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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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경쟁입시부활저지통신 1호-고교 경쟁 입시 부활 누구를 위함인가?
등록번호 : 00029138
날짜 : 1990.08.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고교경쟁입시 부활을 철회하라 전교조 원주지회가 고교입시부활을 반대하는 이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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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교입시 평준화제도 실현을 위한 시민공청회
등록번호 : 00414881
날짜 : 1998.03.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
요약설명 : 익산시 고교입시제도와 청소년 문화 2. 고등학교 평준화 해제,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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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춘천지역 고교경쟁입시부활 저지를 위한 공동 대책위원회 결성 관련]
등록번호 : 00865314
날짜 : 1990.09.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요약설명 : 3.공대위는 앞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고교경쟁입시부활이 폐지될 때까지 다음과 같은...
사진사료 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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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입시 부활" 에 반대시위를 하고 있는 사립고교생들
등록번호 : 00725499
날짜 : 1990.09.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고교입시 부활" 에 반대해 3일 하오 3시부터 시내 원일로를 점거 시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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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의 남녀고교생들이 고교경쟁입시부활에 대한 반대 농성을 하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25500
날짜 : 1990.09.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고교경쟁입시부활을 둘러싸고 찬반양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강원고, 성수고, 유봉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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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시에서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며 교문에 엿을 붙이는 학부모
등록번호 : 00725564
날짜 : 1971.01.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고입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의 부모들이 학교 담벼락에 엿울 더덕더덕 붙이고 자녀의...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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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수상한 앨리스들 - 교육
요약설명 : 교육,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 절대복종, 무한경쟁, 아이들의 '말죽거리 잔혹사' '이제 우리 학생들은 우리들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부모와 교사, 기성사회로 부터 되찾을 것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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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올곧은 이상주의를 실천하는 삶을 동경하게 되었다. 1964년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합격한 그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 반대하여 이듬해 자퇴를 결행하며 자신의 소신을 행동으로 옮겼다. 1969년 대입 검정고시를 거쳐 전남대학교 문리대 영문과에 입학한 그는 1970년 11월 13일 서울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피복공장 재단사로 일하던 전태일이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라고 외치며 온몸에 휘발유를 붓고 분신한 사건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 사건은 노동자를 착취하여 소수의 부유층을 살찌게 했던 박정희 정권의 추악함에 맞선 거대한 항거의 씨앗이 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지식인과...
구술 컬렉션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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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재
면담자 :
일자/장소: 2023.7.17./전교조 대구지부 회의실
요약설명 : 촌지 받던 입시위주 교사 시절 - 1988년 교육민주화운동에 참여, 교협과 평교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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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고등학교 입시까지 실패, 방황하던 시절 가출하여, 당시 그렸던 만화그림들을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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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홍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9.3./이은홍 작업실
요약설명 : 권유로 미대 입시를 준비, 1978년 홍익대학교 미술교육과로 입학 후, 폐과되어 1985년...
일지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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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학생들, 춘천시장과 일문일답
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 춘천
요약설명 : 입시에서 합격률이 불량하다는 것에 대하여 본도(강원도)의 실정은 재정이 빈곤하여도 못하는 형편이다. 도서관을 개설하는 등 선처하겠다. 5. 학원에 정치적 개재가 없게 하는 점에 대하여 이번 시위에 대한 사후 책임추궁은 절대 없을 테니 안심하라.『강원일보』1960. 4. 26 3면. (○는 판독불능 ; 편집자)고 답변하였다. 그는 또 3·15선거는 부정으로 보며, 이미 사표를 냈다고 말하였다. 시위대는 이번에는 경찰서로 향하여 서장의 지프차를 부수고 강원일보사로 향하였다. 강원일보사에서는 신옥철 사장에게 “공정한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달라”는 보장을 받고 돌아섰다. 그러나 몇몇 학생들은 돌팔매로 2층 사장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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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의과대 학생 일동, 호소문 발표
일자 : 1960.6.8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이유로 학점을 2년간 주지 않겠다고 거부하였으며 측근 일부수험생에게 입시문제를 누설하였으니 이 어찌 교육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적래인술(跡來仁術)로써 온 인류를 온갖 질병에서 구해야 하는 무거운 사명을 지닌 의학도들입니다. 이 인술을 습득함에 해악이 되는 「인간성」을 찾을 수 없는 해독만을 전수하는 교수들이기에 우리는 학업중단이라는 학생으로서 최대의 희생을 지불하면서까지 사회의 오해와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서도 투쟁하고 있습니다. 오직 정의는 최후에 승리한다는 한 가닥 비장한 희망을 품고 오늘도 내일도 싸우고 있습니다.1960년 6월 8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일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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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동지총연맹 정상구, 중국의 유엔 가입 지지 발언
일자 : 1960.7.16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수 없으며, 유엔이 중국을 가입시킴으로써 아시아의 평화가 이룩된다”고 주장하였다. 정상구는 중국의 유엔 가입을 반대하는 미국 공화당정부의 극동정책에 대해 편협하다고 주장하면서 민주당의 집권에 기대를 건다고 말하였다. 나아가 미·소 양국이 아전인수 격이기 때문에 유엔에 의한 통일은 기대할 수 없다면서 중립국 감시기구에 의한 남북한 총선거를 다시 주장하였다. 정상구는 중립국 감시기구는 적성국가를 제외한 중립국이라고 부연 설명한 뒤, 각종 정당을 망라한 통일위원회를 구성해서 방방곡곡에서 국민대회를 열고 평화통일에 대한 투쟁을 4.19혁명보다 강력하게 전개해야 한다고 말하였다.『한국일보』 1960. 7. 17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