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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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현장소식-노사분규와 근로자의 승리 한국모방의 노사분규
등록번호 : 00853646
날짜 : 1973.03.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노동조합운동사 자료집 ...
요약설명 : 한국(원풍)모방의 노사분규 원인과 경위내용을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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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4[화승실업의 노동현장과 폭력행위의 규탄과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위해 노력하자는 호소문...
등록번호 : 00856712
날짜 : 1992.01.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노동현장의 부당함과 노조원들에 대한 폭력행위를 규탄.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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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현장보고서 4-대우자동차, 대림통상
등록번호 : 00101729
날짜 : 1988.04.16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대우자동차, 대림통상 노동현장 보고서
사진사료 35건
더 보기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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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노조민주화 및 임금인상 투쟁
요약설명 : 1984년 12월 24일 ‘노동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의 발족을 알리는 사료다. 노동조합정상화추진위원회가 제작, 현장에 배포한 <근로자의 함성>은 노동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의 선전매체로서 현장의 신뢰를 획득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 특히 임금인상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근로자의 함성 제7호>(사료번호 : 347680)는 노동조합정상화추진위원회와 회사 측, 노조 측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10일간의 파업투쟁을 벌이며 3일에 걸쳐 노동자 대표 홍영표가 김우중 회장과 단독협상으로 이룬 결과는 <합의서[대우자동차노동조합과 회사간 합의서 관련자료]>(사료번호 : 351743)와 <쟁취했다! 임금인상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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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어패럴노조탄압사건
요약설명 : : 359241),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서[수신:서울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발신:전국섬유노동조합연맹 대우어패럴노동조합 위원장 김준용]> (등록번호 : 359490), 진술서 <현장순회를 막은 폭력사태에 관해> (등록번호 : 359492)와 대우어패럴주식회사 대표이사 전무 김억년과 대우어패럴노동조합 조합장 김준용 간의 <합의서> (등록번호 : 359030)가 있다. 사진사료로는 박용수의 <구로동맹파업 사건 당시 공장 창밖으로 현수막을 내거는 대우어패럴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7), <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대우어패럴 파업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8), <구사대의 폭행으로 온몸에 멍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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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탄광노동자 성완희 분신사건
요약설명 :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리고자 애썼던 원기준 목사가 기증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주요사료로는 성완희 시민학생 공동대책위원회가 사건 당시의 집회현장에서 사용했던 성명서 ‘분신노동자 성완희를 살려내라’ (등록번호: 523254)등이 있다. 또한 성완희의 분신 이후에 태백과 사북지역을 비롯한 강원도의 광산노동조합이 있던 곳에서 노동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료를 소장하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성완희 기념사업회가 발간한『광산노동자 신문』과 『성완희 기념사업회 회보』를 속보를 포함하여 각각 10부와 6부를 소장하고 있다. 한편 성완희가 주장했던 도급제 폐지에 관한 인식이 전파되면서 정부의...
사료 콘텐츠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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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현장 지향적 민중미술’ 활동 기억을 채록했다. 이들은 주로 노동조합과 연계 속에 문화예술운동을 펼쳤고, 대다수는 두렁으로 묶이기 전부터 이미 노동운동, 농촌운동, 학생운동 등에서 역할을 해오고 있었다. 문화예술운동 구술 사료는 현장 미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찰, 노동운동․노동자문화운동․농민운동 등 부문 운동과 문화예술운동의 상관관계, 다른 민주화운동 조직과의 연계 및 영향력과 구체적 활동 양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화운동사는 물론 문화예술사에도 중요한 한 축인 민중미술가들의 활동 기억, 개인적․시대적 맥락의 교차를 따라가는 일은 우리 사회상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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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요약설명 : 부처는 물론이고 대학가, 노동 현장, 일선 경찰서에까지 소위 ‘기관원’을 상주시켜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국가권력의 검은 심장부. 중앙정보부는 1961년 5월 20일 5·16군사쿠데타의 주역인 김종필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승만 시대에 정치 활동으로 악명 높았던 김창룡의 육군 특무대를 미국식 CIA를 본 따 새로 만든 것이었다. 겉으로는 반공을 내세워 간첩을 잡는다는 명목이었지만 실제는 민주화의 요구를 억누르고 불안정한 군사정권을 보위하기 위한 일종의 비밀경찰이었던 셈이다. 비민주적인 독재정권에게는 반대 세력에 대한 불법 사찰과 도청, 감시를 위해서 이런 비밀 조직이 필수적인 요소였다. 그렇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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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주화를 향한 문인들의 기개
요약설명 : 제약 철폐, 노동 현장과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민중의 권리 주장 존중, 정부 당국과 일부 외국인들이 논의를 독점하는 통일 문제의 자주적 결단 촉구, 문학을 통한 생생한 현실 점검과 문학인의 개방적 자세 견지, 민족 전통에 대한 애착 등을 강조했다. 민족문학작가회의는 1988년 7월 2일, 7·4공동성명 16주년을 맞아 남북 간의 작품교류와 모국어, 민족정서의 동질성 보존을 위한 공동작업, 국문학 연구를 위한 현지답사반의 교환 등 지속적인 인적교류를 논의하기 위해 남북작가회담의 개최를 제안했다. 창립 20돌을 맞은 1994년 3월에는 문학의 예술성을 강조하는 ‘민족문학인 선언’을 채택하였고, 1996년부터 전국적으로 지회 조직을...
구술 컬렉션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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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 비상사태 악용한 기업주 내달부터 3단계 조처
일자 : 1972.1.29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계몽, 2단계로 2월 15일부터 3월 말까지 감독관을 각 기업체에 순회시켜 부당노동행위를 점검·경고하며 현장의 근로조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3월 이후부터 개선상황을 점검, 개선하지 않았을 경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조 청장은 노동시책의 중점은 ① 안보 위주의 근로자 동원태세 확립 ② 현재의 고용 축소 방지 및 근로자 권익 옹호 ③ 기술기능훈련을 통한 해외시장 확대 등이라고 밝히고 특히 근로자들의 해외인력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그 방안으로 월남·서독 등 구인요청 지역에만 진출시키던 것을 동남아·일본·북미·유럽·남미 등 5대 지역권으로 넓혀 올해에 1만여 명의 인력을 진출시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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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영등포도시산업선교회 사무실 압수수색
일자 : 1972.11.28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서울시경은 11월 28, 29일에 걸쳐 영등포도시산업선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였다. 이는 도시산업선교회가 노조 조직과 해고 등 부당노동행위 지원 등을 하는 것을 견제, 압박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산업선교25주년기념대회자료편찬위원회 편, 『노동현장과 증언』, 풀빛, 1984,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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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노동자들 체불임금 항의 작업거부
일자 : 1972.12.15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10월 17일 유신 선포와 함께 계엄령이 발표되자 회사측은 9월분 임금인상분 지급을 체불하였다. 이에 현장작업 생산량이 50% 씩 감소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12월 15일 노동자들은 일요일 작업을 전면거부하기에 이르렀다. ★원풍모방해고노동자 복직투쟁위원회 엮음, 『민주노조 10년 - 원풍모방 노동조합 활동과 투쟁』, 풀빛, 1987, 7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