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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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대단식농성 제안 호소문[수신:범국민대책회의, 전대협, 발신:범국민대책위 명동성당 ...
등록번호 : 00869637
날짜 : 1991.05.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1.기간 농성 선봉대 상황 보고 2.제안-명동성당 농성투쟁 참가에 대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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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매향리 쿠니 사격장 즉각 폐쇄와 열화우라늄탄 사용에 관한 민관...
등록번호 : 00381032
날짜 : 2000.05.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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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매향리 쿠니 사격장 즉각 폐쇄와 열화우라늄탄 사용에 관한 민관합동조사, 미군에 의한...
등록번호 : 00476269
날짜 : 2000.05.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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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명동성당 농성
등록번호 : 00915318
날짜 : 1989.08.02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명동성당에서 농성 중인 전교조 조합원이 민족문학의 밤 행사 중에 자신이 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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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 명동성당 농성
등록번호 : 00917027
날짜 : 1987.06.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6.10민주항쟁 기간 동안 서울 명동성당에서 시민들이 집회와 농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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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통치 분쇄와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회의의 명동성당 농성을 경비 중인 경찰
등록번호 : 00917831
날짜 : 1991.06.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명동성당에서 국민회의가 43일간 농성을 벌이다가 7월 4일 자진 출두형식으로 경찰에...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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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농성사건
요약설명 : ‘국민평화대행진’ 33건‘, 4.13조치’와 관련하여 84건, ‘6월항쟁’과 관련하여 137건, ‘국민운동본부’와 관련하여 342건, ‘6.10국민대회’ 15건, ‘6.29선언’ 14건이 검색되었다.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2)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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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 77813)는 이철규의 죽음과 관련한 의학적 소견과 해석을 밝히고 있다. 명동성당의 집단 단식농성과 관련하여 <모이자! 명동으로! 이철규열사 살인은폐조작 규탄 및 6월민중항쟁 계승 실천대회>(등록번호 : 169868), <이철규열사의 사인진상 규명을 촉구한다- 명동성당에서 단식투쟁중인 학생들을 지지하며>(등록번호 : 202576)와 <성명서-민주학생 이철규의 고문살인 진상규명을 위한 명동성당 단식철야농성을 적극 지지하며>(등록번호 : 207086)를 볼 수 있다. 이철규의 죽음에 대한 범국민적 진상규명투쟁은 이렇다할 결과를 보지 못하고 178일 만인 1989년 11월 4일 장례식을 치루게 된다. 이와 관련한 사료로...
사료 콘텐츠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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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명동성당에 모인 시민들의 마음 - 명동성당 농성 지지글 필사본
요약설명 : ‘명동성당 농성 지지글 필사본(사료등록번호 00902878)’은 1987년 6월 당시 경향신문사 기자로 근무하던 이대근 씨가 명동성당 시위를 취재하면서 시민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옮겨 적은 문서 사료다. 2014년 이대근 씨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에 기증했다. 1987년 6월 명동성당 농성 당시, 성당 앞에는 민주화를 향한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하루라도 더 버틸 수 있도록 시위대를 위한 물품이나 성금을 모금하는 테이블이 마련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시민의 벽’이라는 이름으로 시민 누구나 응원의 글을 적을 수 있는 종이가 크게 붙어 있었다. “용기 없음을 자책하며 여러분의 행동을 지지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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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농성투쟁과 결혼식
요약설명 : 시민들이 명동성당에 들어가 시위를 이어갔다. 참여자수는 점점 늘어나 밤 11시 경에는 1천여 명으로 불어났다. 다음 날 아침 임시지도부는 농성하다 귀가한 학생들이 연행되었다는 소식에 농성을 계속할 것을 결의했다. 서대협(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 매일 명동 일대에서 명동성당투쟁 지원투쟁을 벌이는 가운데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원 등 넥타이 부대가 명동 일대를 메우며 지원시위를 했다. 명동 일대의 상인들과 일반 시민 등은 격려금과 속옷 뿐만 아니라 온갖 생필품을 부족함이 없이 제공했다. 명동 일대는 시민의 데모와 토론장이 되었다. 또한 김수환 추기경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경찰이 시위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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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농성의 재미있는 기록
요약설명 : 명동성당 농성 상황일지 1987년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의 명동성당 농성투쟁과 명동 인근 시민들(일명 넥타이 부대)의 지지 시위는 1987년 6월 10일 열린 ‘박종철군 고문치사 조작, 은폐 규탄 및 호헌철폐 국민대회’(약칭 6.10 국민대회)가 6․10민주항쟁으로 진전되는 중요한 계기가 된 사건으로, 32985호 사료는 명동성당 내외부의 농성투쟁 현황, 부상자 현황, 지원물품 현황 등을 정리한 상황일지, 명동성당에 반입된 유인물, 각 대학 및 시내 상황, 시위 상황에 대한 보도 내용 정리, 시민들의 지지 발언 소개 등 74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성 경위와 내용 뜻밖의 농성투쟁이 시작되자, 서울 명동성당 청년단체가 사제관...
구술 컬렉션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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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면담자 : 이영재, 이창훈
일자/장소: 2017.7.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명동성당 농성에 사무직 노동자들의 참여 형태, 명동성당 농성 해산과 사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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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22./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6∙10국민대회, 명동성당 농성과 경위, 농성의 전국화, 6∙29선언 직전과 직후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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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12./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명동성당농성, 천주교계의 역할, 국민운동본부 발대식과 4인방의 역할, 부산에서의...
일지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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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단체협약 체결
일자 : 1972.10.27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등 4개항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자 회사가 전출 철회를 약속하였다. 8월 17일 대의원대회에서 지동진이 42명 중 33명의 지지를 받아 지부장에 당선되었으나 다음날 회사가 노조의 상무집행위원, 대의원 등 열성 조합원을 무더기 징계하여 8월 22일 현재 해고 14명, 부서이동 25명, 직원해제 2명에 이르렀다. 9월 3일 새벽 철야작업을 마치고 퇴근하려는 노동자들에게 회사가 연장근로를 지시하자 노동자들이 거부하자 회사는 지동진 지부장을 구타, 2주간의 상처를 입히고 기숙사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에 기숙사생 500여 명이 회사를 나가 명동성당 저녁 미사에 참석한 후 농성에 들어갔고 회사가 요구조건을 들어주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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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노조 유림통상분회 조합원들 명동성당 농성
일자 : 1973.12.24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유림통상노조 조합원 약 200여 명이 명동성당에 모여, 회사는 부당노동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①단체협약을 체결하고 ②해고자들을 원직에 즉시 복직시키라고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하였다. 그러나 중부경찰서는 기동대를 출동시켜 조합원 김관선 등 8명을 연행하였으나 6명은 오후 5시경에 훈방하고 나머지 2 명은 오후 8시에 풀어주었다. 이후 노동자들의 계속된 투쟁에 회사가 굴복해 1974년 1월 19일 노조를 정상화할 수 있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산업선교25주년기념대회자료편찬위원회 편, 『노동현장과 증언』, 풀빛, 1984, 285~286쪽; 민주화운동기념사업연구소 편, 『한국민주화운동사 연표』, 도서출판 선인, 2006, 2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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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부 등 1천여 명 기도 시위
일자 : 1974.9.2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30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국내외 가톨릭신부 50여 명과 수녀 300여 명, 평신도등 1,200여 명이 대전교구장 황민성 주교의 집전으로 순교복자축일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서 청주교구의 김광혁 신부는 “나태와 게으름과 두려움을 뿌리치고 진리와 정의를 위해 피로써 교회를 지켜온 선조들에 보답하자”고 말했고 신도들은 ①위정자를 위해 ②교회정화를 위해 ③옥중의 지학순 주교와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기도회가 끝난 뒤 사제단은 마리아상 앞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7시 50분부터 20분 동안 명동 예술극장 앞까지 가두시위를 벌였다. “민주헌정 회복하라” “언론인은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