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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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사회선교위원회 1977년 사업계획서-도심지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중심으로
등록번호 : 00111087
날짜 : 197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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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액 환수요청에 관한건[수신:청주도시산업선교위원회,발신:남양만지역사회선교위원회]
등록번호 : 00326012
날짜 : 1977.01.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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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선교실천협의회(가칭) 창립총회 초청의 일[수신:각교회 성직자,장년,청년 단체 임원,...
등록번호 : 00459961
날짜 : 1986.09.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사회선교실천협의회 창립총회에 즈음한 초청서한, 2.경과보고서(진행일지를 중심으로)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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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 유령노조 사건
요약설명 : 위원회는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에 지원요청을 하고 호소문을 작성하여 각계에 배포하는 등 투쟁을 이어가며 갖은 탄압에도 꺽이지 않았다. 출판노조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어나자 출판노조는 새 집행부를 꾸려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 개편된 집행부 역시 새 유령노조를 추인하고 기경진 등 8명을 해고했다. 공화당 노동위원을 맞고 있던 인선사 사장 신덕균은 유령노조사건으로 회사 이미지가 나빠지자 회사이름을 삼고사로 바꾸었다. 이후 사회선교협의회, 가톨릭노동청년회(JOC)등 사회운동 단체가 중심이 되어 해고자복직운동과 삼고사 상품 불매운동, 삼고사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회 개최 등의 투쟁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해고자 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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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어린 여성들이었다. 1961년에 산업전도위원회를 조직하고 산업선교를 하고자 뜻을 가진 이들에게 먼저 공장으로 들어가 노동을 할 것을 권유했다. 인천에 머물렀던 1960년부터 1965년까지 비록 그는 공장에 노동자로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공장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활동했다. 공장이라는 공동체가 가져다주는 문제인 임금문제와 안전문제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해결할 수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 중반부터 그는 하나의 대안으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산업선교를 하면서 느낀 점은 노동조합이 잘 돼야 민주주의도 발전한다는 사실이었다. 1969년 삼선개헌 이후 무렵부터 박정희 정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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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의 아버지 - 허병섭 목사
요약설명 : 현실과 사회 부조리에 눈을 뜨게 되었다. 제대 후 그도 역시 이 전도사와 함께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에 들어가 빈민 선교를 시작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어린 시절의 기도를 실천하기에 이른 것이다. 냄새나고 좁아터진 골목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움판이 벌어졌고 고성과 비명소리가 난무했다. 그 역시 가난한 집안 출신이었지만 밑바닥 생활은 처음이었기에 그의 선택이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허 목사는 그렇게 그들의 삶에 뛰어들었다. 처음에 잡았던 하수도 공사일은 옆집 사는 임씨에게 부탁하여 의욕 넘치게 시작했지만 다음날 당장 몸살로 드러눕고 말았다. 그는 차라리 리어카를 끌고...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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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외 4명
면담자 : 박종렬
일자/장소: 2003.7.25./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사회선교위원회의 구성과 활동, 도시문제연구소의 지역조사와 연구활동, 7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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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일
면담자 : 김성훈
일자/장소: 2005.11.11./정동 세실레스토랑
요약설명 : 사회경제, 노동자 등 민중의 문제와 박정희 정권에 맞서는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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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면담자 : 김성훈
일자/장소: 2005.10.14./경기도청 도지사집무실
요약설명 : 선교위원회 활동과 민주화운동, 사회선교협의회로의 전환, 민청학련사건 등 70년대의...
일지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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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영등포 도시산업선교회 조지송·김경락 목사 연행
일자 : 1973.2.10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하였으며, 회사에 남아있는 노동자들도 대한모방 부당해고근로자 복직추진위원회를, 영등포산업선교회를 중심으로 기독교계는 대한모방 부당해고자 복직추진위원회를 각각 결성하여 자금모금, 진정, 성명서 배포 등으로 해고노동자들을 지원하였다. 결국 7월 6일 회사측, 정부측, 산선측 간에 회합이 이루어져 해고된 노동자들의 복직과 그간 부당하게 부서 이동된 사람들의 원위치 복귀 등이 합의되었다. 이 사건에서는 다수의 성직자들이 복직추진위원회를 통해 관심을 표명함으로써 노동문제가 산업선교 실무자들만의 관심에 머물지 않고 일반 성직자들의 관심사로 제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실현되었다. 그러나 이후 1970년대를 통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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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산업선교회, 조지송·김경락목사 연행 항의 성명서 발표
일자 : 1973.2.28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같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산업선교25주년기념대회자료편찬위원회 편, 『노동현장과 증언』, 풀빛, 1984, 622~624쪽성명서성명의 취지 한국도시산업선교연합회는 2월 16일 선명회수양관에서 모인 제8회 정기총회에서 본 연합 회 회원인 영등포도시산업선교회 소속 두 실무목사 조지송(장로교), 김경락(감리교)이 경 찰에 연행되어 공산당 취급의 문초(제3계)를 당한 것을 중시하여 그 경위와 우리들의 태 도를 각 교단장과 크리스챤 기업경영주들에게 밝혀드리며 아울러 산업선교의 올바른 이 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는 성명서를 내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본 연합회는 전국 20여 지역에서 급변하는 도시화와 산업화에 대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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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민주회복과 언론자유를 촉구한 전단지 배포
일자 : 1973.4.22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Ⅰ』, 1987, 254~274쪽;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기독교』, 1983, 256쪽남산 부활절 연합예배 사건1973년 4월 22일 새벽 남산 야외 음악당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박형규 목사, 권호경, 김동완 전도사 등 수도권 도시선교위원회의 실무자들과 나상기 등 한국기독교학생회총연맹(KSCF)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주여 어리석은 왕을 불쌍히 여기소서”, “민주주의의 부활은 대중의 해방이다”, “회개하라 이후락 부장”, “꿀먹은 동아일보 아부하는 한국일보” 등의 민주회복과 언론자유를 촉구하는 전단을 제작, 살포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들은 제작한 전단을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