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4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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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오후8:15,분신기사 김장수씨 운명]
등록번호 : 00049485
날짜 : 1988.03.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맞선 분신 소식을 알리며 운수노동자 실태와 탄압 현실, 사측에 대한 규탄과 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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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군 분신 진상보고서
등록번호 : 00858887
날짜 : 1988.05.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미애
요약설명 : 이광호군 분신 사건 경위 이광호군 분신사건의 의혹점 목격자 실종의 의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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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민주학우 분신속보2
등록번호 : 00861974
날짜 : 1987.1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본적, 주소, 생년월일, 약력, 학교생활, 분신 전·후와 분신기도 후 등의 내용
사진사료 2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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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사망한 김기설씨의 어머니 이광옥씨를 위로하는 강경대 아버지 강민조씨]
등록번호 : 00833933
날짜 : 1991.05.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오후 분신사망한 김기설씨의 빈소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 이광옥씨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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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후 화염에 휩싸인 이정순]
등록번호 : 00834141
날짜 : 1991.05.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5월18일 연세대 앞 굴다리 위에서 분신한 뒤 투신한 이정순씨가 화염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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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장수 운수노동열사 분신 항거 계승 실천대회
등록번호 : 00918295
날짜 : 1988.03.17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인천 남구 중앙길병원 앞에서 고 김장수 운수노동열사 분신 항거 계승 실천대회를...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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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천세용 열사 분신 투신 장소]
등록번호 : 0097323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송광영 천세용 기념사업...
요약설명 : 1991년 5월 3일 천세용 열사가 분신 후 투신한 장소임을 알리는 철로 만든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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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싫다(김종수 노동자 분신 판화)
등록번호 : 01004900
날짜 : 1989년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가는패
요약설명 : 가는패 이진우 작가(가명 강철태로 기재되어있음)가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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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탄압이 부른 살인만행
등록번호 : 0003166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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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산업노조탄압과 노동자 집단분신
요약설명 : : 345491), 경동산업노동자탄압분쇄공동대책위원회의 <경동산업 노동자 분신 사진 1>(등록번호 : 345234), 경동산업노동조합의 <사진으로 본 투쟁일지> (등록번호 : 397585), 서울노동운동단체협의회 명의의 <사실 왜곡 부분[경동산업 노동자 분신투쟁 관련]> (등록번호 : 345230), 경동산업해고근로자 명의의 <우리가 일하는 경동산업의 실태> (등록번호 : 398359), 경동산업해고근로자 명의의 <경동산업노조결성 시도하다 강제해직당한 근로자의 미수령 임금청구에 대한 진정내용> (등록번호 : 398357), 고강현중,김종하노동열사장례위원회의 <경동 투쟁 소식-경동산업 부당징계철회투쟁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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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탄광노동자 성완희 분신사건
요약설명 : 노동운동 단체에서 생산한 문서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사료들은 당시에 탄광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리고자 애썼던 원기준 목사가 기증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주요사료로는 성완희 시민학생 공동대책위원회가 사건 당시의 집회현장에서 사용했던 성명서 ‘분신노동자 성완희를 살려내라’ (등록번호: 523254)등이 있다. 또한 성완희의 분신 이후에 태백과 사북지역을 비롯한 강원도의 광산노동조합이 있던 곳에서 노동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료를 소장하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성완희 기념사업회가 발간한『광산노동자 신문』과 『성완희 기념사업회 회보』를 속보를 포함하여 각각 10부와 6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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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분신 사건
요약설명 : 211071) 박영진이 분신하기 이틀전 자신의 생각과 심경을 담담하게 쓴 육필 편지, 이 편지를 쓸 당시의 박영진 열사 주변 정황을 짐작해볼 수 있는 자료, <박영진 동지의 약력과 투쟁경력> (등록번호 : 095213) 박영진의 성장과정, 의식화과정, 투쟁과정이 일지형식으로 쓰여진 자료, <경찰의 시신 탈취를 막기 위해 출입구를 몸으로 막는 사람들> (등록번호 : 700928) 박용수 사진, <노동투사 박영진 동지 장례투쟁 보고서> (등록번호 : 095104), <박영진 열사 장례식 팜플렛> (등록번호 : 326761) 박영진의 약력과 투쟁경력, 분신 이후 노동자와 민주인사의 투쟁 경과, 편지 내용 등 소개, <박영진의 장례식을 몰래...
사료 콘텐츠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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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과 분신정국 - 죽음의 굿판이었나, 희망의 몸부림이었나
요약설명 : '분신 배후'를 조작하려다 여의치 않자, 조직 사건으로 엮어 선배인 박명배를 비롯한 10여 명의 학생을 구속했던 것이다. 이들은 이후 여러 달 동안 수감되었다가 대부분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희망이 있는 싸움은 행복하여라.” 김영균 열사 추모사업회 누리집에 있는 구호다. 김영균뿐 아니라 당시 그들 벗들이 모두 즐겨 외었다는 구호다. '희망이 있는 싸움'이란 무엇일까. 김영균은 결국 그 희망을 위해 몸을 던진 것일까. 분신정국의 대미를 장식했던 것은 당시 전민련(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사회부장 김기설의 죽음이었다. 5월 8일 아침 8시, 아침 해가 막 떠오를 무렵 김기설이 서강대 5층 옥상에서 온몸에 불을 붙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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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중 분신을 한 사건을 두고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이었던 김대중이 과격한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며칠 후 당시 야당인 신민당 총재였던 이민우가 전두환과의 소위 영수회담에서 일부 폭력 시위에 대해 단호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는 합의를 하고 나자 야당과 재야는 완전히 결별을 선언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달리는 기관차처럼 모든 것은 바야흐로 임계점에 이르고 있었고, 폭발 지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5월 3일 인천까지 왔다. 자옥이 도착하자 이미 인천시민회관 앞 주안사거리는 아침부터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8차선을 꽉 메운 인파 속에 각 단체들이 들고나온 플래카드가 끝이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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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분신한 사건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 사건은 노동자를 착취하여 소수의 부유층을 살찌게 했던 박정희 정권의 추악함에 맞선 거대한 항거의 씨앗이 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지식인과 노동자가 연대하여 투쟁해야 한다는 자각을 하게 된 김남주는 한일회담 반대와 교련반대운동, 3선개헌저지투쟁, 노동삼권 보장운동 등에 앞장섰다. 1972년에 김남주는 친구 이강과 더불어 유신헌법에 맞서 전국 최초의 지하신문 《함성》지를 제작하여 반독재 민주화의 선봉에 섰다. 경찰의 감시를 피해 서울에 온 김남주는 지하신문 이름을 《고발》로 바꾸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다 이듬해 체포되었다.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혐의로 끌려가 모진...
구술 컬렉션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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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0. (2차) 2023.7.11. (3차)2023.7.12. /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과 분신 정국 - 명동성당 농성과 구속, 재판 과정과 어머니의 죽음 - 해직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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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찬
면담자 : 김봉국, 이연숙
일자/장소: 2017.7.31./순천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가족환경 및 아버지의 영향, 전역과 순천대학교 학생운동 참여 계기, 순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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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면담자 : 김보현
일자/장소: 2008. 9. 22./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민청학련에서 고려대생들이 빠진 연유, 1975년 3월 30일, 4월 7~8일 시위의 준비 및...
일지사료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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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외교반대” 외치며 30대 청년 분신자살
일자 : 1965.3.3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31일 하오 7시 50분경 대구시청 앞 광장에서 30대 청년 이종래가 휘발유를 뿌린 가마니를 뒤집어쓰고 분신자살했다. 이종래는 “대일굴욕외교 반대한다”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생활고로 자살한 것”이라며 이를 부인했다.『동아일보』 1965.4.1 석3면, 『매일신문』 1965.4.2 7면. 대구 지방신문인 매일신문에서는 분신자가 남긴 유서는 경찰이 보관 중이나 그 내용 공개를 거절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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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회 간부, 국회의사당 앞에서 분신 기도
일자 : 1965.7.2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22일,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21일 오전 분신자살을 기도하여, 심한 화상을 입고 서울 적십자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중태에 빠져 있는 이의 신원이 추풍회 통계부장 허식(63, 경기도 용인군) 씨로 밝혀졌다. 허 씨는 평소 한일협정의 저지를 주장하며, 3차에 걸쳐 박 대통령과 면담하려다 실패하고 대일굴욕외교반대투위의 투쟁대열에 가입시켜주지 않는다고 분개해 왔다고 한다. 허 씨는 경성사범을 졸업, 서울 재동, 미동국민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항일운동으로 투옥된 적도 있다.『동아일보』 1965.7.22 석7면, 『경향신문』 1965.7.22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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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기도한 허식 사망
일자 : 1965.8.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1일 오후 4시 30분경 추풍회 중앙당부 통계부장 허식(63)이 동 병원에서 12일 만에 숨을 거두었다. 그는 7월 2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일협정비준반대를 외치며 분신자살을 기도하여, 중화상을 입고 적십자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1일 밤, 장택상굴욕외교반대범국민투위 의장과 김홍일조국수호국민협의회 대표집행위원이 적십자병원을 방문하여, 허 씨의 유족에게 조문하였다.『동아일보』 1965.8.2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