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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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 사업기금지원 보조 청원건[수신:담임목사님, 발신:인천선교교육원]
등록번호 : 00446535
날짜 : 1983.12.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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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산업선교위원회[선교계획 및 예산]
등록번호 : 00441190
날짜 : 198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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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중부연회도시산업선교위원회 - 인천지구 위원회
등록번호 : 00442057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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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사건
요약설명 : 446116), <산업선교활동보고서-동일방직 공업주식회사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443000), <방적산업의 실태와 신학적인 의의-동일방직 주식회사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444970) 등이 있다. 이 사료들은 산업전도의 내용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고, 섬유산업 및 동일방직 단위사업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한 <1971년도 단체협약서>(등록번호 : 446122), <1975년도 임시대의원대회 회의자료>(등록번호 : 073052), <1977년도 정기대의원대회 회의자료>(등록번호 : 102417) 등이 있고 <사고지부로 묶여진 인천동일방직노동조합 폭동과 똥물사건 경위-조사보고서>(등록번호 : 44258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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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 목사, 시노트 신부 강제추방사건
요약설명 : 약 130여 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외국인 선교사들의 본격적 탄압과 강제추방을 알리는 김종필 총리와 김동조 외무장관의 발언과 관련하여 <김총리의 종교발언을 취소하라>(등록번호 : 527278), <성명서-최근정부요인들의기독교에대한발언에관하여>(등록번호 : 480668)를 볼 수 있다. 오글 목사의 강제추방과 관련하여, 당시 상황과 본인의 심경을 직접 타이프로 작성한 사료 <한국으로부터 국외 추방을 강요당하는 사연의 글>(등록번호 : 515212)이 있다. 또한 <1974.12.14 하네다공항에서 발생한 조지 오글 목사 기내 억류에 대한 일본 이민국의 조치를 묻는 편지>(등록번호 : 471763)는 인혁당 사건이 알려지는...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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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공동집전한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이날 저녁 서울 부산 인천 춘천 원주 대전 전주 광주 마산 제주 등 전국 13개 교구에서 6,500여 명의 교직자,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명동성당의 기도회는 저녁 6시에 2,500여 명의 신부 수녀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열렸다. 이 기도회에는 김대중, 이희호 부부 등이 참석했다. 김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정부여당이 유신체제만 살길이고 개헌주장은 좌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시국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개헌을 주장하는 인사들을 반정부인사로 몰지말고 이들도 조국의 안정 번영 평화를 위해 신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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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밀집해 있던 인천으로 파송되었다. 당시 한국 산업노동자의 1/3 정도는 16세에서 25세 사이의 어린 여성들이었다. 1961년에 산업전도위원회를 조직하고 산업선교를 하고자 뜻을 가진 이들에게 먼저 공장으로 들어가 노동을 할 것을 권유했다. 인천에 머물렀던 1960년부터 1965년까지 비록 그는 공장에 노동자로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공장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활동했다. 공장이라는 공동체가 가져다주는 문제인 임금문제와 안전문제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해결할 수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 중반부터 그는 하나의 대안으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산업선교를 하면서 느낀 점은 노동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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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트 신부의 간절한 외침 - 조작이다! 조작이다!
요약설명 : P. Sinnott, 한국이름 진필세)가 뉴욕의 메리놀 외방전교회로부터 한국의 선교사로 파견 지시를 받았던 날은 4월혁명이 일어난 1960년 4월 19일이었다. 어쩌면 이는 후일 한국 민주화운동과 숙명처럼 얽히는 그의 미래를 암시한 하나의 예고였는지도 모른다. 독재정권에 의해 한국의 인권이 가장 억압받던 시기에 가장 보잘것없어 보이는 이들을 온몸으로 품었던 푸른 눈의 신부. 그는 그해 6월 신부 서품을 받고 8월 29일 인천에 도착하여 오랫동안 영종도에서 사제생활을 하다가 1975년 강제추방을 당할 때까지, 그리고 그 후 자신의 조국인 미국에서 10년 이상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적으로 싸웠다. 하지만 1974년 이전의 그는...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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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시노트(James Sinnott)
면담자 : 진영종
일자/장소: 2002. 10. 28.
요약설명 : 인천 선교 및 사회활동, 한국 민주화운동 및 인권운동 관계를 맺은 계기, 지학순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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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홍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9.3./이은홍 작업실
요약설명 : 인천으로 이동, 인천여성노동자운동 관련 노동단체 및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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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혁
면담자 : 김성훈
일자/장소: 2005.11.14./한국기독교사회산업개발원 원장실
요약설명 : 초기수도권선교위원회 활동과 CO훈련, CO의 이론과 현실 이야기, 인천에서의 노동...
일지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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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시산업선교회 부평지역선교회 첫 모임
일자 : 1972.12.10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기독교도시산업선교회 부평지역선교가 부평지역 선교회 사무실에서 첫 번째 ‘부평지역 공장근로자 모임’을 가졌다.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인천민주화운동사 연표』, 2014, 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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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 도시산업선교위원회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 진행
일자 : 1973.6.9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9일부터 인천기독교도시산업선교위원회 부평지역 선교위원회는 부평지역 기독교인 공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곡감리교회 교육실에서 ‘부평지역 평신도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8월까지 월 2회 실시한 이 훈련의 목적은 “노동계의 사도로써 자기성화와 회원 간의 굳은 사귐과 주와 나와 너를 하나 되게 함으로써 산업평화 조성과 사회정의를 실현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에 있다”라고 했다.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인천민주화운동사 연표』, 2014, 1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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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 도시산업선교위원회, 노동조합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 실시
일자 : 1973.7.3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인천기독독교 도시산업선교위원회는 7월 3일부터 7월 6일까지 위원회 교육실에서 ‘제10회 노동조합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인천민주화운동사 연표』, 2014, 13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