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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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서울에서 일어난 학생시위 관련 신문기사모음]
등록번호 : 00860042
날짜 : 1978.05.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동수, 백하나
요약설명 : 1978년 총선을 앞둔 서울내 대학생들의 시위에 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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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사지방법원 판결문[한일협정반대 시위 관련]
등록번호 : 00960432
날짜 : 1966.04.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및 시위 주최를 공모, 관할경찰서장에 신고 없이 서울 시청 앞 공장에서 학생 약 9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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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활동일지[한신대, 서울농대 학생 주도 수원 서문 가두시위 관련]
등록번호 : 00960652
날짜 : 1986.09.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서울농대 및 한신대 학생 100명이 가두시위를 벌이던 중 한신대 학생 3명이 연행된...
사진사료 4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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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6월항쟁. 명동 일대 학생과 시민들의 연좌 시위
등록번호 : 00957299
날짜 : 1987.06.1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참여한 학생과 시민들이 서울 명동일대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연좌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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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6월항쟁. 명동 일대의 연좌시위
등록번호 : 00957300
날짜 : 1987.06.1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참여한 학새과 시민들이 서울 시내에서 어깨 동무를 하고 연좌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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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6월항쟁. 명동 일대의 연좌시위와 시민들의 지지
등록번호 : 00957301
날짜 : 1987.06.1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명동 일대의 시위대에게 시민들이 호응하고 있다.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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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시위
요약설명 : ‘6·3’ 조건으로 총 219건이 검색되었다. 당시의 주요사료로는 6.3동지회가 생산한 <6.3 포럼 창간호> (등록번호 : 161613) 등으로, 문서사료는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사진사료는 비교적 풍부하며 주로 경향신문사 생산사료들이다.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을 굴욕회담으로 규정, 전국적 반대 운동의 시발점이 된 6.3 운동 당시 모습> (등록번호 : 723198), <한일회담 결사 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에 나선 서울대학교 학생들> (등록번호 : 742493), <서울 시내에서 열린 한일회담 반대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을 연행해가는 경찰들> (등록번호 :742418), <6.3 출옥 학생과의 간담회 장면> (등록번호 : 7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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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한일회담반대투쟁
요약설명 :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가 있으며, 6.3동지회가 생산한 <6.3 포럼 창간호> (등록번호 : 161613) 등으로, 문서사료는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사진사료는 비교적 풍부하며 주로 경향신문사 생산사료들이다.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을 굴욕회담으로 규정, 전국적 반대 운동의 시발점이 된 6.3 운동 당시 모습> (등록번호 : 723198), <한일회담 결사 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에 나선 서울대학교 학생들> (등록번호 : 742493), <서울 시내에서 열린 한일회담 반대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을 연행해가는 경찰들> (등록번호 :742418), <6.3 출옥 학생과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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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문화원점거농성사건
요약설명 : 등 미문화원 사건 담당 변호인단의 <문화원 사건으로 구속된 학생들과 미국 대사와의 면담 협조 요청[수신:서울지방검찰청검사장, 발신:미문화원 사건 담당 변호인단]> (등록번호: 51467), 미문화원 사건 관련 함운경, 이정훈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문 <대법원 제2부 판결> (등록번호 : 51480)등이 소장되어 있다. 주요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창문을 열고 요구사항을 읽고 있는 전학련 소속의 시위 대학생> (등록번호: 716191), <"미국은 공개사죄하라"는 글귀의 종이를 창문에 붙이고 시위하는 전학련 소속 학생들> (등록번호: 716188), <미 문화원 창문에 서서 구호를 외치는 전학련 소속 학생> (등록번호: 716196) 등이...
사료 콘텐츠 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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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기해 전국적으로 시위를 전개하기로 했고, 미리 이 상황을 파악한 박정권은 학생들을 대대적으로 검거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민청학련사건이었다. 박정권은 학생들이 공산정권 수립을 위해 폭력혁명을 일으킨 것이라 주장했지만 사실 학생들은 유신헌법을 반대하고 민주주의의 회복을 주장했을 뿐이었다. 민청학련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 학생들은 제대로 된 조직조차 없었다. 그저 시위에 사용할 전단에 아무 명칭이 없으면 이상하니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에 따라 붙인 이름일 뿐이었다. 그날 법정에서 민청학련을 배후조종했다는 이유로 인혁당 관계자 8명에게 사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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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있었다. 4월 28일 서울대생 김세진과 이재호가 시위 중 분신을 한 사건을 두고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이었던 김대중이 과격한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며칠 후 당시 야당인 신민당 총재였던 이민우가 전두환과의 소위 영수회담에서 일부 폭력 시위에 대해 단호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는 합의를 하고 나자 야당과 재야는 완전히 결별을 선언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달리는 기관차처럼 모든 것은 바야흐로 임계점에 이르고 있었고, 폭발 지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5월 3일 인천까지 왔다. 자옥이 도착하자 이미 인천시민회관 앞 주안사거리는 아침부터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8차선을 꽉 메운 인파 속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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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민주주의에 우리 교육이 뿌리박지 못한데서 온 것이다.’ 성래운과 송기숙은 그것을 서울, 부산 지역 교수들과 함께 발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자칫 구속되거나 해직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다들 마지막에 참여하지 않는 바람에 전남대 교수 11명만 서명하였다. 성래운은 그것을 AP통신과 아사히신문 등 외신에 전달했다. 과격한 내용도 아닌 이 선언서 하나가 유신 치하 잠들어있던 광주를 흔들었다. 다음날, 중앙정보부 요원들은 서명에 참가한 교수 11명을 긴급 체포했고, 이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기도회와 시위가 이어졌다. 7월 5일에는 전남대에 휴교령이 떨어졌다. 주동인 송기숙 교수는 재판에 넘겨져 대통령 긴급조치...
구술 컬렉션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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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면담자 : 박찬식, 김규리
일자/장소: 2010년 12월 1일/제주도 제주시 준다방
요약설명 : 서울에 있는 사단장 숙소에 심부름 왔다가 동대문경찰서가 불타는 상황 등 서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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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현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11월 30일/광주시 치평동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상태에서 서울로 올라가 개인적으로 시위에 참여하게 된다. 광주에서 할 수 없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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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재
면담자 :
일자/장소: 2023.6.21./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1976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하여 학생시위로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전공으...
일지사료 7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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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 민주당 의원 탈당 경고 시위
일자 : 1960.1.13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서울시의회 의원 김동순과 방동석이 민주당 소속 의원의 탈당을 경고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약 30분간 시위를 하였다. 이들 시의원은 동일티켓제 개헌 추진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르자 이를 비난하며 “변절자 그대여, 부정한 황금은 조상의 이름을 더럽히며 후손에 오명을 남김을 그대는 아는가?”, “민주당 민의원 동지 제위, 변절자는 이완용이고 수절자는 사육신이다. 이 역경을 돌파하여 초지관철 하소서”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괴한이 플래카드를 빼앗아 시위가 중단되었다. 시위를 방해받자 이들은 유충렬서울시경찰국장을 찾아가 항의하였으나 유국장은 사건 자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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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에게 특정 신문 구독 강요
일자 : 1960.1.1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신문의 구독을 강요해 논란이 되었다. 여수역장은 부하직원들에게 특정 신문을 구독할 것을 지시하였는데 구독 요금은 봉급에서 자동으로 부과되어 박봉 생활을 하는 공무원들의 불만을 샀다. 뿐 아니라 직장에서는 『동아일보』구독이 사실상 불가능해 집으로 배달시키는 공무원도 있었다.『동아일보』1960. 1. 19 조4면. 보도에는 특정신문을 명명하지 않았지만 대표적인 여당지인 『서울신문』이 유력하다. 3월에 대전에서의 대규모 학생 시위도 학생들에게 『서울신문』을 강제 구독하게 한 것이 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당시에 여당지는 『서울신문』, 야당지는 『동아일보』, 준 야당지로 『조선일보』, 중립지로 『한국일보』등이었다.『경향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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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경찰, 영일·영주 재선거 지역에서 불법선거운동
일자 : 1960.1.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5시 30분까지 민주당은 강연회를 열었다. 서울에서 내려온 민주당 최고위원 곽상훈, 박순천을 비롯하여 주요한, 김산, 김기철, 김응주가 시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 연설을 하였는데,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쳐 교통 정리를 한다며 소란을 피웠다. 그런가 하면 극장 간판을 붙인 지프차가 갑자기 나타나 영화 상영을 알리는 스피커 소리를 크게 내며 강연을 방해하였다. 영주역을 비롯한 거리 곳곳에서는 경찰과 공무원이 변장까지 하고 낯선 사람의 동정을 살피고 다녔으며, 10미터 간격으로 정복을 입은 교통경찰이 배치되어 수시로 시민들을 불심검문하였다. 특히 신문사 사진기자를 가장한 사복경찰관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