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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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광부노동자들이 누이들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83309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총각
요약설명 : 서독광부노동자들이 누이들에게 보내는 서신.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갖자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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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등록번호 : 00035198
날짜 : 1990.04.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기준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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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의 소리
등록번호 : 00035318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기준
요약설명 : 16대 대의원및 노조는 대화로서 화합된 모습으로 하루속히 노동자의 생계와 직결된...
사진사료 76건
더 보기박물사료 3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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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사태의 진실, 동원탄좌시위조사보고서
요약설명 : 당시 광부들은 그 누구의 통제에도 따르지 않던 상황에서 무기고를 스스로 지키는 한편, 순찰대를 조직하여 치안유지에 힘썼던 것이다. 이처럼 ‘동원탄좌 시위 조사보고서’는 사북의 진실을 알리려 했던 것만큼 세세하고 꼼꼼한 현실의 모습들이 자료가 되었다. 특히 수집된 자료 중 ‘사북항거의 배경과 경위’ 이란 제목에 수기로 쓴 것은 명확한 자료 출처가 나와 있진 않지만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가 두 차례 현장답사를 했을 때 광부들과의 면담을 기록한 것으로 추측된다. 4일 간에 걸쳤던 사북 광산노동자들의 저항은 별다른 성과 없이 일시적인 사건수습 차원에서 끝을 맺었다. 사북은 ‘폭동’이 일어났던 지역이라는 족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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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로 보는 탄광촌
요약설명 : 채광부(남)의 14,680원, 채석부(남)의 10,890원이다. 그러나 동종업계 사무직(남)의 경우 평균 33,252원, 교환수(여) 21,009원, 판매조사자(남)19,000원에 비하면 실제 현장의 광부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을 받고 있는 실태였다. 또한 광산 노동자의 임금은 표면적으로는 동종 업계에 비해 높은 편이었지만 탄광 채굴의 대다수가 강원도처럼 고지대 또는 산골지역이었던 특성을 고려했을 때 높은 임금이라 보기 어렵다. 1971년 경향신문 기사에 따르면 석공(石公)의 월급을 22.8% 인상한다고 했으나 실제 물가 오름세에 비하면 ‘쌀 두 가마 들여놓으면 꼼짝할 수 없을 정도’라고 표현할 만큼 탄광촌의 물가는 높은 편이었다. 실제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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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6월민주항쟁
요약설명 : 보장 등의 만장을 앞세우고, 간호사와 광부 출신 교민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 두레농악단을 선두로 한국대사관을 향한 시위행진을 시작했다. 한국어와 독일말로 독재타도와 국제연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소리 높여 불렀다. 시위대는 서독 수상 관저 앞에서 잠시 행진을 중단한 채 사민당 청년단(JUSO) 대표와 제3세계 단체 대표가 연대사를 낭독했다. 시위 장소인 보틀러 광장에 집결한 그들은 4시부터 2시간 동안 대회를 진행했다. 대사관에 파견된 안기부 요원들이 열심히 사진과 비디오를 찍는 가운데, 학생들의 성명서 낭독과 민주단체의 연대사, 한인 교회를 대표한 이해동 목사의 연대사, 독일 단체를 대표한...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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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5. 5. 20. ~ 6. 24.(5차)/일산 주엽동 자택 등
요약설명 : 3년간 광부생활 체험, 광부 기간 마치고 독일에 남아 대학 입학, 베를린 자유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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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9. 9. 2 / 원주 무위당기념관
요약설명 : 했고, 후일 광부 출신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키기까지 했다. 구술자는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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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갑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8. 7. 28/사북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대한 광부들의 화약고 점거. 근황과 배경, 동원탄좌, 사북항쟁 동기 및...
일지사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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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월학우회, 영월읍 등지 순회하며 계몽운동 진행
일자 : 1960.6.18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18일, 재경영월학우회 대표 17명이 영월읍과 각 면을 순회하며 농민과 광부들에게 4.19민주혁명과 제2공화국 건설에 대해 계몽운동을 진행하였다.재경영월학우회의 계몽운동은 다음날인 19일에도 진행되었다(『동아일보』 1960. 6. 23 석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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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계몽대의 강원도 일대 계몽운동 근황 보고
일자 : 1960.7.24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선거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남자들은 적지 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광부는 참의원 합동강연을 듣기 위해 먼 길을 걸어왔다고 한다 • 정선·속사·진북 - 정선은 화전민들이 많은 곳으로 “이곳의 교통을 완화해주고 빈곤에서 해방시켜주는 인물”을 선거에서 뽑겠다고 다짐하는 것 같았다. 두메산골인 속사·진북은 평창군에 속한 곳으로 지서와 면사무소의 도움으로 계몽운동에 적지 않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 강릉과 어촌 -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고등룸펜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관여하고 있었다 특히 어촌지역을 다니면서 저축과 경제생활에 대한 계몽에 많은 성과를 얻었다.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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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동백림 사건’ 4차 수사결과 발표
일자 : 1967.7.13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는 13일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대남적화공작단 사건’의 제4차 수사 중간발표를 했다. 동 발표는 서독프랑크푸르트 대학 이론물리연구원 정규명 씨 부부와 서독 거주 광부인 박성옥, 김성실 씨 등의 간첩혐의 내용을 밝히고 있다. 발표문은 정 씨 부부가 65년 7월 동독을 거쳐 평양을 방문, 북한 노동당에 입당 한 뒤 중간정당에의 침투, 서독광부 및 유학생을 포섭, 지하당 조직 등의 지령과 공작금을 받고 활동하는 등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실을 밝혔다.『동아일보』 1967.7.13. 1면, 『경향신문』 1967.7.13. 8면, 『서울신문』 1967.7.13. 1면, 『조선일보』 1967.7.14.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