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7건
더 보기사진사료 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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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사감사교육 관련 필름]
등록번호 : 00805433
날짜 : 1990.06.2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요약설명 : 농협이사감사교육 관련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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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진스크랩 및 필름]
등록번호 : 00539174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필름:5장(낱개),신문사진스크랩:14장. 유럽교회협의회 발렉시 의장과 바티칸 마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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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MCA전국연맹관련 95,96년 사진필름]
등록번호 : 00548594
날짜 : 1995.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불매운동 행사 사진필름, 1996년 7월 6일 한.일 YMCA 심포지움 행사사진 필름 등.
영상사료 15건
더 보기박물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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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필름과 인화 의뢰 내용이 담긴 봉투
등록번호 : 0096526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카메라 필름 현상 인화를 아이미디어에 맡기는 내용이 담긴 봉투 안에 필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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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필름 영사기(필름포함)
등록번호 : 0097367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정태원선생이 기증한 슬라이드 필름 영사기(필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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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1990년 각종 행사 사진필름]
등록번호 : 00013001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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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od
요약설명 : 중 수해피해를 입은 필름 복원 과정을 기록한 영상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인권기념관 개관을 준비하며 사료 복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필름 복원 작업은 2019년에 실험적으로 진행되었고, 지금까지는 흔하지 않은 필름 복원 기록영상을 함께 남기게 되었다. 사료 기증을 해주신 박용수 선생님은 민주화운동의 장면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기록으로 남기신 분이다. 특히 제도언론이나 어떤 미디어도 카메라를 들이대지 않았던 현장을 사진기록으로 남겼다. 그곳이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없는 곳이면 조금 열려 있는 문틈 앞에 서서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이 작업에는 사업회의 아키비스트를 비롯하여 사진작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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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필림 복원
요약설명 : 없는 것도 많았다. "수해필림" 2,500여 컷 중 약 800컷을 복원했다. 손상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필름은 간단한 수세의 과정으로 마무리했다. 필름이 필름 파일에붙어 떨어지지 않는 것은 유제와 필름이 붙어버린 것인데, 이 경우에는유제와 물을 넣어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심각한 손상을 입어 분리과정으로 끝나지 않는 필름은 이물질을 하나하나 손수 닦아내는 수세의 과정을 거치고 건조시킨 후 복원의 과정을 완료한다. 일반적인 필름복원의 과정을 소개한다. "수세-건조-약품처리(세정용)-수세-약품처리(보관용)-건조" 위의 과정이 한 단계이다. 한번에 처리가 되면 한 단계로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필름의 상태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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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관 사료 기술과 디지털화 기준
요약설명 : 디지털화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사료 디지털화 기준은 보존용과 서비스용으로 구분하고 있다. 사료 보존 및 전시에 대응하기 위해 TIFF를 사용하며, 오픈아카이브 서비스 이미지는 JPG를 사용한다. 디지털 이미지 구축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문서: TIFF(무손실), 24bit 이상, 300DPI이상 * 서비스용의 경우 JPG, 2MB 이하 • 사진(필름포함): TIFF(무손실), 32bit이상, 3000PX이상, 30MB이상(권장) * 박물 등 2D디지털화 포함 * 서비스용의 경우 JPG, 2MB 이하 • 동영상: MP4, H.264(MPEG-4 AVC), AAC • 오디오: MP3(AAC), 128kbps 이상 사료관은 위와 같은 사료 기술과 디지털화 기준을 통해 사료 보존성을...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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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기자 구타 사건 상세 보도
일자 : 1960.2.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AP통신은 13일 발생한 기자 구타 사건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 AP는 2명의 기자가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해 인사불성이 되었다면서 카메라 필름도 강탈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20분이나 계속된 유혈 난투극에서 경찰이 현장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관하였다며 이 사건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였다.『조선일보』1960. 2. 14 석3면 ;『동아일보』1960. 2. 14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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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사찰계장, 기자구타사건에 연루
일자 : 1960.2.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현장 근처에 있던 교통순경을 파면하고 검찰에 고소하는 것으로 논란을 불식시키고자한 것이다. 그러나 갑작스레 영등포경찰서 소속 사찰계장이 현장에 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곤란한 상황을 맞게 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면되고 구속까지 된 교통순경은 오히려 사건 현장에서 헌병들과 함께 피해자를 돕고 있었으며, 영등포경찰서 소속 사찰계장은 사건 현장에서 7- 8미터 떨어진 곳에서 그저 방관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한편 사건을 목격한 합동통신의 한 기자는 사진이 찍힌 이후에도 괴한들의 폭행은 계속되었고 CBS 사진기자는 카메라를 빼앗기고 필름도 강탈당했다고 증언하였다.『동아일보』1960. 2. 20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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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유권자와 취재기자 폭행
일자 : 1960.3.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부용동 제3투표소에서는 오전 8시 경 투표소 입구에서 투표 광경을 사진 찍으려던『부산일보』기자가 반공청년단 완장을 두른 청년으로부터 폭행당했다. 이 청년은 폭행을 가하면서 “나는 너에게 사감이 있다”고 말했으며 이를 방관하고 있던 경찰은 항의하는 기자에게 “사사로운 싸움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대구시 태평로3가 제2투표구에서도 투표소 광경을 취재하던 사진기자가 괴한 5-6명에게 폭행당했고, 전남동명동 2구에서는『부산일보』기자가 투표소 광경을 촬영한 필름을 경찰에게 압수당했다. 울산에서는 취재기자의 투표소 출입 자체를 막았다.『부산일보』1960. 3. 15 석3면 ;『조선일보』1960. 3. 15 석1·3면, 1960.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