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농민의 단일 세력화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은 농민운동은 물론 모든 민주화운동을 적대시하고 탄압하였다. 그러나농민들은. 농민운동은 1982년 농지세 시정투쟁을 시작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1983년 농협조합장 직선제 100만 서명운동으로 전국적인 대오를 재정비하고 ‘85년의 소몰이 시위투쟁, ’86년 미국 농축산물수입개방저지투쟁을 전국 수십개 군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전개하는 동력과 대중성을 확보한다. 농민운동은 다른 부문운동과의 연대하여 국민운동본부 지역조직 구성에 일익을 담당하였고 6월항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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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서 경찰에게 항의하는 여성 노조원
- 등록번호 : 0073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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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사체가 안치된 병원 근처 다른 장소에 모여 경찰이 주위를 경계하는 노조원들
- 등록번호 : 0073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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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안실 벽을 뚫어 강제로 박창수의 사체를 인도해 간 후의 영안실을 정리하면서 허탈해하는 유가족
- 등록번호 : 0073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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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사체를 인도 당한 후에 슬퍼하고 노여워하는 유가족들
- 등록번호 : 0073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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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열사 고 박창수 위원장 전국노동자장
- 등록번호 : 0091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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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는 있는 남성 노조원
- 등록번호 : 0073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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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서 경찰에게 연행되는 여성 노조원
- 등록번호 : 0073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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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서 노조원들을 연행하려는 경찰과 이에 저항하면서 몸부림치는 노조원들
- 등록번호 : 0073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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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 근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전투경찰들
- 등록번호 : 0073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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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사체가 안치된 병원입구를 경찰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노조원들
- 등록번호 : 0073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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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사체가 안치된 병원에서 경찰과 대치하면서 결의를 다지는 노조원들
- 등록번호 : 0073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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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의 사체가 안치된 병원근처 다른 건물의 옥상에서 경찰과 대치하면서 결의를 다지는 노조원들
- 등록번호 : 0073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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