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건
더 보기 
-
속보 서울의 소리
등록번호 : 00854863
날짜 : 1987.06.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강신복
요약설명 : 투쟁-서울, 광주, 대구, 부산, 마산, 인천등 전국 24개 도시에서 50만명 시위 6.10...
-
[신문스크랩]축제방해 5명 구류 시위고대생 4명도
등록번호 : 00886751
날짜 : 1981.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서울대 축제 당시 집회를 하면서 행사를 방해한 문영문, 최상규 등에게 즉심을 넘겨...
-
[각종 노동 운동 및 인권 관련 소식 모음]
등록번호 : 00895062
날짜 : 1988.04.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시위에 참여했던 전 경기 운송 업체 연합 회장 김창수씨 분신 자살, 울산 현대 파업...
사진사료 18건
더 보기 
-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시위에 참여한 김근태]
등록번호 : 00948828
날짜 : 19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주최의 5공악폐 관련 시위에 참여한 김근태의 모습
-
참여연대 회원들이 서울지검 청사 앞에서 검찰총장 퇴진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716670
날짜 : 1999.01.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한일회담 반대시위에 참여한 서울 문리대생들을 무자비하게 연행해가는 경찰들
등록번호 : 00742419
날짜 : 1964.03.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30건
더 보기
-
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민주주의에 우리 교육이 뿌리박지 못한데서 온 것이다.’ 성래운과 송기숙은 그것을 서울, 부산 지역 교수들과 함께 발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자칫 구속되거나 해직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다들 마지막에 참여하지 않는 바람에 전남대 교수 11명만 서명하였다. 성래운은 그것을 AP통신과 아사히신문 등 외신에 전달했다. 과격한 내용도 아닌 이 선언서 하나가 유신 치하 잠들어있던 광주를 흔들었다. 다음날, 중앙정보부 요원들은 서명에 참가한 교수 11명을 긴급 체포했고, 이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기도회와 시위가 이어졌다. 7월 5일에는 전남대에 휴교령이 떨어졌다. 주동인 송기숙 교수는 재판에 넘겨져 대통령 긴급조치...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_ 씨ᄋᆞᆯ의 소리 함석헌
요약설명 : 무렵. 산천도 입을 다물고, 사람들도 입과 귀와 눈을 막힌 채 침묵하던 시절.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우리나라 최고의 원로들이 죄수복을 입은 채 나타났다. 노환으로 못 나온 윤보선 전 대통령을 제외하고, 문익환, 김대중, 함세웅, 정일형, 문정현, 김승훈, 이태영 등 기독교 신구교와 재야 지도자들이 나란히 법정 피고석 자리에 앉았다. 그들은 얼마 전 명동성당에서 있었던 ‘민주구국선언문’을 작성하고 서명하고 지지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유난히 눈에 띄는 한 분이 있었다. 하얀 수염에 흰 두루마기를 입은 훤칠한 이마의 노인. 바로 함석헌 선생이었다. “피고들은 3·1절 기념미사가 거행된 명동성당에서...
-
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끌어들일 예정입니다. 주민들이 조합을 결성한 다음 토지를 제공하고, 건설업체는 참여조합원으로 아파트를 지어 조합원에게 배정한 뒤 나머지는 일반분양하는 방식입니다.”라고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이 말은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았다. 합동재개발로 불이익을 받은 것은 재개발지역 주민들이었다. 가장 먼저 투기꾼과 용역 깡패들이 철거민촌에 대거 몰려들었고, 상계동 달동네 사람들은 생존권을 모두 잃은 채 맨몸으로 쫓겨나야 했다. 이 모든 게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미관상 보기 싫다는 이유로 서울 시내 판자촌들을 강제 철거하도록 명령을 내린 전두환 정권의 입맛 때문이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
구술 컬렉션 60건
더 보기
-
서수현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11월 30일/광주시 치평동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상태에서 서울로 올라가 개인적으로 시위에 참여하게 된다. 광주에서 할 수 없었던 ...
-
이을재
면담자 :
일자/장소: 2023.6.21./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1976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하여 학생시위로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전공으...
-
허종현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8.22./전주시 문화빌딩 휴스템코리아
요약설명 : 해도 시위에 참여했으나, 문제의식이 높지 않았다. 기독교인이어서 기독학생연합회에...
일지사료 49건
더 보기
-
대전고등학교 학생 1천여 명, 학원의 자유 외치며 시위
일자 : 1960.3.8
분류 : 시위 상황 > 대전
요약설명 : 선거운동이 활발했으며 학교 내에서도 사복경찰이 학생들을 감시하였다. 서울신문 강제구독에 대해서는 학교 자치회에서 여러번 구독하지 않기로 결의했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의 불만은 계속 쌓여 갔다(안동일·홍기범 공저, 73-81쪽). 약 1천여 명의 학생들은 당초 ‘학교→공설운동장→인동시장→대전 전신전화국(현 원동네거리 KT 대전지점)→대전역→도청→학교’로 코스를 잡았으나 얼마 못 가 공설운동장 앞에서 무장경찰과 충돌해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장면이 연설 중인 공설운동장 앞 약 200미터 거리까지 몰려온 학생 300여 명은, 기마경찰에 의해 장총 개머리판으로 머리와 허리를 강타당하는 등...
-
자유당,“대전학생시위는 정체불명 괴한들의 선동에 의한 것”
일자 : 1960.3.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대전학생 시위와 관련해 9일 오전 자유당 충남도당위원장의 보고를 받았다. 충남도당위원장은 대전의 학생시위는 중앙에서 파견된 정체불명의 청년 50여 명이 학생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것이라 하며 대전고등학교 학생은 100명 내지 150명 정도가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경찰과의 충돌은 사실무근이라고 하였다.『중도일보』1960. 3. 10 1면 ;『조선일보』1960. 3. 9 석1면이동립 문사국장은 시위 동기는 서울과 대구 학생시위에 자극을 받은 학생들이 충청도가 무기력하다고 조소받을 것을 염려해 일으킨 것이라 하며 배후 조종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였다. 『서울신문』은 충남 경찰국의 소식을 인용하여 학생들의 시위가...
-
민주당 장면 부통령후보, 수원·안양에서 선거강연
일자 : 1960.3.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약 2시간 30분 동안 민주당의 선거강연회가 열렸다. 장면, 엄상섭, 조영규, 박순천이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같은 날 시위를 전개한 수원농업고등학교 학생 다수도 강연장에서 선거강연을 청취하였다.『조선일보』1960. 3. 11 조3면 민주당 장면 부통령후보는 충주, 수원 등지의 유세를 마치고 귀경하던 도중 오후 5시 30분 경 안양역 광장에서 약 15분간 선거강연을 하였다. 안양역 광장에는 몇 분 만에 시민 약 1만 명이 모였는데, 장면은 썩어가는 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해 부정선거를 물리치자고 주장하였다.『동아일보』1960. 3. 11 석3면 이로서 장면은 지방 선거유세를 모두 마쳤다. 장면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