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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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기독자회[유신체제 철폐,민주체제확립등 요구]
등록번호 : 00097863
날짜 : 1974.11.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유신체제 철폐,민주체제확립등 요구 결의문-인권을 짓밟고 참된 민주주의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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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유신체제 철폐하고 자유민주체제 확립하라]
등록번호 : 00480506
날짜 : 1974.09.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1. 유신체제 철폐하고 자유민주체제 확립하라. 2. 서민의 극심한 물가고를 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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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과거 유신체제를 답습하려는 현재 상황과 관련]
등록번호 : 00486871
날짜 : 1979.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유신체제에 적극 참여하거나 야합하였던 자들은 즉각 물러날 것 -노동자의 생존권...
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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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 유감발언으로 인해 강제출국령을 받은 감리교목사 조지 E 오글
등록번호 : 00712680
날짜 : 1974.12.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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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 비판 플래카드를 들고 시국성토농성을 위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학생들
등록번호 : 00712897
날짜 : 1980.05.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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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 철폐 시위하여 구속되었다가 풀려나 친구들의 행가레를 받는 김윤
등록번호 : 00718698
날짜 : 1975.02.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1975년 2월 17일 오후 9시 50분 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있던...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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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요약설명 : : 480510)으로, 당시 학생운동의 사상적 수준을 보여준다. <민중 민족 민주선언>은 “소위 유신이란 해괴한 쿠데타 국가 비상사태와 1.8 조치 등으로 이어진 폭압체제”라고 유신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남북대화는 영구집권을 위한 장식물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7.4공동선언의 허구성을 폭로하면서, 민생, 민권, 민중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료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민중 민족 민주선언>은 원본이 아니라 독일에서 발간된 신문에 결의문이 생략된 채 부분 개제된 것이다. 1973년 4월 3일 이화여자대학교 명의의 <선언문>(등록번호 : 480506)은 “오늘 오후 2시, 우리 이화인은 서울시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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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2시위~전국 각 대학 동맹휴학 사건
요약설명 : 대학의 시위가 마무리된 12월까지 각 대학의 성명서(등록번호 : 100826외), 선언문(등록번호 : 126060외) 등과 구속학생대책위원회(등록번호 : 480391), 기독학생회 등의 성명서, 사건경위서(등록번호 : 89691외) 등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특히 유신체제에 첫 반기를 든 사건이자 각 대학의 연이은 시위와 동맹휴학 사건의 시발점이 된 1973년 10월 2일 서울대 문리대의 <선언문[정보파쇼통치 중지, 자유민주체제 확립, 국민의 생존권 보장, 김대중 사건의 진상 규명, 정치인과 언론인의 각성]>(등록번호 : 113729)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서울대 10.2 데모 등을 영역하여 외국에 알린 월요모임(Monday Night Group)의 사료들(등록번호...
사료 콘텐츠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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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납치사건-유신체제를 뒤흔든 뇌관
요약설명 : 종교계 인사들은 이 사건 이후 본격적으로 유신반대운동을 벌여나갔다. 김대중납치사건은 유신체제가 막 어둠의 장막을 드리우고 모든 것이 숨을 죽이고 있을 때 발생했다. 이 사건은 박정희 대통령이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려 했던 최악의 몸부림이었다. 하지만 김대중납치사건은 얼어붙은 산하를 일깨우는 새벽닭의 울음소리였다. 결과적으로, 이 사건은 유신체제를 뒤흔든 뇌관으로 작용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회색빛 베어지다》 등의 시집과 《채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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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요약설명 :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장준하 선생의 삶은 조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한 길과 같은 것이었다. 국민 대다수가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유신시절 그는 ‘재야 대통령 장준하’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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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구호가 귀가 먹먹할 정도로 울려 퍼졌고, 애국가가 수도 없이 불렸다. 1972년 유신체제 이후 가장 극렬하고 가장 큰 규모의 항쟁이었다. 유신의 끝자락이었던 1979년은 그렇지 않아도 박정희 독재권력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여있던 시점이었다.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안동가톨릭농민회 오원춘사건, 그리고 가발 수출업체인 YH무역 노조원 김경숙사건... 특히 YH무역의 김경숙이 신민당사에서 농성을 하다 경찰이 강제진압을 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박 정권은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영삼 총재의 손발을 묶어놓기 위해 총재직 정지 가처분을 내렸고, 이어서 의원직 박탈이라는 철퇴를 휘둘렀다....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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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체제 개혁 위한’ 특별선언 공표(10월 유신)
일자 : 1972.10.17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하는 비상조치를 취했다.(10월 유신 선포) 이에 따라 비상국무회의는 72년 10월 27일까지 헌법개정안을 공고하여 이를 공고한 날로부터 1개월 내에 국민투표에 붙여 확정하기로 했다. 박대통령은 ‘대통령특별선언’에서, “국제적 긴장완화로 중소국의 희생과 전쟁 재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남북대화가 절실한데, 오늘날의 무질서와 비능률, 정략과 정파의 희생물이 되고 있는 대의기구는 남북대화를 뒷받침 할 수 없고, 능력이 없으면 지킬 수 없는 것인 자유민주제를 위협하고 있으므로 민주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부득이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비상조치로서 우리 실정에 맞는 체제개혁을 하고자 특별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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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유신 지지 선언 발표
일자 : 1972.10.20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10·17 특별선언에 대해 ‘구국 통일을 위한 영단을 적극 지지한다’는 제하의 성명 내고 산별노조별로 계몽유세반을 편성하여 유신체제 지지를 유도하기 위한 전국유세 활동을 폈다. ★『경향신문』 1972.10.20. 1면 하단광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Ⅰ』, 1987, 215쪽; 청사편집부, 『칠십년대 한국일지』, 1984, 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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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 비판 포고령 위반 구속
일자 : 1972.10.22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김태진(25·경북 안동시)은 유신체제를 비방하는 내용의 서신을 친구에게 발송한 사실이 서신 검열로 발각되어 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 편, 『한국민주화운동사 연표』, 도서출판 선인, 2006, 23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