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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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양심, 부평의 희망-일하는 사람들이 좋다 기호 송경평
등록번호 : 00178579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시대를 살면서-송경평의 양심과 사랑 힘있는 실천가, 탁월한 지도력-부평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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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양심,부평의 희망!-일하는 사람들이 좋다 송경평
등록번호 : 00178581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시대의 양심 부평의 희망!-송경평은 일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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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김지하는 독재와 억압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신앙인으로서의 양심과 문학인으로서의 진실...
등록번호 : 00843691
날짜 : 1978.03.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시대에 신앙인으로써의 양심과 문학인으로서의 진실을 밝히는 시대의 증언자이 다. 2....
사진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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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양심Ⅱ - 이지문 중위 양심선언
요약설명 : 내용 가운데 관련자들의 행동과 발언이 진실에 부합할 뿐더러 비번 시간을 이용해 양심선언을 했으며, 그 뒤에서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점 등이 인정된다며 "이 씨를 파면한 처분은 재량권을 넘어선 것"이라고 밝히며 원고승소 확정 판결했다. 대법원의 승소 판결에 따라 복직했던 이 중위는 3월 20일 소속부대장으로부터 3개월 정직 처분과 함께 3월 25일자로 전역통보를 받았다. 이 중위는 "파면처분이 재량권 남용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또 정직처분을 내리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국방부에 징계항고를 냈으나 5월 18일 국방부는 기각했다. 95년 3월 25일, 이 중위는 양심선언 후 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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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지킨 푸른 눈의 양심들, 월요모임
요약설명 : 수 없는 시대였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함세웅 신부의 말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절대 법이었던 참으로 살벌한 암흑의 시기였다. 그러한 때 자신에게 가해지는 온갖 불이익과 모욕을 감수하면서 한국의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헌신한 외국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월요모임(Monday Night Group)의 회원들이었다. 월요모임은 원래 1968년 2월 박정희 대통령 취임 축하 차 방한한 험프리 미 부통령을 만나서 한국에서 벌어지는 인권탄압을 비롯한 일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장로교 선교사 허버트 화이트 (Herbert White)가 주도해 만든 그룹인 50인위원회(또는 50인모임)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한국의 독재 상황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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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양심 - 이문옥 감사관의 공익제보
요약설명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도 '정부가 재벌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양심적인 공무원을 구속시킨 사건'으로 규정하고 이 감사관의 석방과 재벌의 비업무용 토지보유 실태 전면 공개 등을 촉구하는 등 범시민운동을 전개했다. 이 감사관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으며 성금이 줄을 이었다. 이 감사관은 5월 23일 열린 구속적부심 심리에서 "1987년 대통령 선거와 88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서울시가 시예산에서 88억원을 정보비 명목으로 불법 지출, 선거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청와대나 재벌기업을 통한 압력으로 감사가 중단되는 사례가 많았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25일 구속적부심 청구가...
일지사료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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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설 「경찰중립화 논의의 성격을 감시해야겠다」
일자 : 1960.4.29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없을 것이다.…(중략)…따라서 경찰을 중립화하자는 명제는 시대의 각광을 받고 각양각색 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첫째,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그들의 공약인 내각책임제와 함께 경찰 행정의 중립화를 개헌 요강에 게시하고 있을뿐더러 독립법안으로 제출하려는 준비를 표명하였고, 둘째, 과도정부인 현 국무원의 제1성으로서 중립경찰의 편성 결의를 단명하였으며, 셋째, 4.19사태 이후 치안국을 비롯한 각지 경찰국의 중견 간부들이 결속하여 경찰중립화를 촉진함과 아울러 만일 관철되지 아니하면 사직도 불사하겠다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중략)…그러나 전기 세 가지로 표면화된 경찰중립화를 위한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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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개 대학생 대표들, ‘난국타개 학생총궐기대회’ 개최
일자 : 1964.5.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기만에 의해 좌석을 차지한 정치세력은 오늘의 난국타개책으로 오히려 신성한 학원의 양심을 분열시키고 학원의 간판을 정쟁의 도구화, 정보정치의 대상화하여 드디어는 신성한 아카데미즘의 전당을 정치사찰의 마당화하지 않은가? 도시 대학의 솔직한 양심의 소리가 ‘역사상 졸렬한 회유와 협박’에 그쳐본 예가 있는가? 여기에 어두운 이면에서의 유치한 조작보다 획기적인 대학의 자유를 보장하고 밝은 광장에서 대학의 건전한 주장을 올바로 이해하기를 촉구한다. 우리는 이 모든 위기의 요소들이 일소될 것을 오랫동안 요구했고, 오랫동안 기다렸다. 더 이상 부정적 모든 현실이 이 시점을 기해 긍정적 발전으로 이행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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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회 목사들, 성토대회 개최 및 성명서 발표
일자 : 1965.7.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역사건설의 엄숙한 책임을 지는 종교다. 기독교는 구약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중대사건에 부딪힐 때마다 방관, 침묵, 냉소의 태도를 거부하고 예언자, 지자(智者), 사도, 목자, 봉사자들의 결연한 행동을 통하여 역사에 적극 참여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한일 국교 재개와 같은 한국사 상 중대한 사건에 있어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인도에 따라 양심에서 나는 소신을 중외에 전달하는 것은 민주국민으로서의 당연한 권리임과 동시에 하나의 엄숙한 종교적 의무인 것이다. 2. 우리 그리스도인은 개인으로나 국가로나 진정한 화해의 정신으로 공동의 선을 추구할 것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한일 양국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