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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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負傷者는 約20名 大部分이 西大門서 銃傷
등록번호 : 00852161
날짜 : 1960.04.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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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 피해자 자술서 관련]
등록번호 : 00860593
날짜 : 1989.03.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정인수
요약설명 : 저지하기 위해 발사된 실탄을 맞고 총상을 입어 사망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전정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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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사망자 및 부상자 명단]
등록번호 : 00481388
날짜 : 198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소요 및 포고령), 도청 수습위원회(내란) 등 사망자: 총상, 타박상 등 부상자 명단
사진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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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당시 총상을 입어 투병 중인 정충식
등록번호 : 00711258
날짜 : 1995.04.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서울 서대문 이기붕 전 부태통령 집 앞에서 총상을 입은 정충식 씨가 보훈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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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강동면 청학산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무장간첩들의 모습
등록번호 : 00720632
날짜 : 1996.09.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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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조사단에서 참상을 증언하는 김무신 군
등록번호 : 00472032
날짜 : 1960.03.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재학 중이던 김무신 군은 3월 15일 밤 시위에 참가 총상을 당한 채 체포되어 많은...
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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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긴태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10년 11월 5일/4‧19민주혁명회
요약설명 : 참여하여 총상을 입고 입원하는 경험을 하였다. 4월 19일 당일에는 서울 시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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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화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7월 3일/광주 4‧19민주혁명기념관
요약설명 : 대퇴부에 총상을 당하게 된다. 총상을 당한 구술자는 제일성결교회 벽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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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보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이주실)
일자/장소: 2010년 7월 23일/서울대 의대 동창회관
요약설명 : 유일하게 총상으로 다친 사람이다. 이회백은 오전에 총을 맞고 당시 변호사를...
일지사료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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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동파출소 앞에서 경찰 발포로 사상자 발생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등을 때려 부수고 공문서 서류 등을 찢었다. 경찰의 발포와 시위대의 투석은 마치 시가전을 방불케 했다. 전면에 있던 많은 학생들이 총상을 입었다. 실탄사격이 계속되자 시위대의 일부는 북마산 방면으로, 다른 일부는 개표장소인 시청으로 밀려갔다.『동아일보』1960. 3. 17 조3면 ; 대한변호사협회, 820쪽 ; 이강현 편, 51-52쪽; 김재희 편, 71-72쪽 ; 안동일·홍기범 공저, 125-126쪽 ; 마산일보사,『민주혁명 승리의 기록』, 1960, 30쪽 ; 현역일 선기자동인 편,『사월혁명 : 학도의 피와 승리의 기록』, 1960, 52쪽 ; 3·15의거사 편찬위원회, 296-297쪽 그 시각 남성동파출소 앞에서 나온 사상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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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의 도심 유혈전과 허윤수 집 습격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도망치거나 담벼락에 붙어 총을 피했다. 시민극장 부근에서는 또 한명의 사망자와 수 명의 총상자가 발생했다. 시위군중이 쫓겨간 뒤에도 가장 많이 총이 발사된 곳이 시민극장 부근이라는 증언도 있었다. 오후 9시가 훨씬 넘어서까지 총성은 계속됐다. 총성이 그치자 경찰들은 시민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증원된 병력으로 카빈총 개머리판과 군홧발로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하며 청년과 학생들을 닥치는 대로 연행하였다.마산일보사, 31쪽 ; 3·15의거사 편찬위원회, 302-303쪽 신마산 쪽에서는 자유당 마산시위원장 허윤수 집과 마산시장 박영두 집이 시위대의 습격을 받았다. 가족들이 피신한 상태였기 때문에 인명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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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청 앞 정전으로 암흑 속에서 무차별 사격 감행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피하면서 30미터 거리에서 무차별 발포를 감행했다. 총성이 울리는 밤하늘은 수 십 발의 조명탄으로 환했다. 총상을 입은 사상자는 거리에 널브러져 있었다. 긴박한 순간에도 시체를 수습하겠다고 나선 학생들이 있었으며, 부상당한 동료를 업고 도립마산병원으로 운반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시위에 참여한 군중들은 도립마산병원 옆 골목, 남전옆 골목, 장군동, 자산동, 신포동 등지로 흩어져 피신했다. 경찰은 골목길로 달아나는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개머리판으로 때렸으며, 학생을 찾으러 나온 가족까지 구타하고 연행하였다.『마산일보』1960. 3. 17 2면 ; 대한변호사협회, 820-821쪽 ; 조화영 편, 33- 34쪽 ; 김재희 편, 72-7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