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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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사태 상황설명 조찬모임 - 정부의 학생탄압 양상과 경찰의 인권유린 행태 보고서
등록번호 : 00034429
날짜 : 1996.08.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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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내 폭력, 인권유린에 대한 조사보고서
등록번호 : 00077224
날짜 : 1986.01.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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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내 폭력, 인권유린에 대한 조사보고서
등록번호 : 00108297
날짜 : 1986.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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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감금 인권유린을 자행한 지점장의 각성과 경영진과의 협상을 원하는 호주 웨스트팩은행 여직...
등록번호 : 00712220
날짜 : 1988.06.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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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감금과 인권유린을 자행한 호주 웨스트팩은행 한국지점장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을 필두로 ...
등록번호 : 00712221
날짜 : 1988.06.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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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공원에서 인권유린 철폐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노동자들
등록번호 : 0073868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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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기회이며, 동시에 반민주적인 독재권력의 강화와 인권유린 및 정치적인 탄압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표시이자 민주 정치의 확립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나마 시급히 강구되어야 한다는 나의 정치적 요구의 표시입니다. 또한 나의 단식은 앞으로 우리가 전개해야 할 민주화투쟁은 생명을 건 투쟁이어야 하며 생명을 건 투쟁만이 민주화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 알리면서 나의 투쟁 결의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김영삼은 이보다 16일 앞선 5월 2일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하여 구속인사 석방과 복권, 정치활동 규제 해제, 해직 교수와 근로자 및 제적 학생들의 복직 및 복학, 언론통폐합 조치의 백지화와 언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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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혁신 정치인 조봉암과 진보당
요약설명 : 반인권적 인권유린이자 정치탄압 사건이다.”고 결론을 내렸다. 2011년 1월 20일, 대법원은 재심을 통해 조봉암의 무죄를 선고했다. 그에 대한 사형 집행이 정치탄압을 위한 ‘사법살인’이었음을 인정한 셈이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지 실로 52년 만에 간첩 누명에서 벗어난 조봉암의 진보 정치가 햇빛을 볼 날은 언제일까.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회색빛 베어지다》 등의 시집과 《채광석 평전》《김대중 평전》《황병기 평전》《윤이상 평전》 등의 인물평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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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사람이라는 보장이 없다. 인권유린의 수부 중앙정보부 등은 마땅히 해체되어야 하며 인권유린을 인정하는 모든 법적, 제도적 장치는 철폐되어야 한다. 3. 민청학련사건에서 나타난 인권유린의 사례는 당국이 12월 4일의 우리의 제의를 사실상 거부함으로써 확인되었다. 정부는 마땅히 구속인사 203명 전원을 조속히 석방함으로써 인권을 유린한 죄과를 반성해야 할 것이다. 4. 근로자의 인권은 어느 경우에나 보장되어야 한다. 근로자가 자기 이익의 옹호를 위해서 노동조합을 구성하고 가입할 권리를 봉쇄하는데 따른 모든 책임은 마땅히 정부가 져야 할 것이다. 근로자는 그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인간의 존엄성에 상응하는 생활을...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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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갑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8. 7. 28/사북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사북노동항쟁, 공수부대 진입에 대한 광부들의 화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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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7.15.(1차), 7.28.(2차), 7.29.(3차)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요약설명 : 증언함으로써 인권유린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줌 출생과 유년 시절, 부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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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8. 8. 16/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인권유린 극심, 부비끼, 암행독찰대,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 사북광업소 노동조합,...
일지사료 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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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마산사건진상조사단, 마산에 도착
일자 : 1960.3.1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대한변호사협회에서는 18일 마산사건에서 야기된 인권유린 사실을 조사하기 위해 마산사건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단장에 신태악 인권옹호위원장을, 김용겸, 서기홍, 손성겸, 염동호, 이병린, 임석무, 조석조 등을 조사위원으로 선정하고 마산에 파견했다. 마산에 도착한 조사단원 8명은 마산사건 진상조사단이란 이름으로 오후 8시에 기자단과 만나 “이번 사건의 중대성에 비추어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러 온 것이다. 일반 시민이나 또는 이 사건에 관련된 여러 종류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주저 말고 본 조사단에 호소하여 주기 바란다”고 발표하였다.『서울신문』1960. 3. 18 조3면 ;『조선일보』1960. 3. 18 조3면 ;『동아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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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편집인협회, 마산사건 관련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3.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많지 않은 극히 비인도적 행위이며 인권에 대한 중대한 유린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사상자는 많이 상반신에 관통상을 입고 있으며 사건발생 후 수 일이 지나도록 발포를 명령한 책임자조차 밝혀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면 발포가 당시의 정황으로 보아 불가피한 제지수단이었다고 추단할 수 있겠는가. 또 사건 후 이 비인도적인 처사에 대한 책임추궁과 사건진인의 규명과 아울러 격동한 민심의 소재를 파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도리어 위협적인 언사로써 민중을 대하고 있는 정부의 태도는 더욱 해괴하다 할 수 밖에 없다. 본 협회는 경찰에 의한 비인도적인 대량살상과 인권유린에 대하여 먼저 강경히 항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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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마산사건 진상조사단, 검찰에 5개항 제의
일자 : 1960.3.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민주당마산사건진상조사단에서는 마산 검찰에 다음과 같은 5개 조건을 제의하였다.1. 검찰은 유치장 감찰을 철저히 하여 불법구속 또는 인권유린 사실을 단속하라. 2. 피의자의 조사는 마산서 직원 아닌 타 경찰서 직원 또는 검찰이 단독 조사하라. 3. 발포명령자를 즉각 구속하라. 4. 학생은 즉각 석방하고 구속자 전원을 불구속으로 심문하라. 5. 피의자 가족 및 민주당원에게 위협을 가하지 말고 조속한 공포분위기를 제거하라.『동아일보』1960. 3. 22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