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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열
사업개요
- 1980년대 언론민주화운동 2
- ‘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 수집 사업’의 4~5차년도(2021~2022) 과제로 진행된 ‘1980년대 언론민주화운동’ 은 당시 운동에 깊이 관여한 언론인을 구술 대상자로 선정하여 채록을 수행했다. 2차 채록에서는 <말>지 발행 및 ‘보도지침’ 폭로 과정을 비롯해,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의 창립과 지난 42년간 전개된 진상규명·명예회복·보상 투쟁을 기록했다. 또한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창립 회원들의 증언, 신문·방송·통신계의 언론 통제 실상과 해직 기자들의 민주언론운동, 호남 지역 및 여성 해직 언론인이 겪은 탄압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유숙열
- 면담자
- 이병호
- 구술일자
- 2022.9.30.
- 구술장소
- 민주언론시민연합
- 구술시간
- 97분
구술컬렉션 > 1980년대 민주화운동 > 언론민주화운동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78 합동통신 <리더스 다이제스트> 입사
1991 문화일보 입사
1992 연극 ‘자기만의 방’
1997 페미니즘 저널 <if>를 창간
if books 대표
- 구술내용 요약
-
유숙열은 유복녀로 태어나 계부 밑에서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다. 평범한 대학시절을 보내고 합동통신사 <리더스 다이제스트부> 입사했다. 거기서 만난 회사 선배인 김태홍은 마음이 따뜻했고 대의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있는 사람이었다고 기억한다.
김태홍 기자협회장의 도피를 돕다가 적발되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수사받던 중 이근안에게 물고문을 당한다. 강제 해직 후, 페미니즘을 발견한다.
남편의 유학에 동행하여 미국 체류 중 여성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후, 1991년 11월 문화일보사에 입사하여 젠더에 기반한 새로운 시각의 여성 관련 기사로 호평을 받았다. 문화일보사 노동조합 결성 주도하고 페미니즘 성향으로 인하여 회사와 동료들과 갈등이 생기자 퇴사했다.
1992년 연극 대본 ‘자기만의 방’을 썼는데 이 연극이 크게 성공했다. 97년 페미니즘 저널 <if>를 창간하여 우리 사회에 문화적 충격과 문제의식을 던졌다. <if>는 여성의 욕망에 집중했고, 여자들도 살고 싶은 욕망이 들도록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했다. <if> 발간을 중단 후, ‘if books’를 설립하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김태홍 한국기자협회장의 행방 때문에 남영동 대공분실로 연행되어 물고문을 당하는 과정, 특히 고문경찰 이근안과의 악연을 증언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