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이호철'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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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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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철 선생의 교실혁명 3 살아 있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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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03382
날짜 : 1995.12.3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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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한·일 문화교류의 근본문제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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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34182
날짜 : 1984.08.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학인
요약설명 : 이호철 -일본의 문화 내지 문학은 에로티시즘과 맹독성에다 자기고백적이고 관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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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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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01111
날짜 : 1994.06.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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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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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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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5053
날짜 : 1987.04.10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족문학교실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소설가 이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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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하 선생 추모문집 출판기념회를 찾은 작가 이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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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0577
날짜 : 1985.09.17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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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광석 시인의 빈소를 찾은 진관 스님, 명진 스님과 소설가 이호철 등의 문인들이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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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44777
날짜 : 1987.07.12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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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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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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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가 들꽃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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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유인호, 임재경, 문익환, 안병무, 한완상, 이문영, 송기원, 고은(고은태), 한승헌, 이호철, 이해동, 서남동, 조성우 등 37명이 연루된 내란음모 사건을 발표했다. 이 사건은 12·12쿠데타와 5·18 광주학살로 집권한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이 집권 초기 정통성 시비를 잠재우고 위기 상황을 조성하기 위하여 반독재 민주화투쟁의 상징적 정치인이고 광주항쟁의 정신적 구심점인 김대중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었다. 동시에 김대중과 국민연합이 중심이 된 민주화추진 국민운동 계획을 ‘내란음모사건’으로 조작한 사건이었다. 신군부는 이 사건에 김대중의 측근 이외 재야 및 학생운동 핵심 인사들을 연루시킴으로써 민주화운동 진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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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헌청원백만인서명운동-들불처럼 번진 유신헌법반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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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참여한 사람은 장준하를 비롯하여 김재준, 김수환, 천관우, 지학순, 백기완, 계훈제, 이호철, 홍남순 등 서른 명이었다. 선언문 발표를 앞두고 장준하와 백기완은 양일동의 집에 찾아갔다. 등사판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양일동이 어디에 쓸 거냐고 묻자, 대답이 궁해진 그들은 그 집을 나오고 말았다. 거사 계획을 미리 밝히면 양일동 또한 무사하지 못하겠기에 거기서 그친 것이다. 그들은 종로통 진명출판사에 가서 돈을 빌린 다음 등사판과 등사 원지 등을 구입해 장준하의 셋집으로 갔다. 1973년 12월 23일 밤, 장준하의 셋집에서 비밀회의가 진행되었다. 모인 사람은 집 주인 장준하를 비롯해 계훈제와 백기완 단 세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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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나면 누구고 나와서 꺼야한다.‘민주수호국민협의회’와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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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한 세대 젊은 소설가 이호철, 남정현, 조향록 목사, 김정례, 한철하, 계훈제 등이 운영 위원이 되었는데 법정 스님 역시 여기에 불교계를 대표해 운영위원으로 참가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던 것이다. 연락을 받은 스님은 한동안 망설였다. 청정수행이 기본인 출가사문으로 현실에 몸을 담는 것이 과연 옳은가, 무소유를 외치면서 진흙창 같은 세상에 나아가는 것이 과연 바른 길인가, 하는 질문이 밤새 끊이질 않고 일어났기 때문이다. 어차피 정치는 정치일 뿐, 맑음과는 거리가 먼 동네이니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상책이었다. 그러나 ‘상구보리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을 생명으로 아는 승려가 지금 중생이 큰 병을 앓고 고통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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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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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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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인사 64명,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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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10.19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폐지는 지극히 정당하다. 행정부는 이를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긴급선언」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이 성명의 서명인사는 다음과 같다. ▲언론인=변영권 이효식 장용학 천관우 김경환 서기원 이종복 홍사중 김용구 리영희 ▲종교계=김재준 함석헌 지학순 법정 강신명 조향록 박형규 정하은 신익호 박홍 안재웅 강기철 계훈제 윤현 ▲법조계=이병린 신순언 김달호 이병용 김춘봉 김은호 이원홍 ▲학계=정석해 권오돈 안병무 한철하 ▲문인=박두진 안수길 이상로 박지수 김소영 이호철 남정현 최인훈 박용숙 김지하 구중서 김승옥 염무웅 하근찬 박태순 신상웅 임헌영 신세훈 백승철 방영웅 한남철 조태일 ▲여성=이태영 김정례 ▲청년=이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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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 15인 「시국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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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3.11.5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이재오, 이호철, 정수일, 조향록, 지학순, 천관우, 함석헌, 홍남순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선언에서 ‘강요된 침묵’에 항거하고, “인권과 민권을 기본으로 했던 민주체제 재건을 위해 전 국민이 각자의 장에서 궐기 투쟁할 것”을 호소했다. 그리고 “현 정권의 독재정치는 국내외적으로 최악의 상태에 국민을 처해 놓았다. 권력에 의한 법치원칙 파괴, 정보정치로 인한 불신풍조, 특권층의 부정부패, 빈부격차 극심, 집회·언론·학원·종교의 자유 억압, 3권 장악에 의한 독재체제 구축을 규탄한다”면서 유신체제를 정면 비판하였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연구소 편, 『한국민주화운동사 연표』, 도서출판 선인, 2006, 249쪽(지식인 15인)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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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야인사 30명, 헌법개정청원운동본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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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3.12.24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이희승, 이헌구, 김광섭, 안수길, 이호철, 백낙청 등의 문학인들은 오전 10시 서울 명동의 코스모폴리탄 지하 다방에서 문인 및 지식인 61명이 서명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성명에서 “대다수 동포들이 빈곤과 압제에 시달리며, 민족의 존망 자체가 위태로운 이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여 문학인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미래의 한국 문단과 사회에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개헌 서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바로 다음 날 정부는 개헌 청원 서명운동에 대한 조치로 긴급조치 1, 2호를 선포하였는데,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반대·왜곡 또는 비방하는 일체의 행위 금지, 헌법 개정 폐지 주장·발의·제안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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