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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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당의 정체성 및 활동방식과 관련된 내용]
등록번호 : 00530004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경호
요약설명 : 7.새정당의 역할, 임무 8.새정당의 활동방식 9.새정당의 재정문제 10.전민련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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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사회주의 정당이 집권 또는 집권 한 적이 있고, 활발한 정당 활동을 하고 있는 국가.
등록번호 : 00090443
날짜 : 1987.05.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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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불법탄압과 정당활동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독재정권을 규탄]
등록번호 : 00170969
날짜 : 1990.11.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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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10.17 특별선언을 발표하는 김성진 청와대 대변인
등록번호 : 00709645
날짜 : 1972.10.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국회해산, 정당 및 정치활동의 중지를 포함한 약2개월간의 헌법 일부조항의 효력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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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주의주의자들의 검거 증거품을 보여주는 경찰
등록번호 : 00712664
날짜 : 1994.10.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의한 혁명정당을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1년 11월경 <국제사회주의자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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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반대투쟁이 계속되자 긴급조치 4호를 발표하는 정부
등록번호 : 00718678
날짜 : 1974.04.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학생이 정당한 이유없는 출석 수업 또는 시험의 거부, 학교 관계자 지도감독하의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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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성사를 풍미한 재야 경제학자 박현채
요약설명 : 경제의 직접적 담당자는 민중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노동의 성과에 정당하게 참여하는 것을 거부당해왔다.(중략)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민중에의 보다 많은 경제 잉여의 귀속이 새로운 것, 보다 창조적인 것을 약속한다는 것을 뜻한다.”라는 문장을 통째로 삭제하는 조건을 달아 ‘검열필’을 부여했다. 수난을 겪은 뒤 다시 세상에 나온 《민족경제론》은 대학생들의 필독서로서 자리 잡았고, 이른바 ‘민경’이라는 약칭으로 불릴 만큼 지성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한국 사회에서 대표적인 진보 경제학자로 떠오른 박현채의 저서 《민족경제론》은 일본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일 만큼 탄탄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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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혁신 정치인 조봉암과 진보당
요약설명 : 고무되어 진보당 창당에 들어갔다. 창당 활동을 벌이는 당원들에 대해 폭력배를 동원해 구타하는 등 자유당 정권의 방해 공작은 집요하고 치밀했다. 1956년 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시립극장에서 전국 대의원 대부분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최초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진보당 창당대회가 열렸다. 감격스럽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가 있은 뒤, 시인 박지수가 “피땀 흘리고 가신/인민의 대열과 목자의 영령에/알뜰히 다듬어 새긴 반만 년 배달의 성서를/땀으로 지키며 이어온 겨레의 횃불”로 시작되는 묵념시를 낭송했다. 뒤이어 조봉암 위원장이 연단에 올라 개회사 겸 창당사에 준하는 연설을 했다. “우리들은 지금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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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한국 정부에게 눈엣가시 같은 활동을 하다가, 12월 14일 강제추방을 앞둔 조지 오글 목사도 이 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나오지 못하고, "한국에서 선교생활을 한 사람을 예수의 뜻을 따랐을 뿐 정치적 사회적 욕망을 가진 적이 없었다"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써 보냈다. 아래는 사제단이 발표한 '우리의 인권주장 6개항'의 전문이다. 우리는 이 땅의 인권문제에 대한 가톨릭의 관심과 결의를 모아 다음과 같이 최소한의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1. 부정과 부패는 국민의 인권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부정과 부패는 권력과 국력의 강약에 따라 인권이 차별적으로 대우됨을 의미한다. 부정과 부패는 국민총화를 저해하는 가장 큰 암적...
구술 컬렉션 19건
더 보기일지사료 1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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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병옥·장면, 기자회견에서 5월 선거 희망
일자 : 1960.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것이 좋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민주당이 집권하면 자유당을 비롯한 모든 정당의 정치활동을 보장할 것이라고 하였다. 동일티켓제에 대해서는 전날인 5일 당론으로 결정한 대로 원칙적으로 찬성하나, 공명선거를 위한 선거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아래는 조병옥과 장면의 차기 정·부통령선거에 대한 요구 사항이다.민주당 대통령후보 조병옥과 부통령후보 장면 기자회견 〈선거에 대한 주장〉一. 공명선거를 요구한다. 정·부통령선거에 있어서 국민이 가장 관심을 가졌고 국제적 주목처가 되는 것은 과연 공명선거가 실현될 것인가하는 점이다. 우리는 이 대통령과 자유당에 대하여 공명선거로서 정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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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문제로 민주당 내부 혼선 거듭
일자 : 1960.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였다. 그리고 민주당 중앙상임위의 승인에 저촉되는 당내 활동은 용인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민주당 신파는 자유당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구파 측의 움직임에 대하여 ‘명분을 위한 협상’이라고 반발하였다. 한편 정중섭 의원이 중심인 민주당의 관북동지회는 이날 오전 동일티켓제 개헌을 찬성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관북동지회는 정·부통령이 동일 정당에서 선출되어야만 정당의 단결이 굳어지며, 부통령만의 당선은 소속정당의 정책을 실현할 수 없으므로 정·부통령이 동일 정당에서 선출되는 정·부통령 동일티켓제 개헌에 찬성한 다고 표명하였다. 이처럼 개헌 논란과 탈당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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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가공무원 정당가입 금지 개정법률안 제출
일자 : 1960.1.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15일 오후, 민주당임문석외 18명은 국회에 국가공무원법 개정 법률안을 제출하였다. 민주당은 기존 법률에 공무원의 정당 가입을 금지하는 규정을 추가하고 동시에 부칙으로 면직을 삽입하였다. 관례상 37조에는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지만 정당가입마저 금지한 것은 아니라고 해석하여 공무원의 정당가입이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에 대해 공무원의 정당가입도 위법임을 확실히 하였다.『조선일보』1960. 1. 16 석1면 ;『동아일보』1960. 1. 16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