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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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혁명당 관련 통일열사 자료집
등록번호 : 00440197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병길
요약설명 : 김용원, 여정남, 진재권, 장석구, 유진곤 인민혁명당 사건과 청학의 임무 인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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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혁명당 정치범 관련 편지에 대한 답신][수신:Donald M. Fraser]
등록번호 : 00513849
날짜 : 1976.02.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12명의 인민혁명당 정치범관련 1976년 1월 27일자 편지에 대한 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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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병과 인민혁명당
등록번호 : 00938659
날짜 : 1992.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당한 이수병에 대한 인물 일대를...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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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혁명당 간부 및 데모 주동자 인명사진
등록번호 : 00721615
날짜 : 1964.06.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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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혁명당조직체계도
등록번호 : 00721616
날짜 : 1964.06.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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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의 판결문을 듣고 있는 인혁당사건 피고들
등록번호 : 00709840
날짜 : 1965.01.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부장판사)는 인민혁명당사건 피고인 13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도예종(징역3년), 양춘...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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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인혁당(인민혁명당) 사건
요약설명 : 이 사건과 관련하여 약 90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중요사료로는 인혁당 사건의 진상을 처음으로 상세히 밝힌 성명서 <인혁당 사건 진상을 조사 발표하면서>(등록번호 : 108139)가 유감스럽게도 일부만 남아있다. <인혁당 조사 결과>(등록번호 : 476278)는 번역물로 문장은 매끄럽지 않으나 인혁당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정보, 사건의 조작성, 시노트 신부의 증언, 사형과 시체탈취 과정, 외국신문 기사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중요사료다. 인혁당 관련자들의 모습은 『8월 인혁당 사건 공판에서 피고자 도예종 등 13명』(등록번호 : 709843)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인혁당사건진상규명및명예회복을위한대책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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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인혁당(인민혁명당) 사건
요약설명 : 이 사건과 관련하여 판결문, 도예종의 항소이유서, 신문스크랩, 사진 등 6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사건의 발생과 진행과정은 신문스크랩 <인혁당사건관련 자료모음>(등록번호 : 492089)을 통해서 볼 수 있으며, <1차 인혁당 사건 판결문>(등록번호 : 534960)을 통해 박정권의 인혁당 사건 조작 시도가 여실히 무너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인혁당 사건 공판에서 피고자 도예종 등 13명 모습>(등록번호 : 709842)에서는 1차 인혁당 관련자의 면면을 볼 수 있다. 이 외에 1차 인혁당 사건의 시발이 되었던 한일회담 반대투쟁과 관련하여 145건의 사진이 소장되어 있다.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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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요약설명 : 재판부는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으로 사형 집행당한 8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고문과 구타로 수사 기록이 조작되어 증거능력이 없고, 검찰의 주장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선고한 것이다. 변호사와 유가족이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던 공판조서에 대해서는 변조되었다는 증거는 없으나 항소이유서,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충분하지 않았던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공소사실을 인정하는 증거가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참조: 4.9통일평화재단, 2015, 인혁당재건위사건 재심백서 조현조, 2003, 「인민혁명당 사건을 통해서 본 인권의 문제」, 『기억과 전망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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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사건은 계속되고 있다
요약설명 : 인혁당사건(인민혁명당재건위사건)은 1974년 중앙정보부가 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민청학련)의 배후 세력으로 인혁당을 지목하고, 관련자들을 잔혹하게 고문하여 북한 지령을 받은 지하조직으로 조작하여 8명을 사형하고 나머지 관련자들에게 무기징역 등 장기 형량을 선고한 사건이다. 가족들의 면회는 물론 변호사들의 접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형당한 사람들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하지도 못할 정도의 고문이 행해졌으며, 가족들 역시 수사기관에 끌려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모를 당하기도 하였다. 가족들은 직장에서 쫓겨났으며, 아이들은 동네에서 빨갱이의 자식이라고 해코지를 당해야 했다. 인혁당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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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사건 - “사형선고를 받아 영광입니다!”
요약설명 : 기절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니 그들은 책상에 앉혀 놓고 종이를 들이밀었다. “너 인민혁명당에 가입해 민청학련을 지도했지?” “아닙니다!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일입니다, 헉!” 말을 마칠 수가 없었다. 정보부 요원들은 의자를 넘어뜨리고 바닥에 쓰러진 그에게 발길질과 몽둥이질을 해댔다. 그는 또 다시 도살장의 짐승처럼 거꾸로 매달렸고 결국 자신이 인혁당의 핵심이라고 거짓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군사정부는 민청학련사건으로 연행한 1,024명에게 무지막지한 고문을 가해 공산주의자로 몰아갔다. 북한 간첩 누구를 만났는가, 북한에는 언제 다녀왔는가가 필수 질문이었다. 그 중에서도 대구 출신들은 인민혁명당을 만들었다...
구술 컬렉션 11건
더 보기일지사료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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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호·서상일·박기출 등, ‘사회대중당’ 창당에 합의
일자 : 1960.5.12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혁신세력 중 정당 조직을 주창하던 전(前) 진보당계·전(前) 근로인민당계와 민주혁명당 일부 인사들은 12일 오후 시내 모처에서 회합을 갖고 신당 조직에 협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회합에 참석한 이들은 신당발기인으로 서명하고, 당명은 그동안 김달호가 추진했던 ‘사회대중당’을 그대로 채택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윤길중을 창당추진대변인으로 선정하고 3일 내로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이 모임에서는 우선 창당발기위원회라는 형태로 총선거에 임하는 한편, 사회대중당의 결당은 개헌 후 총선거를 치른 다음에 이루기로 결정하였다. 아울러 보수세력에 대결한다는 전제 하에 연맹체 구성을 추진하는 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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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인민혁명당 사건’의 발단은 학생운동의 배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 1964년 한일회담 반대 시위의 배후조직 중의 하나였던 불꽃회 대표 김정강의 일기에서 인민혁명당의 도예종과의 관련성이 드러남으로써 단서가 주어졌던 것이다. 이에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은 1964년 8월 14일 세칭 ‘인혁당 사건’을 발표하여 한일회담 반대투쟁의 열기를 꺾으려 하였다. 1964년 8월 14일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은 기자회견을 소집 “북괴의 지령을 받고 대규모적인 지하조직으로 국가를 변란하려던 인민혁명당 사건을 적발, 일당 57명 중 4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6명은 전국에 수배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중앙정보부 발표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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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국가변란 혐의로 41명 구속송치
일자 : 1964.8.1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17일 하오, 중앙정보부는 세칭 인민혁명당의 국가변란음모 혐의로 도예종 등 41명을 반국가단체구성 등 위반혐의로 서울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경향신문』 1964.8.18 석3면, 『동아일보』 1964.8.18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