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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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운동 제5호 홍성담 항소이유서-대하걸개그림<민족해방운동사>평양축전출품 및 간첩조작사건
등록번호 : 00867032
날짜 : 1990.06.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출판문화운동동우회
요약설명 : 민족해방운동사>평양축전출품 및 간첩조작사건 사건번호90노1022 국가보안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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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민족해방운동사' 그림 사건으로 구속된 차일환씨 관련]
등록번호 : 00084216
날짜 : 1989.08.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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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2['민족해방운동사' 그림 사건으로 구속된 홍성담, 백은일, 차일환, 정하수에 대한 ...
등록번호 : 00311932
날짜 : 1989.08.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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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및 영향력과 구체적 활동 양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화운동사는 물론 문화예술사에도 중요한 한 축인 민중미술가들의 활동 기억, 개인적․시대적 맥락의 교차를 따라가는 일은 우리 사회상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 구술 아카이브 <깡순이> 많은 민중미술 작가들은 노동 현장에서 일했다. 이은홍 작가는 대한금속에서 일을 하다 부상을 입고 쉬던 중 서울노동운동연합 기관지의 네 컷 만화 <깡순이> 작업을 맡게 되었다. 서노련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당한 이기홍은 이적 표현물 제작 혐의로 구속되어 6개월간 수감 생활을 했다. "...이미 이제 다, 인쇄소에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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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들꽃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요약설명 : 민주, 평화, 민생은 현대사의 거목이자 반독재 민주화운동사의 든든한 주춧돌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의 평생의 화두였다. 1번의 사형선고와 3번의 살해위협과 6년 동안의 투옥과 10년의 망명과 55차례의 가택연금 끝에 우리 헌정사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를 통하여 한국민주주의의 절차적 완성을 이루었다. 해방 이후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실현시켜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했으니 그를 인간승리의 전형이라 하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그가 걸었던 험난한 발자취의 일부인 이른바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을 살펴보며, 영욕의 길을 걸어 마침내 천상으로 떠난 그의 명복을 빈다. 1980년 ‘서울의 봄’ 시기, 전두환을 우두머리로 하는...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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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규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6.8./순창 구술자 화실
요약설명 : 걸개그림 ‘민족해방운동사’ 탈취 전말, 미술운동 조직해체 이후의 정신적 공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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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대하 걸개그림 <민족해방운동사>를 기획·제작 - <민해운사> 탄압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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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모
면담자 : 이광욱, 김선미
일자/장소: 2010년 8월 27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일본의 민족 차별적 행위에 큰 혐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해방이 되자 한국으로...
일지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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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비교연구회 발족
일자 : 1963.10.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민족주의, 특히 한국의 후진성과 분단의 책임을 강대국 정치와 제국주의적 식민정책에서 찾으려는 제3세계 민족해방주의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이종률, 「(증언) 6·3사태는 ‘젊은 민족정신’의 발화였다」, 『신동아』 1994년 6월호, 562~566쪽.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화운동사 1』, 돌베개, 2008, 408쪽 한일회담반대투쟁 시작 당시 민비연 학생들의 지향은 3·24시위 때 나온 서울대 문리대의 선언문과 결의문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이들은 한일회담을 통해 일본자본이 민족자본을 침식, 예속시켜 매판자본화 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우리의 결의와 행동이 ‘신제국주의자’에 대한 반대투쟁의 기점임을 만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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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연대생 약 5,000명, 대일 굴욕외교에 반대하며 5·16 이후 최대 규모 ...
일자 : 1964.3.2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우리는 정부에게 묻는다. 단군조선 개국 이래 최악의 빈곤의 구렁텅이에서 기아의 사선을 방황하는 민족을 구할 자신이 그다지도 없는가. 이것이 비밀회담이 타결될 당위인가. 이것이 민족이 생존할 유일한 활로인가. 일본 제국주의의 악랄한 독점자본가들이 이 국가에 경제적 식민주의의 질곡과 철쇄를 덮어씌우려 한다. 평화선에 둘러싸인 우리의 푸른 바다를, 반만 년에 가꿔온 우리의 금수강산을 일제에 매도하려 한다. 우리는 자부한다. 일제의 철쇄에서 해방한 어엿한 독립국가인 조국을 갖고 있음을. 그러나 여기에 대등한 주권국가로서의 외교가 그 꼴이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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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와대에 집결 무장병력과 대치중 최루탄 20발 발사
일자 : 1964.3.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반 교문을 나오며 해방의 노래를 부르고 “우리 100만 학도는 민족의 주체성을 확립하여 구국의 선봉에 서라!” “잊었나 36년!” 등의 구호를 외치며 퇴계로~을지로를 거쳐 종로로 향했다. 동국대생들은 시청 앞에서 경희대생과 다시 합류, 같이 의사당으로 몰려갔다. ▶25일, 감리교신학대학 학생 100여 명도 하오 2시 5분경 의사당 앞에 도착했다. 하오 2시 25분 수송전기공고생 300여 명이 스크럼을 짜고 의사당에 모였다. ▶25일, 연세대 학생 3,500여 명은 오전 11시 반 교내 야외집회장에서 총학생회를 연 끝에 한일굴욕외교 성토 선언문과 결의문을 채택, 박 대통령과 국회의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과시키고 시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