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32423

날짜 : 200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이상 진행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목요집회의 2001년도 보고서.

등록번호 : 00834929

날짜 : 1995.06.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조계사 경찰 난입과 한국통신 노동자 불법적 연행을 비난하며 목요집회를 개최한다는...

등록번호 : 00848964

날짜 : 19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여성양심수 석방을 위한 목요집회 공동주최에 관한 글 기획안 포함

등록번호 : 00709477

날짜 : 1997.09.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200회 목요집회를 갖고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등록번호 : 00972174

날짜 : 2001.11.0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제400회 목요집회에서 민가협 회원들이 발언하는 모습, 양심수의 프로필이 수록된 포...

등록번호 : 00972176

날짜 : 2001.10.2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제399회 목요집회에서 민가협 회원들이 발언하는 모습, 양심수의 프로필이 수록된 포...

요약설명 : '목요집회',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민주가족> 발행 등 민가협 주요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오픈아카이브에서는 구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방문을 통해 구술 녹취록을 열람할 수 있다. 두 차례 민가협 상임의장직을 맡았던 김정숙 씨는 이근안 재판과 103일 안기부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다가 고초를 겪었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아니 그러니까 이근안이 저 재판하는 데 가서 이근안이 그 재판장에 들어간 데를 막고 있으니까 못 들어가고 우리는 어디로 갔는지 몰랐는데, 어디 지하로 어디로 가서 들어갔다 하더라고요. 거기 가서 뭘 갖다 땡기고[던지고] 뭐 계란도 땡기고 막...

요약설명 : 곳에는 언제든 달려가 앞장서 싸웠다. 집회, 농성, 시위 현장의 맨 앞을 든든하게 지켰고, 시위도중 경찰에 끌려가는 학생들을 구출했다. 교도소에서 인권침해 사건 발생하면 교도소 앞에서 농성을 벌이며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를 다짐 받곤 했다. 시국사건 재판 때마다 방청하며 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재판부에 함성으로 질타를 하는 등 투쟁의 전면에 나서며 구속이 되기도 했다.  어머니들은 어느 날 사라진 사랑하는 자식들의 뒤를 쫓아가다 맞닥뜨리게 된 진실을 외면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길에 혼자 서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역사의 다리를 놓는데 작은 힘을 보태게 되었다. 양심수 석방을 외치며 국가보안법 등...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1.9.24.(1차), 10.13.(2차) / 서울시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실

요약설명 : 목요집회의 기획, 라디오 방송에 소개된 목요집회의 장기수 사연, 민가협 어머니들의...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1.8.4. / 서울시 성동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이근안 재판과 103일 동안 안기부 항의시위를 벌인 사인...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1.7.21. / 서울시 송파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김춘도 순경 사망으로 구속된 학생을 가족들과 함께 면회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