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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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 77인권 선언
등록번호 : 00482525
날짜 : 1977.10.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77 인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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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實踐文人協議會 第三宣言
등록번호 : 00484737
날짜 : 1977.11.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3주년을 맞이하여 쓴 선언문 문인들이 목격하고 있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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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 행사 및 안내서 편집계획]
등록번호 : 00056394
날짜 : 1985.0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은봉
요약설명 : 1985년 '자실' 재건 1주년 기념행사 직전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행사 및 안내서...
사진사료 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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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 작가들
등록번호 : 00915057
날짜 : 1987.04.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자유실천문인협의회가 1987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민족문학교실은 시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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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교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작가들
등록번호 : 00915068
날짜 : 1987.05.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자유실천문인협의회가 1987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민족문학교실은 시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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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 집들이
등록번호 : 00915097
날짜 : 1987.04.02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집들이에 참석자들 (왼쪽부터 얼굴이 보이는 사람만 백낙청,...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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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58329) 등 민민협과 관련하여 60 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문서 사료는 1984년 ‘민중민주운동협의회’에서 생산한 <민중민주운동협의회 창립대회 보고>(등록번호 : 446829 ), <회칙>(등록번호 : 114929 ) 등 조직 내부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 외에, 정간물로는 민민협의 기관지 『민중의 소리』가 창간호(등록번호 : 99152)를 비롯하여 2,3호 및 속보가 소장되어 있다. 민민협이 생산한 자료집 <민민협 자료집1-농민문제토론회>(등록번호 : 42073 )와 <민주·통일국민회의와 민중민주운동협의회의 통합선언문-민민협과 국민회의의 통합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099285)를 비롯한 각종 성명서 등도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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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육지표」사건
요약설명 : 사건이 사회에 미친 충격에 비해서 생산된 사료가 별로 없다. 소장사료 또한 지극히 제한적이다. 소장사료는 총 8건이 있으나, <우리의 교육지표 선언문>(등록번호 : 444490) 5건이 중복되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위원회의 지지성명서>(등록번호 : 446158)와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외 1978년도 각 대학의 학생운동 및 유인물 사건 관련 자료>(등록번호 : 521382)도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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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문학인 101선언
요약설명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조건으로 중복사료 포함 총 203건이 검색되었으나 자실 결성 당시의 사료는 없다. 간접 관련 사료로는 개헌청원 백만인 서명운동 관련 사료가 4건이 검색되었다. 결성시기와 가장 가까운 자료는 자유실천문인협의회가 생산한 < 自由實賤文人協議會의 편지> (등록번호 : 479617) 정도다. 자실의 활동은 70년대 후반에도 왕성한데, <自由實踐文人協議會 第三宣言> (등록번호 : 86474), <77' 인권선언> (등록번호 : 512205), <국제펜클럽 시드니大會를 지켜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긴급성명> (등록번호 : 484908), <성명서-1978년도 '민족文學의 밤' 직후 백기완, 고은 씨 연행에 대한...
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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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 - 표현의 자유를 온 몸으로 외친 문인들
요약설명 : 그것이 우리 문인 단체의 이름이 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작가 박태순이 시안을 제시했다. “문학표현자유 실천운동위원회라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문학자유 실천운동위원회로 고쳐 봅시다.” 박태순이 제시한 시안에 대해 시인 고은이 의견을 말했다. 그러자 백낙청이 문장 배열을 고쳐 말했다. “자유문학 실천운동위원회라고 하면 어떨까요?” “자유문학 실천운동위원회는 과거의 자유문학자협회를 떠올리게 합니다. 저는 자유실천 문학운동위원회라는 안을 제안합니다.” 고은이 우려가 담긴 표정으로 말했다. 윤곽이 가다듬어가는 순간이었다. 그때, 박태순이 말했다. “제 생각에는 위원회보다는 협의회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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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주화를 향한 문인들의 기개
요약설명 : 작성한 이 선언문은 이틀만에 무려 101명의 서명을 받아내어 11월 18일 오전 10시 무렵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인사 30여 명이 광화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문학인 101인 선언’을 낭독했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는 이후 시국 관련 구속 문인들의 석방, 언론ㆍ출판ㆍ집회의 자유를 촉구하는 등 조직적이고 대표적인 유신반대 민주화운동을 전개했다. 오늘날 우리 현실은 민족사적으로 일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사회 도처에서 불신과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정직하고 근면한 사람은 살기 어렵고, 거짓과 아첨에 능한 사람은 살기 편하게 되어 있으며, 왜곡된 근대화 정책의 무리한 강행으로 인하여 권력과 금력에서 소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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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되는 문인 그룹이 매일 드나들면서 먹고 자며 뒹굴던 이 서점은 한때 광주 문청들의 황금기를 이루었지만 얼마 안 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 이즈음 모질지 못한 그의 성품을 눈여겨본 선배 박석무는 그의 아호를 ‘물봉’이라 지어 불렀으나, 김남주는 ‘그냥 물봉이 아니라 새벽 별인 물봉(昒蜂)’이라며 그럴듯한 해석을 내놓았다. 서점을 정리한 뒤 고향에 내려간 김남주는 농민운동가 정광훈, 윤기현과 더불어 훗날 한국기독교농민회의 모체가 되는 해남농민회를 결성했다. 광주에 올라와 소설가 황석영, 최권행, 김상윤 등과 더불어 민중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사회운동을 전개해 나가던 김남주는 또다시 수배되어 1978년 경찰의 검거망을...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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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들, 「자유실천문인협회 101인 선언」
일자 : 1974.11.18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18일 오전 10시쯤 서울 세종로 의사빌딩 현관 계단에서 고은 씨(시인) 등 문인 20여 명이 자유실천문인협회를 결성하고 대표간사에 고은 씨를 선출했다. 이들은 「자유실천문인협의회 101인 선언문」을 읽고 거리로 나오려다 7명이 경찰에 연행되고 약10분 만에 해산했다. “우리는 중단하지 않는다” “시인을 석방하라”는 등 플래카드를 들고 “유신헌법 철폐하라” 등의 구호를 외친 문인들은 경찰 저지로 선언문을 못다 읽은 채 해산했다.이희승, 이헌구, 박화성, 박두진, 고은, 신경림, 염무웅, 황석영 씨 등 문인 101명이 서명한 선언문에서 문인들은 “왜곡된 근대화 정책의 무리한 강행으로 인해 권력과 금력에서 소외된 정직근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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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씨 등 문인 7명 석방
일자 : 1974.11.19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자유실천 문인협회 101인 선언」을 발표한 뒤 서울종로경찰서에 연행된 시인 고은 씨 등 7명의 문인들이 19일 오후 풀려났다. 이들은 김해균 씨 등 동료문인 10여 명의 환영을 받았다. 석방된 문인들은 경찰서를 나서면서 “앞으로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하고 “사회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심화될 때 작가의 행동이 자극을 받는 것은 커다란 의무다. 우리는 우리가 작가라는 사실, 그리고 우리시대의 모든 불행에 참가할 사명을 가지는 시민이라는 사실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동아일보』 1974. 11.20. 7면; 『조선일보』 1974.11.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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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협회, 「한국문학인시국선언」 53인 향해 비판
일자 : 1974.12.9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문인들의 시국에 대한 각종 견해가 여러 가지 형태로 발표되고 있는 것은 각자의 자유에 속하는 일이지만 자신의 견해를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남의 명의를 비민주적 방식으로 차용하는 것은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간주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있을지 모르는 어떤 정치 세력이나 권력의 개입에도 문인들이 자주성을 상실해선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도 이날 오전 「한국문학인시국선언」을 각 문학인들 가정으로 발송한 것과 관련해 “3, 4일 사이에 찬반의 반송엽서를 보내지 않으면 찬성으로 간주하겠다는 것은 문인의 허약한 사회적 입장을 악용, 흑백투표식 선택을 강요하는 비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