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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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도소 양심수 동시 단식투쟁에 들어가며등록번호 : 00982810
날짜 : 1988.12.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위하여 전국 교도소 동시 단식투쟁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수록된 문서 1. 전두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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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수감학생과 양심수투쟁에 관한 메모]등록번호 : 00050654
날짜 : 1986.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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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도소 민주화운동 옥중투쟁위원회등록번호 : 00526405
날짜 : 1987.05.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위원회 명단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호헌으로 장기집권 획책하는 군사독재...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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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운상 민주화운동자료
등록번호 : 00460069
날짜 : 2004.07.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조연행
요약설명 : 출범식 3.박용길장로의 인우보증서 4.문익환목사 전주교도소 재수감 저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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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6월 3일 이부영 석방을 위한 시위장면 - 김근태 확성기 사진 등]등록번호 : 00928980
날짜 : 1988.06.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석방된 이부영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이자 서울민주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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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고 - 폭력경찰 물러가라! 순화교육 결사반대한다
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요약설명 :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민가협은 용공사건, 간첩단 사건 등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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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요약설명 : 가족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굴렀다. 자기 자식이 어느 경찰서, 어느 교도소에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찰에서는 누가 잡혀 왔는지도 가족들에게 말해주지 않았다. 게다가 신문에서는 민청학련이 국가전복을 꾀한 반국가단체라 떠들어대고, 가족들은 속이 타들어 갔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자식은 자식이었다. 어디 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라도 알아야 했다. 어느 날, 민청학련사건의 주동자로 사형을 선고받고 나중 유명한 시인이 된 김지하의 어머니가 기독교회관 301호 문을 벌컥 열고 들어섰다. 기장여신도회 사무실이었다. 기장여신도회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사회정의나 인권, 민주화에 관심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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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요약설명 : 비는 마음>을 자유자재로 암송했다. 결혼식에서 따분한 주례사 대신에 시를 암송했고, 심지어는 교도소에서도 검은 고무신에 죄수복을 입은 채 시를 암송했다. 그의 입에서 갇혀있던 시는 비로소 육체를 얻어 펄펄 살아서 뛰는 것 같았다. 그것은 모두에게 위안이 되기도 했고, 마음을 다지는 메시지가 되기도 했다. 그의 제자이자 동지였던 김학민은 “1970~80년대 암울했던 시절, 선생님의 시 낭송은 독재정권을 향한 투쟁의 나팔이 되었고, 또 오랜 싸움 끝에 만나는 잔잔한 재충전의 휴식이었다.”고 했다. 늘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두꺼운 검은 뿔테 안경을 쓴 그는 원래 경성사범대학을 나온 교육학자였다. 그러나 ‘권력의...
구술 컬렉션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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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면담자 :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5./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스님들의 항거, 교도소 내의 6·10민주항쟁, 6·29선언 직후 석방, 6·10민주항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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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123.6.13./전주시 기접놀이전수관
요약설명 : - 육군교도소, 안양교도소에서 옥살이, 교도소 인권 투쟁, 1979년 12월 5일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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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홍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9.3./이은홍 작업실
요약설명 : 교도소에서 6개월 실형을 살았다. (1심에서 구형 5년, 선고 3년 받은 후, 1986년 10월...
일지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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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농동지회(革農同志會) 창설
일자 : 1960.9.9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9일 오전 10시경, 월성군 및 경주시를 대표하는 농촌지도자 100여명이 경주시 농사교도소에 모여 혁농동지회(革農同志會)를 창설하고 농촌혁신농민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①농촌건설에 선구자가 되고 전체 농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투쟁한다, ②우리는 농업증산으로써 근로 보국 한다 등의 서약을 하고 농촌운동·농민의 정신적 개발·농업기술 향상 등을 결의하였다.『영남일보』 1960. 9. 11 조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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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및 성토대회” 한일굴욕외교반대학생총연합회 주최로 열려
일자 : 1964.5.2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서울교도소에 수감했다. 경찰은 21일 안으로 107명에 대한 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한다. 이미 영장이 발부된 13명 가운데 11명은 학생, 2명은 민간인이다. 한편, 경찰은 연행된 민간인 가운데 섞여 있는 모 정당원 약 10명에 대해서는 선동여부와 배후관계를 추궁할 것이라고 한다. 이날 데모로 인해 시위대 50여 명, 경찰관 4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아울러 경찰은 공보부와 시경 공보계 방송차 및 일반 차량 등 22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였다.『경향신문』 1964.5.20 석1면, 석3면. 『동아일보』 1964.5.20 석1면, 석7면, 『동아일보』 1964.5.21 석7면. 『새세대』 1964.5.27 3면,6·3동지회, 『6·3학생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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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대규모 시위, 고려대·서울대 등 약 3,000명
일자 : 1964.6.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교도소로 단식투쟁하러 간다”는 구호를 외치며 경찰이 동원한 6대의 트럭에 자진분승, 동대문서와 종로서에 연행되어 갔으며, 트럭이 만원이 되어 타지 못한 30여 명의 학생들은 도보로 자진 동대문서에 출두했다. 중앙청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 500명의 경찰관과 약 700명의 군인이 집결해 있다.『경향신문』 1964.6.2 석1·7면, 『동아일보』 1964.6.2 석1·3면, 『경향신문』 1964.6·3 석4면, 6·3동지회, 『6·3학생운동사』, 역사비평사, 2001, 185~187쪽, 269~271쪽고려대학교 6·2 선언문오늘 우리는 조국의 역사적 부름에 당하여 여기 결의와 행동으로써 대정부 투쟁을 선언하는 바이다. 민족의 생활진로가 일보 밖의 지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