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학살자 처벌 및 특별법 제정 범국민 촉구대회 및 5.18책임자 처벌요구 한총련 시위
95년 11월 4일 종묘공원에서 열린 "5.18 학살자 처벌 및 특별법 제정 범국민 촉구대회 모습과 11월3일 학생의날을 맞아 대선자금 공개 및 5.18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한총련 대학생들의 시위현장 사진들이 담겨있다.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 등 전국 2백9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5.18 학살자특별법제정 범국민대책위’는 11월 4일을 ‘국민행동의 날’로 정하고 이날 오후 3시에 일제히 경적울리기
손수건 흔들기 등 노태우 구속과 5.18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4시에는 서울 종묘공원등 전국15개 지역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 등 전국 2백9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5.18 학살자특별법제정 범국민대책위’는 11월 4일을 ‘국민행동의 날’로 정하고 이날 오후 3시에 일제히 경적울리기
손수건 흔들기 등 노태우 구속과 5.18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4시에는 서울 종묘공원등 전국15개 지역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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