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3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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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도시빈민 서울대회-삶의 자리: 아시아 민중들의 대화
등록번호 : 00021643
날짜 : 1989.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아시아 도시빈민 서울대회의 참가국과 참가자 명단, 대회 내용에 대한 글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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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빈민의 의료실태
등록번호 : 00039994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도시빈민의 열악한 의료실태를 알리고, 도시빈민에 대한 의료보장제도 개선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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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도시빈민 서울대회를 "알립니다"
등록번호 : 00043907
날짜 : 1989.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온 도시빈민들의 생존권 운동을 하나로 묶어 결성된 '전국도시빈민연합'준비위원회의...
사진사료 1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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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운동장 앞에서 기습거행된 강제철거 중지와 재개발 악법철폐를 위한 도시빈민대회에서 우산...
등록번호 : 00701661
날짜 : 1987.07.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도시빈민대회 현장에서 수재 의연금 모금 제의가 있었고, 25만5백80원이 모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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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빈민슬라이드자료-1
등록번호 : 0043752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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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빈민슬라이드자료-2
등록번호 : 0043753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
요약설명 :
박물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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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도시빈민 서울대회 삶의 자리: 아시아 민중들의 대화
등록번호 : 00021638
날짜 : 1989.06.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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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ㆍ토지문제 해결을 위한 공개토론회 주택위기, 어떻게 풀 것인가?[포스터]
등록번호 : 00021560
날짜 : 1990.04.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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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가톨릭 어린이 달력이 나왔습니다(포스터)
등록번호 : 00392220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장현자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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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사건-“산업화의 뒤안길, 도시빈민들의 처절한 투쟁”
요약설명 : 도시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이 계획은 1970년 350만 평에 35만 인구를 수용하는 것으로 확정된다. 이른바 광주대단지였다. “한 가구당 20평씩 평당 2천원에 분양한단다.” “입주하고 3년 뒤부터 3년간 분할상환하면 된대.” “공장을 세워 일자리도 만들어 준다더라.” 소문은 도시빈민들 사이에 빠르게 퍼져나갔고 희망에 들뜬 빈민들은 너도 나도 신청서를 냈다. 빈민들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 철거민들은 이불보따리와 식기도구들을 싸들고 서울시가 제공한 트럭에 실려 낯선 땅으로 실려 갔다. 아직 도로포장도 되지 않은 먼 길을 달려간 이들 앞에 펼쳐진 광경은 그러나 삭막하기만 했다. 남한산성 언저리 산들은 가파른 경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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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잠
요약설명 : 성효숙 작가는 빈민교회 목사님과 함께 노동자 교육용 그림을 그린 계기로, 당시 산업사회의 부조리함에 눈을 뜨고 현장에 직접 뛰어들며 공장 생활을 시작한다. "제가 봉제공장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시골에서 많이들 올라와서, 집안의 기둥이 되느라 동생들 학비나 또는 부모님이 약값을 대느라 도시에 온 그런 여성 노동자들이 시골 풍경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감정 이입이 됐던 것 같아요." 깜빡잠을 비롯해, 여공들의 삶을 작품에 담아 온 계기에 대해 묻자 작가는 이렇게 답했다. "깜빡 잔다라고 할 때, 깜빡잠이라고 하는 제목을 붙였는데요. 여성 노동자는 미싱사이거나 시다였겠죠.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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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6일, 김수환 추기경이 목동 성당을 방문해 철거대책위원회 대표들을 만나 격려해 주었고, 빈민운동가로 활동하던 제정구가 목동 거주민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월 22일, 서울시는 “가장 작은 20평형이 2,100만원”이라는 내용의 1차 아파트 분양 가격을 발표했다. 8월 27일, 가난한 주민들은 서울시 발표에 항의하기 위해 안양천변 축구장에 모여 서울시장을 만나 따지러 시청을 향해 행진했다. 천여 명으로 늘어난 시위대가 김포가도를 거쳐 양화대교에 이르렀을 때 전투경찰이 이들을 제지했다. 시위대가 연좌 농성에 돌입하자 이날 밤, 경찰이 폭력적으로 시위대를 진압했다. 최루탄을 맞은 할머니가 실신하고 부녀자들이 폭행당했으며,...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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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용
면담자 : 김성훈
일자/장소: 2005.11.2./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저항, 도시빈민의 삶과 저항, 지역주민조직 활동, 빈민운동을 하게 된 배경, 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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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근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6.7.12./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강릉중 시절 등 근황 및 배경, 1968년 고려대 법대 입학 후 각종 활동과 정치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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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면담자 : 박재천
일자/장소: 2002. 10. 24.(1차), 10. 30.(2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설립배경, 70년대 빈민운동관련 활동, 기독교방송국, 수도권과...
일지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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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리대에서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성토대회
일자 : 1970.11.25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추진한다. 농촌의 황폐화, 도시 빈민들의 생존권의 위협, 각종 노동재해의 격화, 외기 노동쟁의 제한법과 같은 노동권이 박탈당하는 현실에서 민권수호의 투쟁을 본질적으로 대학의 자기실현으로 파악한다. 이에 학생 총회의 일원으로 민권수호를 위한 회의의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의 구성을 결의한다. 1. 우리는 고 전태일 선생의 죽음이 요구한 바를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파악한다. 즉 평화시장 내의 3만 근로자의 근로 조건 개선 및 그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그들 자신의 노동조합의 결성이다. 허나 선생의 생존에 당하였던 기업주의 박해, 정부의 냉대, 사회의 외면 등의 상황은 선생이 가신 후에도 거의 달라진 바가 없다. 우리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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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아카데미, 「어린이 헌장」 재검토 모임 개최
일자 : 1972.5.4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낙제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얼마 전 이효재 교수와 공동으로 조사한 바 있는 도시빈민 가족문제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빈민지역의 어린이는 변소 하나 없이 길가에 방치되어 있는 상태였고 소외되어 있는 어린이로서의 부랑아, 고아 등의 가정부재는 참담한 현상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것. 일반사회는 중류 이상 가정을 지닌 어린이에게만 시선을 집중하고 있으며 중류, 상류의 환경 속에서 사는 어린이는 그들의 기본욕구마저 상실당한 채 거의 부모의 손에 의해 ‘가꾸어’지고 있을 뿐. 또 도시 어린이는 자연과 유리된 생활에서 살고 있고 대부분이 욕구상실증에 젖어 있다는 것. 어린이들은 애정결핍 또는 애정과잉이란 개인결핍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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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개헌청원운동 성직자 구속사건 경위서」 우송
일자 : 1974.2.1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그리고 이것이 우편 검열에서 문제가 되어 6명이 긴급조치 1호 위반혐의로 구속되었다.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는 도시빈민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가 1973년 12월에 명칭을 바꾼 것이다. 3월 28일 비상고등군법회의는 권호경(서울제일교회 부목사)과 김동완(약수형제교회 전도사)에게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 박상희에게 징역 10년, 박주환에게 징역 3년, 김용상(무직)에게 징역3년, 김매자, 이미경, 차옥숭에게는 각 징역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83. 『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 기독교』, 275쪽;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1970년대 민주화운동Ⅰ』, 1987, 313-31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