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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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여성단체 협의회 발기인회
등록번호 : 00016786
날짜 : 1985.10.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한국기독교여성단체협의회 관련 제1차 정책협의회겸 집행위원회에서 한국기독교1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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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직종의 차등정년제를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한국여성단체 협의회 성명서
등록번호 : 00943803
날짜 : 1996.08.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여성전용직종의 차등정년제 인정 판결에 대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성명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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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면담신청에 관한 일[수신:한국여성단체연합, 발신: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록번호 : 00943851
날짜 : 1993.12.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여성정치연구소가...
사진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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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보빌딩 내 파리바은행 서울지점에서 노조탄압에 항의하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의 전화"...
등록번호 : 00709967
날짜 : 1990.02.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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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공권련 성추행 무혐의 처리에 대하여 항의하는 여성단체협의회
등록번호 : 00715024
날짜 : 1997.04.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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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민 돕기 바자회를 하고 있는 여성단체 협의회 회원들
등록번호 : 00726009
날짜 : 1968.10.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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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사이 학생운동, 노동운동, 농민운동, 빈민운동, 종교운동, 여성운동 등 다양한 민주화운동 분야를 포괄하고 있으며, 현재 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채록 5차년도 사업이 진행중이다. 사료관은 2021년 1980년대 가족운동의 한 축을 담당했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 설립과 활동에 참여했던 10인의 구술을 채록했다. 구술자들은 1985년 창립 시기부터 1990년대 중반에 결합한 회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분들은 대체로 자녀나 배우자의 구속으로 민가협 회원이 되어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민가협의 실무를 수행했던 총무와 간사들의 구술도 채록했다. 1 김성한 1992년부터 민가협 활동, 1993년과 1995년 민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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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어김없이 한림이 있었다. 얼마 뒤 민청학련 관계자 가족들이 정식으로 구속자가족협의회를 만들었다. 당시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인권위원장이던 공덕귀가 초대 회장을, 연세대 구속학생 김학민의 아버지 김윤식이 부회장직을 맡았다. 한림은 총무였다. 민주화될 때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수많은 사람들이 구속되었고, 구속자 가족들은 자식들을 뒷바라지하고 그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속자가족협의회를 새로 만들거나 유지했다. 거기서도 한림은 늘 총무였다. 한림은 평생 총무 이상을 해본 적이 없다. 1963년 한일회담반대투쟁 때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한림은 언제나 뒷줄에 서 있었다. 민주화운동을 제법 했다는 사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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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근태 편지 등 1만6천 건 사료 오픈아카이브 공개
요약설명 : 관한 사료와 한국YWCA연합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소장 사료 등이다. 종류별로는 문서류가 약 1만5천 건, 사진필름류가 9백여 건이다. 이중 고 김근태 선생이 생전 수감 중에 부인 인재근 씨에게 보낸 편지에는 민주화운동에 대한 고민과 자녀들에 대한 당부를 빼곡하게 적었다. 특히 홍성교도소에서 쓴 편지에서는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 김근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고 박용길 장로가 옥중의 고 문익환 목사에게 매일같이 적은 편지는 2천 통이 넘는데, 여기에는 가족 이야기와 민주화운동 활동 소식이 마치 일지처럼 기록되어 있다. 오픈아카이브에서 ‘박용길’ 또는 ‘당신께’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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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면담자 : 지은희
일자/장소: 2002. 9. 3.(1차), 9. 4.(2차), 10. 1.(3차), 10. 2.(4차)/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시작, 여성단체협의회 강연, 도시산업선교와 노동문제 관심, 통일문제와 여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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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선언한 단체 민중문화운동협의회(민문협)이 창립, 집행부 간사를 맡게 되면서 두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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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홍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9.3./이은홍 작업실
요약설명 : 여성노동자운동 관련 노동단체 및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한국여성노동자회,...
일지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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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협의회, 소비자 각성 추진위원회 구성
일자 : 1965.7.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절제회 등 10여 개의 여성단체가 모여 ‘우리의 각성으로, 이룩하자 자립경제’, ‘우리의 살림을 우리의 생산품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단체협의회를 구성했다. 산발적인 운동보다 집약된 힘을 가진 조직적 운동을 위해 각 여성단체는 대표들을 뽑아 ‘소비자 각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일 여성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우선 비준 후 밀려들 일본상품을 무의식하게 사서 쓸 소비자층에게 국산품을 쓰도록 정신적 각성을 촉구해야 한다. 외래상품을 많이 씀으로써 오는 국가의 경제적 파탄과 국민의 정신적 몰락을 그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시급하다.”며 제1단계로 7일 시민회관에서 소비자를 위한 공청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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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주교노동청년회의, 여성 노동자 퇴직금 받아주기 운동 결의
일자 : 1972.5.18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서울 천주교노동청년회의는 18일 한국산업선교연합회, 한국노사문제연구협의회, 고대노동문제연구소, 민주수호청년협의회, 숙명여대 등과 공동으로 한국모방(대표 박용운)에서 퇴직한 후 1년 동안 퇴직금을 받지 못한 60여 명의 여성 근로자들을 위해 법적, 재정적 뒷받침을 해주는 등 퇴직금 받아주기 운동을 펴기로 결의했다. 이같이 사회 각 단체가 한국모방의 퇴직금 체불사건에 지원을 결정한 것은 퇴직한 여성 근로자들이 투쟁위를 결성, 지난 4월 29일 노동청 등 각 기관에 진정을 했으나 아무런 진전이 없고 오히려 회사 측은 개별 접촉을 통해 투쟁위의 탈퇴를 강요하는가 하면 노동조합 측에서조차 이를 방관하고 있기 때문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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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성촉진회, “호주제 폐지” 등 가족법 개정안 마련
일자 : 1974.6.8
분류 : 민주화운동 > 여성
요약설명 :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전국 61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범여성가족법개정촉진회(회장 이숙종·유정회 의원)는 8일 현행 가족법상 남녀불평등의 모순점을 시정하기 위해 호주제 폐지 및 동성동본 불혼제도 폐지 등 10개항에 걸친 가족법 개정안을 마련, 9월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경향신문』 1974.6.8. 7면; 『경향신문』 1974.6.10.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