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1건
더 보기-
고문추방운동에 대한 당국의 탄압을 규탄한다-고문추방서적 불법압수 및 제작 관련자 불법연행에...
등록번호 : 00839776
날짜 : 1987.02.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고문추방운동에 대한 당국의 탄압을 규탄한다
-
고문및 폭력 추방을 위한 서명운동-우리 사회에서 고문과 폭행을 영원히 추방합시다
등록번호 : 00093627
날짜 : 1985.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
고문추방 민주화를 위한 애국도민 평화대행진 및 결의대회
등록번호 : 00027532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고문추방 민주화를 위한 애국도민 평화대행진 및 결의대회 리플렛
사진사료 1건
더 보기영상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5건
더 보기-
명동성당 농성사건
요약설명 : ‘국민평화대행진’ 33건‘, 4.13조치’와 관련하여 84건, ‘6월항쟁’과 관련하여 137건, ‘국민운동본부’와 관련하여 342건, ‘6.10국민대회’ 15건, ‘6.29선언’ 14건이 검색되었다.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2)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
6ㆍ10항쟁
요약설명 : ‘6.10국민대회’ 130건, ‘4.13조치’와 관련하여 90건, ‘‘국민운동본부’와 관련하여 3,200여 건, ‘국민평화대행진’ 170여 건, ‘6.29선언’ 260건이 검색되었다. 6.10국민대회와 관련하여 성명서-6.10 박종철군 고문살인 은폐조작규탄 및 호헌철폐 국민대회 참가 결의문(등록번호 : 00524640),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
6ㆍ26 국민대행진
요약설명 : ‘국민평화대행진’ 33건‘, 4.13조치’와 관련하여 84건, ‘6월항쟁’과 관련하여 137건, ‘국민운동본부’와 관련하여 342건, ‘6.10국민대회’ 15건, ‘6.29선언’ 14건이 검색되었다.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1)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사료 콘텐츠 12건
더 보기-
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삼각산 등반을 시작으로 민주산악회를 만들었다. 고문 김영삼, 회장 이민우, 부회장 김동영과 최형우로 정한 뒤 이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등반을 했다. 명목상 산악회 모임일 뿐 실질적으로는 정치단체인 민주산악회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산악회원들에 대한 정보 당국의 가중되는 탄압 속에 1982년 5월 말 김영삼은 2차 가택연금에 처해졌다. 또다시 발이 묶인 김영삼은 허공을 노려보며 중얼거렸다.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비장한 결단이 필요해.’ 5.18민주화운동 3주년을 맞이한 1983년 5월 18일, 김영삼은 상도동 자택에 모인 민주산악회 동지들 앞에서 〈단식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
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지독한 고문을 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얼마 후 뜻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다. 박정희 대통령이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정부장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었다. 마산과 인근 지역으로 무섭게 번져가던 항쟁의 불길도 그와 함께 사그라들었다. 끌려갔던 이들도 모두 풀려났다. 모든 것이 어정쩡하게 마무리되었지만, 다음 해에 이어질 5·18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길로 다시 이어지게 될 줄 그때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부마항쟁의 불씨를 키워왔던 부산양서협동조합은 그해 11월 19일 계엄당국에 의해 강제해산되었다. 그러나 소비자 협동조합운동이라는 새로운 삶의 방식과 폭넓은 형식의 문화운동, 그리고 모든 조합원들이 동등한...
-
동백림사건을 딛고 우뚝 선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요약설명 : 물고문을 번갈아 반복했다. 극한의 한계 상황에서 항복하자, 고문자들은 강요에 의한 자백 문서를 전리품처럼 흔들며 윗선에 보고하기 위해 방을 나갔다. 윤이상은 이대로 자신이 간첩으로 조작되고 말 것이라는 사실에 진저리를 쳤다. 그는 탁자 위에 있던 두꺼운 유리 재떨이로 자신의 뒷머리를 강타했다. 거듭 세 번을 치자 깨진 뒷머리에서 피가 철철 넘쳐흘렀다. 가물거리는 정신이 아주 나가기 전에 윤이상은 피를 찍어 벽에 글씨를 썼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간첩이 아니다.” 혈서를 쓴 뒤, 그는 혼절하고 말았다. 한편, 이수자도 나흘 뒤 같은 방식으로 한국으로 납치돼 남산에 있는 중정 대공분실로 붙잡혀갔다. 이번에 끌려온...
구술 컬렉션 6건
더 보기-
윤현
면담자 : 김학민
일자/장소: 2011.9.28./북한인권시민연합 사무실
요약설명 : 앰네스티와 고문추방운동, 간사이 그룹의 츠네나리 여사의 한국 양심수 지원, 유신 치...
-
인명진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11.10.05./ 구로동 갈릴리 교회
요약설명 : 구속, 고문으로 고생, 국외 추방으로 출국심사도 없이 호주로 출국, 호주에서 치료 후...
-
김희선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2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국민운동본부, 부천서고문사건 대응준비와 연행, 박종철고문치사 항의 집회, 국...
일지사료 3건
더 보기-
양심범가족협의회, ‘양심범과 그 가족들의 모임 선언’ 발표
일자 : 1977.4.1
분류 : 민주화운동 > 여성
요약설명 : 그 친지와 가족들은 수시로 끌려가 심문을 받는다. 이때 고문이 가해지거나 장기간 구금, 또는 수사기관원과 함께 도피처를 강제로 찾아나서야 되는 경우가 많다. (9) 제적, 파면, 취업 제한 등 학생들의 제적, 기자들의 언론기관으로부터의 추방, 법관 및 교수들의 파면과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이 정치적 반대자들에게 가해진다. 또한 대부분의 요시찰 인사들은 국외여행이 사실상 금지된다. 우리들의 일곱가지 약속(행동강령) 1. 권력의 부당한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비굴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2.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양심범과 그 가족들의 모임’을 지킨다. 3. 개별적인 구제 운동을 하지 않으며 회원 한 사람에 대한 박해는...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관련자 석방요구
일자 : 1979.8.18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따라, 고문으로 조작된 기소는 무효이므로 즉각 석방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카데미 고문에 관한 항의) 성명서(1979.8.1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Ⅳ), 1987, 1546~1547쪽.「(아카데미사건 고문에 관한 항의) 성명서」 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그동안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재판과정을 주시해 왔다. 그것은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이 갖고 있는 선교적 중요성이 막중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8월, 3회에 걸친 재판 과정에서 중앙정보부의 잔악한 고문 사태가 폭로된 데 놀라움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우리는 무릎에 각목을 끼고...
-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해직교수협의회, 공동기자회견 개최
일자 : 1979.8.24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촉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Ⅳ), 1987, 1604~1606쪽. 해직교수협의회는 성명서 「다시 새 학기를 맞이하면서」로 획기적인 민주화 조치만이 오늘의 난국을 타개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① 국민교육헌장 및 오늘의 교육현실에 대한 비판 강화 ② 모든 양심세력과의 유대강화 및 민중의 아픔에 대한 동참 ③ 자주, 평화, 민족통일 저해하는 모든 세력과의 투쟁 계속 등 결의를 천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병걸, 성내운, 백낙청 교수 등이 연행조사를 받았다.「다시 새 학기를 맞으면서」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제3권, 카톨릭출판사, 1996, 540~543쪽. 부당하게 교직에서 추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