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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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 시리즈 <첫번째> 마산, 창원 노동쟁의현장을 찾아서 "손가락 잘리면 제탓이라 안카...
등록번호 : 00181950
날짜 : 1987.08.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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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손가락 수술 한번 못받고 짤릴수 밖에 없다
등록번호 : 00335620
날짜 : 1992.04.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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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빼는 협상태도 손가락만 빨고 있으란 말이냐!!!
등록번호 : 00359012
날짜 : 1988.03.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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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손가락을 걸고 앉은 건대 항쟁 1주년 기념식장의 민주인사
등록번호 : 00702196
날짜 : 1987.10.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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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쟁취를 위한 민중 연대의 밤 행사에서 손가락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참석자들
등록번호 : 00703926
날짜 : 1989.11.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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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반일 범국민 천안청년결사 대원 중 한명이 자신의 손가락을 칼로 내리치는 모습
등록번호 : 00713243
날짜 : 1974.09.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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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이 있어요
요약설명 : 같이 노래하고 있다. 서방님의 손가락은 여섯 개래요 / 시퍼런 절단기에 뚝뚝 잘려서 / 한 개에 오만 원씩 이십만 원을 / 술 퍼먹고 돌아오니 빈털터리래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며 우리나라는 세계 제일의 산재왕국이라는 악명도 함께 얻었다. 산재노동자협의회에 따르면 1990년 한 해의 총 재해건수 132,893건을 기록했다. 하루에 6명의 노동자가 죽고 340건의 산재가 일어난 것이다. 그중 손을 다친 노동자는 35.1%인 46,663건이었다. 산재로 악명 높았던 경동산업의 한 노동자는 그의 수기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우리는 그릇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프레스에 찍혀나오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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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_ 이태영
요약설명 : 문을 열어주었다. 태영은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어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남편이 따뜻한 차를 타주며 다정하게 물었다. “보아하니 대법원장 찾아간 일이 잘 안된 모양이군요.” 태영은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너무 완고하시네요. 가족법 개정이 가능하기나 한 건지... 자꾸 힘이 빠져요.” “해방 전에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말했지요. 해방이 가능하기나 한 거냐고.” 독립운동을 하던 남편은 태영과 결혼한 뒤 감옥으로 끌려갔다가 해방된 후에 돌아왔다. 여성 혼자의 몸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남편 옥바라지를 하면서도 태영은 단 한 번도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다. 남편이 하는 일이 옳다는 것을, 우리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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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혁신 정치인 조봉암과 진보당
요약설명 : 손가락 일곱 마디를 잘라내야 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해방 후 박헌영을 비판함함으로써 공산당에서 제명된 조봉암은 공산주의 이념 대신 민족적 민주사회주의 노선을 견지하게 되었다. 정치인으로서 뜻을 펼쳐나가던 조봉암은 1948년 제헌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초대 내각의 농림부 장관에 취임했다. 1950년부터 1954년까지 두 번에 걸쳐 국회부의장을 지냈으며 제2대, 제3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했다. 1956년 5월 15일 제3대 대통령 선거 결과 5백만 표를 얻은 이승만에 이어 조봉암이 216만 표를 얻음으로써 강력한 야당 지도자로 떠올랐다. 자유당의 관권, 금권을 동원한 부정선거로 얼룩진 대통령 선거 이후 외신은 “조봉암은 선거에서...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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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 경찰국장·오임근 경북도지사,“ 경찰의 학생 구타는 사실무근이며 시위 학생 처벌치 않...
일자 : 1960.2.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이 국장은 경찰국 경비과장이 학생에게 손가락을 물리는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명단을 공개하고 부상한 학생들의 명단도 함께 공개하였다. 한편 오임근경북도지사도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위 가담 학생을 처벌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오임근 지사는 28일 밤 고등학생 약 40여 명이 지사관사를 방문하고“28일 경찰에 검속된 학생을 전원석방시켜라, 학생들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진정해 왔다고 밝히며, 검거된 학생 전원은 28일 오후 5시까지 전원 석방했다고 대답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주장은 일요일에 쉴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인데 28일의 경우는 항시 있는 일이 아니고 시기적으로 졸업준비 관계로 등교시킨 만큼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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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 선거강연과 방해 양상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이어 이 학생은 손가락을 끊고‘민주주의’라는 혈서를 쓰기 시작했으나 장면에 의해 만류되었다. 학생의 즉흥 연설로 장내는 20여 분간 소란과 울음 속에 빠졌다.『 동아일보』1960. 3. 3 석3면 ; 『조선일보』1960. 3. 3 조3면 한편 이날 전주시 일대에서는 지능적인 집회방해사태가 연출되었다. 강연 전날인 1일 밤 9시 50분 장면이 전주역에 도착하자 시민 약 2천 명이 역전에 운집하였으나 역전 전등이 돌연 정전되어 10분 동안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시민들은 불을 빨리 켜라고 아우성을 쳤고 전기가 들어오자“대한민국 만세”와“장면 박사 만세”를 외쳤다. 또한 민주당 일행이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대절하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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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면 부통령후보의 전남 광주 유세와 그 방해 양상
일자 : 1960.3.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연단에 올라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쓰고 마이크를 잡으려하면서 혼란이 일었다. 이후 박순천 의원의 강연이 끝났을 때도 약 10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집단으로 연단에 올라 혈서를 쓰고 연설을 하려고 하면서 두 번째 소동이 일어났다. 이때 경찰이 혈서를쓴 조선대 학교 학생 1명을 선거운동 명목으로 연행하려고 하자 20여 명의 민주당원과 30여 명의 부인들이 형사에게 달려들어 장내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형사들은 끝내 학생을 연행하였다.『조선일보』1960. 3. 5 조7면 ;『동아일보』1960. 3. 5 석1면 이날 강연에도 어김없이 노골적인 방해가 자행되었다. 강연장 주변의 모든 차량이 운행되지 않아 시민들은 공설운동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