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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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안내간담회자료
등록번호 : 00127143
날짜 : 1992.02.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제 14대 국회의원 선거 구로구 병 선거관리 위원회의 선거 관련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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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국회의원 선거 마스타플랜
등록번호 : 00208106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국회의원 선거의 특징 ; 차기 대권구도와 맞물려 있는 관계로 지역대결의 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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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개표현황
등록번호 : 00415586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국회의원 선거 개표현황 표
사진사료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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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김근태 국회의원 선거 사무실 건물에 있는 인재근 사진]
등록번호 : 00928893
날짜 : 1996.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김근태 국회의원 선거 사무실 건물에 있는 인재근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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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동작구 합동유세장 유세 중단
등록번호 : 00917066
날짜 : 1985.02.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동작구에 민주정의당 허청일 후보가 출마했다.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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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판 앞의 이민우
등록번호 : 00917068
날짜 : 1985.02.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로 신한민주당이 제1 야당으로 부상했다.
박물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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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의 서울 도봉(갑)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명함형 홍보물
등록번호 : 00929473
날짜 : 200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명함형 홍보물. 앞면에는 오른쪽의 김근태의 사진 있고 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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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의 1996년 국회의원선거 도봉구 갑 국회의원지역선거국 당선증
등록번호 : 00929696
날짜 : 1996.04.12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도봉구갑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근태에게 수여한 국회의원 당선증으로 귀하는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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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김근태 명함
등록번호 : 00929405
날짜 : 200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김근태가 사용했던 명함으로 선거 공약과 경력, 수상내...
사료 콘텐츠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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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회의원 선거 이모저모
요약설명 : 4.13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픈아카이브에 소장하고 있는 사진 중 역대 국회의원 선거의 이모저모를 담아봤습니다. 유세장에서 연설내용을 녹음하고 있는 여성, 합동유세현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모습 등 지금은 볼 수 없는 선거 속 진풍경을 함께 보시죠. <사료 원본 보기> 카드 1.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733159 카드 2.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733137 카드 3.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733135 카드 4.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733200 카드 5.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73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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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진영이 다시 손을 잡고 반독재투쟁을 벌이게 되었다. 이즈음 민추협 내부에서 1985년의 2.12 국회의원 선거 참여를 두고 논의를 한 끝에 참여 쪽으로 가닥이 잡혔고, 신당을 창당해 총선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1984년 12월 20일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신한민주당(신민당) 창당발기인대회가 열렸다. 1985년 2월 8일, 김대중은 총선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전두환 정권은 “귀국하면 신변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라고 협박했지만, 목숨을 걸고 귀국을 강행한 것이다. 김대중의 귀국은 선거 판도를 바꿀 만큼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생존 가능성 제로에 가까웠던 신민당은 2월 12일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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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시민아파트 붕괴
요약설명 : 없이 졸속으로 시행되었는데, 여기에는 빅픽쳐가 숨어 있었다. 1971년의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의식한 그림이었다. 이 무렵에 일어난 광주대단지사건 역시 서울의 판자촌에 거주하는 도시빈민을 무리하게 경기도 광주군으로 이주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난 비극적 사건이었다. 1970년 4월 8일, 마포구 창천동의 와우산 산비탈에 들어선 와우시민아파트 한 동이 와르르 무너졌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판자촌 정리가 목적이었던 서울시의 시민아파트 건립사업은 서민들에게 싼 값에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명목으로 시행되었다. 5층으로 지어진 와우아파트는 당시로서는 고층건물에 속했는데, 애초에 안전성 자체가 담보되지 않은 부실공사였...
구술 컬렉션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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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면담자 : 강정숙, 박주미
일자/장소: 2013. 3. 13./인천시 부평구청장실
요약설명 : 구의원로부터 출발하여 시의원이 되기까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내용, 구청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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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7. (2차) 2023. 7.18. / 송기인 자택
요약설명 : 부임과 국회의원 선거 -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창립, 민족문제연구소 설립,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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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범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9. 8. 2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선거에서 공명선거감시운동, 5.25국회의원선거 거부운동은 후진국사회연구회를...
일지사료 6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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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이재학·임철호 부의장, 정·부통령선거 동일티켓제 개헌에 부정적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고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제도 변경은 불가능하다고 하였다.1960년 정·부통령선거를 앞두고 논쟁이 된 동일티켓제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같은 정당에서 뽑자는 것이었다. 당시 헌법에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각각’ 선출 한다고 되어 있었기 때문에 동일티켓제 실현을 위해서는 개헌이 필요했다.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이래 12년 동안 두 번의 개헌이 있었는데 모두 정·부통령선거와 관련된 것이었다. 첫 번째 개헌은 소위 ‘발췌개헌’이라 불리는 것으로 대통령 간선제를 대통령 직선제로 바꾼 것 이었다. 대통령을 선출하는 국회가 야당 일색이 되자 이승만은 국회의 대통령선출권을 박탈하고 국민 직선제를 주장하였다. 두 번째 개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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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내무부장관, 공무원은 대통령에 충성해야
일자 : 1959.1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오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최인규내무부장관은 “대통령에 충성하지 않는 공무원은 정부에 둘 수 없다” 는 발언을 하여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다.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경찰은 반공청년단이든 뭐든 선거파괴자는 처단하겠다. 공무원이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다. 다만 근무시간 외에 일반이 정부시책에 대하여 오해를 하거나 왜곡된 견해를 가지고 있을 때 이를 계몽시킬 의무가 있다. ‘인사심의위원회’같은 것은 특별히 구성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중략) 현 정부시책을 믿지 않고 강력히 국민에게 혜택을 줄 수 없는 공무원은 있을 필요 없다는 뜻이며, 충성이 없는 자란 군주국가에서의 충성이 아니라 대통령의 명령에 복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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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찰과 군인의 정치관여 등 지적하며 부정선거 우려 표명
일자 : 1959.12.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 측에 군인과 경찰들의 정치 참여를 지적하였다. 또한 경찰이 선거 간섭뿐 아니라 야당을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민주당김선태 의원은 정부에게 무엇보다도 부정선거를 지양하라 주장하면서 경찰 이 폭력배를 투입시켜 부정선거를 감행한 양산 등의 재선거는 세계 선거 사상 부정의 표본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리고 경찰 정보비를 야당 탄압목적에 쓰지 말라고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였다. 또한 민주당의 계광순 의원은 무책임한 정치제도를 지양하고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내각책임제 개헌을 하든지 국무총리제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