 들어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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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39019
날짜 : 1993.06.28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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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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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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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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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회복을 위한 국민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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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혁신운동을 이끌고 있던 김철이 작성했고, 민주회복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 이름은 김정남이 지었다. 선언문은 "민주체제를 보장하는 것이 아닌 유신헌법은 최단시일 안에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민주헌법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반정부 활동으로 복역, 구속, 연금 등을 당하고 있는 모든 인사들을 사면, 석방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정부는 자주경제의 토대를 구축,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과 복지를 보장하라" 등 6개항의 주장을 담았으며, 끝으로 "우리는 이제 우리의 공통된 의사를 국민의 이름으로 내외에 선언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하여 줄기찬 범국민운동의 벌이고자 민주회복국민회의를 발족"한다는 점을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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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철아, 할 말이 없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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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변했다. 실로 어마어마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독립군의 밀서처럼 편지를 가슴에 품고 김정남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다. 군사정권의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의지할 곳은 오직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 하나 밖에 없었다. 김정남은 김수환 추기경과 함세웅 신부에게 이부영의 편지 내용과 그간의 경위를 간곡한 필체로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을 시켜 비밀리에 그것을 전달하였다. 부디 세상에 널리 알려줄 것을 바라면서...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쏜살처럼 지나갔다. 1987년 5월 18일 오후 6시 30분. 명동성당에서 ‘광주민주항쟁기념 제7주기 미사’가 열렸다.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1부 미사가 끝나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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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철고문치사사건 - 진실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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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알렸다. 전병용은 재야 민주화운동의 일꾼인 김정남에게 전달했다. 김정남은 이 사실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에게 신속히 알렸다. 5월 18일, 김승훈 신부는 5․18광주민중항쟁 희생자를 위한 추모미사에서 이 사실을 만 천하에 공표했다. 진실의 힘은 위대한 것이었다. 궁지에 몰린 5공 군사정부는 김종호 내무부 장관과 강민창 치안본부장을 해임시켰다. 뿐만 아니라 박처원 치안감과 유정방, 박원택 경정 등 대공 간부 3명을 사건 축소 조작 및 범인 도피죄로 구속했다. 고문 근절 대책을 수립하는 등 유화적인 제스처를 썼으나, 국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5공 정부는 급기야 장세동 안기부장과 노신영 국무총리를 해임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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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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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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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2.04.04. 구술자 사무실 등 총 33차례 구술 진행
요약설명 : 성장과정, 삼선개헌 이야기, 민수협, 민주회복국민회의 활동, 정의구현전국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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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홍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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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한승동
일자/장소: 2021.10.29. / 서울시 종로구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김정남과 인연, 보도지침사건으로 구속‧재판‧석방, 6월항쟁, 한겨레신문 창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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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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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민족문제연구소(김민철)
일자/장소: 2010년 10월 19일/서울 서초동 임채홍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4‧19혁명』, 김정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3 『이승만과 제1공화국』, 서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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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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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 경찰 저지망 뚫고 국회의사당까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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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 김정남, 『4·19혁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4, 82-83쪽이들과 비슷한 시기에 교문을 나선 서울대 상대 학생 약 2천 명도 안암동에서 동대문 앞을 통과한 다음 종로4가에서 경찰대와 충돌하였다. 이들은 계속해서 종로4가를 거쳐 세종로를 돌아 국회의사당 앞으로 향했다. 학생들이 시위를 하는 동안 연도에 늘어선 시민들과 버스 속의 승객들은 박수를 보내면서 이들을 성원하였다. 그 뒤를 이어 서울대 사대 학생 약 1천여 명도 동대문을 지나 종로, 을지로 입구를 거치면서 “시민들이여, 정의를 찾아 궐기하자!”고 외쳤다. 경찰이 세종로와 시청 앞, 의사당 앞에 총병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관계로 이들은 경찰로부터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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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예종·김정강학생데모 배후로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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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4.7.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데모를 배후에서 조종했다”며 김정강과 김정남 등 30여 명의 이름을 계보도와 함께 발표했다. ‘불꽃회 사건’이 터진 것은 김정강이 조직 구상을 하면서 메모해 둔 노트가 경찰에 입수됐기 때문이었다. 김정강에 의하면, 불꽃회는 김정강과 김정남(서울대 정치학과 4년)이 1964년 초에 만든 서울대 문리대 마르크스주의 연구 서클이었으며, 불꽃회란 이름은 레닌이 지하활동을 하면서 만든 ‘이스크라’(러시아어로 불꽃이라는 의미)라는 정치신문의 제목에서 따왔다. 멤버는 5~6명이었으며, 서울대 법대·공대·상대·사범대와 연세대·고려대 그리고 대구·부산·광주에도 비슷한 조직이 준비되고 있었다고 한다. 김정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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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회 중심 적색활동” 내무부, 김정강 등 시위 배후 진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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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4.7.18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총 33명 중 17명이 체포되고(3명은 송치) 16명은 계속 수배 중인데 김정강, 김정남 등 불꽃회 관계 학생들은 내란죄를, 단순히 이들의 조종만 받아 시위를 이끈 학생들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양 장관은 이날 김정강을 배후 책임자로 한 데모 배후 계보도 발표했는데 동 발표에 의한 주로 김정강의 불온 활동상황은 다음과 같다.김정강의 활동상황(정부발표)김정강은 1961년 3월 전국학생민족통일전선 내 구국청년행동전선 기본동지 7명 중의 하나로 마르크스 레닌주의 정통자로 자처, 6년 동안 학교에 계획적인 장기 재적을 하면서 ‘불꽃회’라는 반국가단체를 점선식으로 조직, 서울대 외에 대구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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