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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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인-마인지방 한인교회 제9609호
등록번호 : 00889320
날짜 : 1996.03.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독일 라인-마인지방 한인교회의 3.1절 기념주일 주보 -주일예배순서, 각 지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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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Die Heimat empfing ihn mit überaus viel P...
등록번호 : 00910773
날짜 : 1985.02.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벌어진 체포와 가택연금, 경찰의 탄압과 민주화 인사들의 저항을 다룬 독일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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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인-마인지방 한인교회 주보
등록번호 : 00953893
날짜 : 1992.05.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독일 지역 한인교회에서 정기 예배 일정과 목회자 등에 대한 내용을 적어놓은 주보
사진사료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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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헬무트 슈미트의 환영만찬에 참석한 김근태 사진]
등록번호 : 00928633
날짜 : 1999.10.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독일 총리 헬무트 슈미트의 환영만찬에 참석한 김근태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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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독일을 견학하기위해 출국하는 대성동 국민학교 학생들
등록번호 : 00718623
날짜 : 1991.08.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7명이 독일 루프트 한자 항공사 초청으로 베를린의 무너진 장벽과 브란덴부르크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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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헬무트 콜 총리 방한
등록번호 : 00917289
날짜 : 1993.03.02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헬무트 콜 독일 총리가 판문점 자유의 집과 휴전선 지역을 방문했다.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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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해외공보관이 작성한 <계엄사발표-광주사태 진상?처리>(등록번호: 489187) 등이 있다. 신문기사로는 뉴욕타임스 5월 22일자 광주관련 사설(등록번호: 58369), 해외자료로는 월요모임의 장로교 선교사 린다 존스 여사가 광주항쟁의 소식을 전세계에 알리려고 보낸 영문서신들( 등록번호: 512571, 512573, 512578 등)과 유려한 명문으로 알려진 독일 튀빙엔대학교 한인학생회 명의의 <우리의 결의>(등록번호: 522541)이 주목할 만하다. 기념행사와 관련한 자료로 1983년 5월 18일 광주민중항쟁 기념일에 행한 윤공희 대주교의 강론 <광주항쟁, 이 민족적 시련에서 교훈을>(등록번호: 484022) 등이 있다. 광주민중항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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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요약설명 : 있는 <민중 민족 민주선언>은 원본이 아니라 독일에서 발간된 신문에 결의문이 생략된 채 부분 개제된 것이다. 1973년 4월 3일 이화여자대학교 명의의 <선언문>(등록번호 : 480506)은 “오늘 오후 2시, 우리 이화인은 서울시내 전 대학생이 모이는 시청앞 광장과 청계천 5가 네거리에 집결한다”라고 행동사항을 밝혀 민청학련의 통일된 행동지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1974년 3월 21일 경북대학교의 <反獨裁民主救國宣言>(등록번호 : 440716) 역시 원본이 아니라 일어로 번역된 요약본만이 보관되어 있다. 이외에 민청학련 관련자들의 구속 이후 각종 재판자료와 호소문, 탄원서, 기도문, 사진, 신문스크랩 등을 찾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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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결성
요약설명 : : 165900), <앰네스티에서 천주교인권위원회에 보내는 편지>(등록번호 : 492094 외), <국제앰네스티가 박노해씨를 양심수로 선정한 것을 알리는 문건>(등록번호 : 473270), 국제앰네스티의 <장기수 석방 촉구 운동에 관한 편지>(등록번호: 492368>, 안동교구가톨릭농민회사건(오원춘사건)에 대한 국제앰네스티의 <안동 데모 사건 진상보고서>(등록번호 : 486690), <김삼석,김은주씨 남매의 간첩사건에 대해 벌이는 긴급구원활동 공문>(등록번호 : 481849), 리영희 교수의 구속과 관련하여 <국제사면위 독일지부가 한국지부의 윤현에게 보내는 서신>(등록번호 : 530462) 등을 소장하고 있다.
사료 콘텐츠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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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사건을 딛고 우뚝 선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요약설명 : 선고받았다. 이수자는 징역 5년에서 3년으로 감형되어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이후, 독일의 본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윤이상 석방운동이 전개되었다. 이듬해인 1968년 2월 5일, 심장 발작의 고통을 참아내는 사투 끝에 〈나비의 미망인〉 총보가 완성되었다. 3월 13일, 제2심에서 윤이상은 15년형으로 감형되었다. 간첩죄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중형이 선고되자 서독에서 대대적인 항의 시위가 일어났다. 5월에는 독일 함부르크 예술원이 윤이상을 정식 회원으로 선출했다. 함부르크 자유예술원 회원이 된다는 것은 음악인에게 주어지는 최상급의 영예였다. 국제 사회는 한국 정부에 대한 석방 압력을 더욱 높여 나갔다. 회장인 빌헬름 말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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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길어올린 불멸의 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요약설명 : 전문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한 달 간 잠행하던 김준태는 보안사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한 뒤 재직 중인 전남고등학교에서 쫓겨났다. 전남매일신문은 그해 11월 언론사 통폐합으로 폐간되었다. 하지만, 광주항쟁의 불길 속에서 탄생한 장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는 오늘날까지도 1980년 광주의 비극을 생생한 언어로 형상화한 감동의 명시로 우뚝 서 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회색빛 베어지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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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게 된 배경이다. 1968년 이후 3년간, 영등포산업선교회는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대한노동조합연맹의 협력을 받아 노동조합운동 지도자들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그 결과 약 1200명의 조직가들을 만들어냈다. 특히 방직공장 노동자들을 훈련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 시기에 서울과 경인 지역에 수백 개의 노조가 조직되었고, 조합원은 4만 명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이 시기의 영등포산업선교회는 노조를 통한 활동기였다. 책임자였던 조지송 김경락 목사 역시 필리핀에 있는 아시아 노동자학교에서 노동 과정을 이수하고 공장에 취업하여, 일정 기간 노동자로 일하는 등 노동 문제에 관한 전문적인...
구술 컬렉션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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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면담자 : 오유석
일자/장소: 2008. 10. 20./면담자 연구실
요약설명 : 독일유학을 가게 된 동기, 졸업 이후 지인들 이야기, 주류 속 비주류였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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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5. 5. 20. ~ 6. 24.(5차)/일산 주엽동 자택 등
요약설명 : 독일광부 모집에 지원하여 3년간 광부생활 체험, 광부 기간 마치고 독일에 남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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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열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5. 5. 19. ~ 7. 2.(5차)/구기동 자택
요약설명 : 결혼과 독일유학, 1974년 민건회 창립과 초기 활동과정, 민건회 내 노선문제 갈등이...
일지사료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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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조병옥 대통령후보, 이기붕·장면·김준연·임영신 부통령후보 약력
일자 : 1960.2.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유엔총회파견 수석대표, 1955년 민주당 최고위원, 1956년 부통령 당선 김준연(통일당) 1895년 전남 영암 출생 일본 강산 제6고 졸업, 독일 베를린대학교 1926년 조선일보 특파원으로 모스크바행, 1929년 조선공산당사건으로 7년간 투옥, 1935년 동아일보 주필, 1946년 민주의원, 한민당 상임집행위원, 1948년 국회의원, 1950년 법무부장관, 1956년 민주당 최고위원, 1957년 민주당 탈당·통일당 위원장, 3,4대 민의원 대통령후보로 이승만 추대 임영신(여자국민당) 1899년 전북 금산 출생 남가주대학 문학학사, 신학석사 중앙보육학교 설립·교장 취임, 1945년 여자국민당 당수, 1946년 초대 상공부 장관, 초대, 2대민의원, 1952년 부통령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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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신문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동맹국에 짐이 되었다”고 논평
일자 : 1960.4.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서독(통일되기 전의 자유주의 독일)의 신문들은 “위기에 선한국”, “탱크는 시위대에 발포”등의 제목으로 한국사태를 대대적으로 취급하였다. 서독의 유명한 중립지인 『디 벨트』는 “이 대통령의 재선은 남한의 국민들을 두 파로 분열시켰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그의 나라와 동맹국들에게 짐이 되었다. 북한은 이미 이 사건을 선전용으로 이용하려고 기도하였다”고 논평하였다.『동아일보』1960. 4. 21 석3면 유력한 보수당계 신문『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그동안 피와 물질로 적극적으로 한국을 원조해 온 미국(자국의 이익을 위해 그러지 않을 수 없었던 미국)은 이승만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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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세력, 서독 하원 부의장 칼 슈미트 박사와 면담
일자 : 1960.9.22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22일, 혁신정당 인사들이 내한한 서독하원 부의장칼 슈미트 박사와 면담하였다. 이 자리에는 한국사회당의 김성숙(金星淑)·최달희, 사회대중당의 윤길중·이훈구·박권희 등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약 1시간 동안 양국의 통일 문제와 혁신정당의 활동 상황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칼 슈미트 박사는 한국의 통일이 독일의 경우보다 훨씬 쉬울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슈미트는 그 이유로 한국은 미국과 소련 양 대국이 직접 대치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다.『조선일보』 1960. 9. 22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