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6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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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부정선거 항의투쟁백서(Ⅰ)
등록번호 : 00872505
날짜 : 1988.01.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학민
요약설명 : 선거 서울 구로갑구의 투표 도중 시민과 학생 수천명이 투표장인 구로구청에 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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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뢰-김천시 금릉군 민자당 후보 교역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다[수신:동대문경찰서 기자실,...
등록번호 : 00569643
날짜 : 1992.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기부한 선거법위반 사건을 김천YMCA에서(1992.3.23) 선거부정고발센타 전국상황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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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서울본부 선거부정고발센타 보도의뢰의 건[수신:각 보도기관,발신:공...
등록번호 : 00570489
날짜 : 1992.02.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분류 1)향응제공 2)불법홍보 3)금품제공 4)기타 4.선거부정고발센터 처리현황...
사진사료 2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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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북, 강원도 지역 선거부정관련자 공판에서 구형을 기다리는 피고들
등록번호 : 00734142
날짜 : 1961.09.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부정선거관련자사건 구형공판에서 혁검 황봉식, 김재휴 양 검찰관은 3.15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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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이 난무한 3.15정부통령 선거
등록번호 : 00700011
날짜 : 1960.03.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자유당은 강제 입당원서 및 금품 살포 등의 방법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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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민주당 선거위원회가 발표한 3.15부정선거 규탄성명서
등록번호 : 00700036
날짜 : 1960.03.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민주당 선거위원회에서는 성명서를 발표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마산시민의 독...
영상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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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민자당 정원식 서울시장 후보 부정선거 관련) 카세트테잎]
등록번호 : 00575962
날짜 : 1995.06.19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위반 사례 수사의뢰 요청 A면:대우증권 6/19 B면: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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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뚫고 태양이 뜰때까지-구로구청 사건 진상을 밝힌다.
등록번호 : 0045135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대통령선거 당시 부정투표사례를 발견, 이를 막으려던 공감단과 시민들을 구로구청에...
박물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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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구로구청 부정선거 항의 투쟁]
등록번호 : 00530660
날짜 : 1988.04.12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구로구청 부정선거 항의 투쟁에 참여하여 진실규명에 힘쓴 조영래 변호사에게 감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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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캠페인-투표참여 금품향응거부 선거부정고발(스티커)
등록번호 : 00397657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응관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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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참여 금품향응거부 부정선거고발(스티커)
등록번호 : 00398691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응관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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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권의 선거부정
요약설명 : 3.15 부정선거는 4.19혁명을 불러일으켜 결국 이승만정권의 종말을 초래하였다. 1958년 12월 이른바 ‘24파동으로 행정∙관권선거를 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1959년 3월에 ‘6인위원회’를 가동시켜 국무위원 6명으로 하여금 선거 관련 중요문제를 다루게 한다. 이 6인위원회의 중심 인물 최인규는 내무부장관으로서 부정선거를 총 지휘한다. 투표과정에서의 부정이 극심했는데. ‘4할 사전투표’, ‘3인조∙9인조 투표’ 등이 전국적으로 행해졌다. 민주당 참관인이 도처에서 축출당했으며, 대리투표도 곳곳에서 일어났고, 개표과정에서의 부정도 아주 심했다. 그래서 민주당은 투표 진행 중인 오후 4시30분에 이미 “3.15 선거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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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지휘자의 말로(末路) - 최인규
요약설명 : 부정선거를 총지휘하였다. 1960년 4.19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고, 5월 3일에 최인규는 구속되었다. 따라서 3.15부정선거에 내부부 소속의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였고, 자유당 소속 정치폭력배들이 동원되었음이 드러났다. 이 일로 내무부의 차관급과 실국장급 간부들은 구속되었고, 최인규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1961년 5.16군사재판부에서 3.15 정·부통령 부정선거를 지휘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되어, 12월 서울교도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 3.15부정선거 주모자 등 이승만 정권 핵심들의 상당수는 4.19혁명 이후 과도정부-민주당정부-군사정부의 3개정권 하에서 3개의 다른 법에 의해 3차례 재판을 받아야 했다. 첫번째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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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 마산에서 시작된 혁명의 불길
요약설명 : 지시하였다. 지시를 받은 이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유하고 협박하고 포섭하는 일을 맡아 사전 부정선거를 위한 거미줄 같은 조직을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부정선거 행동지침을 하달하였다. 1. 4할 사전투표: 선거당일 자연 기권표와 금전으로 매수하여 기권하게 만든 전체 유권자 4할 정도의 표를 미리 자유당 지지표로 만들어 투표함에 넣어둔다. 2. 3인조 5인조 공개투표: 미리 짜둔 3인조, 5인조 별로 조장의 확인 아래 투표하여 자유당 선거위원에게 보여준 다음 투표함에 넣는다. 3. 완장부대 활용: 자유당 완장을 찬 사람들을 여럿 투표소 주변에 배치시켜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자유당에게 투표하도록 유도한다. 4. ...
구술 컬렉션 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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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면담자 : 한찬욱
일자/장소: 2003.07.26. / 사월혁명회 사무실
요약설명 : 대한 이야기, 3.15 부정선거 당시 상황, 7.29 총선 때 활동과 암장, 당시 통일운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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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엄경식)
일자/장소: 2010년 7월 15일/원주시 자택
요약설명 : 부정선거 규탄시위를 이끌었다. 등굣길에 결의를 하고 하교길에 시위를 감행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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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하
면담자 : 박찬식, 김규리
일자/장소: 2010년 12월 3일/제주도 서귀포시 구술자의 자택
요약설명 : 선거가 다가오자 무릉리 출신의 경찰 김일용이 서울에서 부정선거 사실을 폭로하는...
일지사료 2,3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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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이재학·임철호 부의장, 정·부통령선거 동일티켓제 개헌에 부정적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개헌 문제를 들고 나왔다. 그러나 1958년 5월 2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자유당이 개헌선을 얻지 못하고 민주당이 호헌선을 확보하게 되어 개헌은 자유당 자력으로는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후 동일티켓제 문제는 선거를 앞두고 정계에 논란의 중심이 되었으며 자유당 내부에서 조차 혼선을 거듭하였다. 이재학 부의장은 원칙적 ‘동일티켓제’에 찬성하지만 정·부통령선거에 임박해 법을 고치기는 힘들다고 하였다. 임철호 부의장도 자유당 입장에서 헌법을 개정해서까지 동일티켓제를 추진할 생각은 없으며, 현실적으로도 자유당이 개헌선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12월 1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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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선거운동원들에게 선거 선전 강화 지시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자유당은 1일 오전부터 3일 동안 자유당 선거운동원 훈련을 시작하였다. 참석한 자유당 선거운동원은 약 350명이었다. 이재학자유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한희석 중앙위원회 부의장의 대독을 통해 1960년 치러질 정·부통령선거에서 자유당의 승리를 확신한다면서, 선거운동원들에게 최후의 승리까지 방심하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민주당이 선거전에서 자유당과 정부에 대해 비난과 선동으로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유당은 이를 분쇄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각별한 선전 활동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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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부통령선거 대비 지방 실태 조사하기로 결정
일자 : 1959.1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2일 오후 자유당 선거대책위원회는 회의에서 12월 3일부터 2주 동안 전국 각 핵심 당부의 선거 대비 조직 상태와 지방 실태를 조사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자유당의 전국 235개 지방 핵심당부를 10명(박현숙, 이옥동, 유순식, 양영주, 유운섭, 최규옥, 조 필현, 이종림, 유영○, 왕초산)으로 각각 나누어 조사하기로 정하였다.『동아일보』1959. 12. 3 조1면 (○는 판독불능;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