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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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본부 10월이사회
등록번호 : 00206476
날짜 : 1995.10.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대전충남지역본부 활동보고 대전충남지역본부 9월 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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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친일파정춘수동상철-충북지역사회민주단체연대회의관련]부패정치와 지역감정선동정치 배격을...
등록번호 : 00422782
날짜 : 1996.04.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대전충남, 충북지역 망국적 지역주의 청산 및 민주사회개혁 실현을 위한 연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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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충남지역추진위원회 결성보고대회 및 94 송년단결의 밤
등록번호 : 00485089
날짜 : 1994.12.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
요약설명 : 1.민주노총대전충남지역추진위원회 결성보고대회 2.결성보고대회 및 94 송년단결의 밤
사진사료 2건
더 보기영상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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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좌빈
등록번호 : 00900170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박영기, 추경미; [과제명] 대전충남지역 민주화운동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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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등록번호 : 00900171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박영기, 추경미; [과제명] 대전충남지역 민주화운동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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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소
등록번호 : 00900172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박영기, 추경미; [과제명] 대전충남지역 민주화운동 원로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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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으로 보는 충남대전지역 4월혁명 - 충주, 공주, 대전
요약설명 : 1960년 4.19를 전후하여 대전, 충청지역에서는 3.8민주의거를 필두로 4월 26일 충남대학교까지 총 9개 학교에서 학생 시위가 벌어졌다. 3월 8일 대전고등학교의 시위와 3월 10일 대전상업고등학교의 시위를 통틀어 일컫는 3.8민주시위와 3월 10일 충주고등학교, 4월 16일부터 19일에는 청주지역의 청주공고, 청주고, 청주농고의 시위가 벌어졌다. 4월 26일에는 공주지역 학생연합시위가 벌어졌다. 또한 4월 18일과 19일에는 청주대학교 시위, 4월 26일에는 충남대학교와 대전 고등학생들의 연합시위가 벌어졌다. 3월 10일 충주고등학교 500여 명 1, 2차 가두 시위 충주에서는 3월 9일 민주당 부통령후보 장면과 강순천의 강연은 장소 허가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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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조작사건의 이름들 - 회(會)
요약설명 :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아람회사건 1970년대 유신이 한창 기승을 부릴 무렵, 충남 금산고등학교 몇몇 학생들과 이웃 학교 선생님과의 교류가 시작되었다. 이들은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고향을 오갈 때나 경조사가 있을 때마다 계속 정을 나누었고 시국에 관한 정보도 교환하였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때에는 광주의 실상을 알리는 성명서를 돌려보기도 했다. 1981년 7월 대전경찰서는 이들이 아람회라는 반국가단체를 결성하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실상을 알리는 유인물을 충청남도 금산 지역에 배포했다는 혐의로 관련자 10명을 연행했다. 이들은 고문 등 가혹행위를 통해 허위자백을 강요받았고, 사법부는 이들에게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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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조작사건의 이름들 - 림(林)
요약설명 : 무림사건과 학림사건은 서울을, 아람회사건은 대전·충남을, 부림사건은 부산을, 횃불회사건은 광주·전남을, 오송회사건은 전북을 각각 배경으로 했다. 민주화운동과 민주세력을 말살하려는 전두환 정권은 전국적으로 용공조작사건을 만들어낸 것이다. 가혹한 고문과 불법수사로 만들어진 조직사건은 그들에 의해 이름이 만들어졌다. 서울과 부산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사건에는 모두 '림(林)'자가 붙었다. '림(林)'이란 조직사건을 뜻하는 경찰 내부의 용어였다. 무림사건 12.12군사쿠데타 1주년을 하루 앞둔 1980년 12월 11일, 서울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데모가 벌어졌다. 그리고 <반파쇼학우투쟁선언>이라는 유인물이 뿌려졌다. 이어...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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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면담자 :
일자/장소: 2023.5.26./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요약설명 : 대전‧충남의 학생운동, 사회구성체 논쟁과 노선 갈등 - 충남대 대학원에 진학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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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7./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요약설명 : 대전의 충남학원 강사로 근무했는데, 지역 민주화운동 관련자들과 교류했다. 민주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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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규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5./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
요약설명 : 결성된 충남민주운동청년연합 창립에 참여하는 등 지역 민주화운동에 결합했다. - ...
일지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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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학생 1천여 명, 학원의 자유 외치며 시위
일자 : 1960.3.8
분류 : 시위 상황 > 대전
요약설명 : 2월 28일 대구에서의 시위를 상기하며 대전 지역에서도 전체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시위를 전개하기로 계획하였다. 오후 8시경 대전고 학생들은타 학교의 동정을 살핀 후, 대전고 단독으로라도 시위를 감행하기로 결정하였다.안동일·홍기범 공저, 73-75쪽 : 3·8 민주의거기념사업회·대전·충남4·19 혁명동지회,『3·8민주의거』, 2005, 26-27쪽 대전고 학도호국단 대대장 박제구(2학년)와 운영위원장 박선영(2학년) 등은 학생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위 날짜를 민주당 강연일인 8일로 정하였다.『한국일보』1960. 3. 9 조3면시위 감행 시간도 강연이 예정된 오후로 잡았다. 이들은 늦은 밤까지 결의문과 구호를 작성했으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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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아성 충남과 강원의 민심 동요
일자 : 1960.3.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3월 8일의 대전학생시위사건의 여파가 자유당의 아성인 충남과 강원의 민심을 동요시키고 있다. 더욱이 9일 장면의 선거강연회가 충청도 곳곳에서 행해져 자유당에 대한 불만이 서서히 수면 위로 올랐다. 따라서 가장 평온한 선거지역으로 예상되었던 충청도에서 자유당과 민주당의 조직·선전이 고양되었다.『동아일보』1960. 3. 10 석1면 강원도 지역은 겉으로는 조용한 양상을 보였다. 자유당 시당부는 원주시에서 약 80%의 지지를 얻을 것이라 예측하며 득표공작을 치열하게 전개하였다. 하지만 민주당원과 당원 부인들은 3월 8일 피습을 당하고도 선거운동을 계속하였다.『조선일보』1960. 3. 10 조3면각 마을에는 20대의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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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제주, 3.15선거 당시 득표율 조작 지시에 개표 않고 결과 발표
일자 : 1960.6.11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11일, 검찰에서는 대전지검에서 송부한 득표율 조작에 관한 수사기록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르면 득표율 조작 지시를 받은 전장한 전 충남경찰국장은 예하 각급 선거위원회에 상부의 지시를 전달하였고, 각 개표구 선거위원회는 개표 상황을 확인하지 않은 채 이승만의 득표율을 93.5%, 이기붕의 득표율을 84.7%로 개표록에 기입하고 발표하였다고 한다. 또한 제주지검에서 보낸 기록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경비전화가 고장이 나서 득표율 조작 지시를 받지 못해 자유당이 99%의 득표율을 획득했다고 발표하였다고 한다.『조선일보』 1960. 6. 11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