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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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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채록 정보

구술자
신홍범
면담자
한승동
구술일자
2021.10.29.
구술장소
서울시 종로구 민주언론운동협의회
구술시간
245분

구술컬렉션 > 1980년대 민주화운동 > 언론민주화운동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구술자 이력

1965년 조선일보 입사. 1974년 조선일보 해직.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실행위원, 1986년 보도지침사건으로 구속,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및 논설주간, 도서출판 두레 대표

구술내용 요약

출생, 중고등학교 시절, 외교학과 진학, 4‧19혁명, 대학 시기, 조선일보사 입사, 외신부 기자, 리영희와의 인연, 오보와 사표, 리영희에 대한 평가, 동양통신 입사, 조선일보 복귀, 자유언론실천선언, 조선일보 해직, 3‧6자유언론실천운동,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결성, 생활고, 경찰의 감시, 두레출판사 운영, 언협의 탄생 배경과 출범 실무 작업, 박정희에 대한 평가, 해직기자들의 민주화운동 참여, <말>지 창간, <말>지 제호 제정, <말>지 제작, 보도지침사건, 김정남과 인연, 보도지침사건으로 구속‧재판‧석방, 6월항쟁, 한겨레신문 창간 준비, 창간위원회에서 맡은 역할, 논설위원, 한겨레신문사 내부 갈등, 한겨레에 대한 평가와 기대, 언론중재법에 대한 평가, 향후 계획, 군사정권 아래의 탄압, 언론기본법, 가족, 정신적 스승, 조선투위의 역사적 의의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전두환 정권의 폭압 아래서 언론이 제 기능을 못하던 시절, 재야 언론운동단체 출범을 주도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