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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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일소[수신:노동조합 각산별노조지부]
등록번호 : 00881591
날짜 : 1972.09.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청계피복노조 산하 사업체중 체불임금 사업장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수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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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기증의뢰[수신:21세기생명운동본부외]
등록번호 : 00889210
날짜 : 2002.10.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입법활동과 대국민 정보서비스를 위하여 국내 비정부단체의 활동에 대한 자료수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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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기증의뢰[수신:21세기생명운동본부외]
등록번호 : 00889433
날짜 : 2001.08.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활동과 대국민 정보서비스를 위하여 비정부단체의 활동에 관한 자료 수집의 일환으로...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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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의 사찰, 정보수집 활동
요약설명 : 명칭은 수사기관의 정보수집활동을 일컫는 용어로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불법 정보수집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정보 수집은 경찰관직무집행법, 사회보보호법, 보호관찰법 등의 법률로 이를 인정하고 있으나, 본질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기 때문에 비례의 원칙을 준수하고 기본권을 제한하는 경우에도 권리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법적 근거, 정당한 목적, 적정한 범위 등 하나라도 위반한 경우 불법 또는 부당한 사찰로 보아야 한다. 사찰의 뿌리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된 요시찰(要視察)제도는 특정인물이나 단체를 일정기간 주기적으로 감시하는 제도로서 1945년 해방과 미군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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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관 사료 기술과 디지털화 기준
요약설명 : 90만 건의 사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사료는 YH무역 김경숙 열사의 노동자 시절 일기, 5.18민주화운동 현장을 취재한 정태원(전 로이터, UPI기자) 사진을 비롯하여 일본에서 한국 민주화운동을 지원했던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회의와 1970년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도왔던 미국·캐나다 출신 선교사들의 모임인 월요모임 관련 사료까지 민주화운동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사료들로 그 가치가 크다. 사료는 사료 정보를 정확하게 기술해야 이용자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료관은 이용자 편의성 및 사료 보존성 강화를 위해 사료 기술과 디지털화 기준을 정하고 있다. 사료 기술(description) 사료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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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와 민간인 사찰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안기부), 치안본부, 보안사(기무사)의 대공분실. 이곳에서 민주화운동 인사뿐만 아니라 정권의 눈에 거슬리거나 정권유지를 위한 먹잇감이 된 사회각계인사들과 일반 서민들이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좌익사범이나 간첩으로 둔갑하곤 했다. 일반 경찰서에서도 고문은 일상적으로 행해졌지만, 이 네 곳의 고문은 악랄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중 “서빙고호텔”로도 불렸던 보안사 서빙고 분실의 고문은 가장 무지막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국군보안사령부(보안사)는 국방부 직할부대로서 군사에 관한 정보수집 및 수사를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이런 군 수사정보기관이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정권유지를 위한 각종 공작과 수사와...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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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YTP(청사회) 정체와 학원사찰의 진상 폭로
일자 : 1964.4.23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완료한 후, 일반적 내용에 대한 광범위한 교육과 함께 특수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의 최종과정은 ‘정보수집교육’이었다. 이 교육의 개요는 이용할 수 있는 정보 출처, 비밀활동의 원리, 비밀연락 방법, 상대방의 역정보 수단 등이었다. MTP의 핵심들은 특수교육을 받았는데, 그 내용은 ‘미행법, 접선법, 와이어 타는 법, 교살법, 교살을 자살로 가장시키는 법, 접선이 탄로났을 때 안전을 유지하는 방법(중간인을 처치하는 방법) 등’이었다. 교육을 받은 회원은 상호 신분을 밝히는 것이 금지되고 반드시 가명이나 암호를 사용하게 했다. 인가된 사항 외에는 회원 상호 간 의사소통이 금지되고, 질문도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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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간첩망 검거 9명 검찰에 송치
일자 : 1973.4.24
분류 : 정치·국제관계 > 남북관계
요약설명 : 송치됐다. 검찰에 의하면 우도침투간첩은 1948년 제주4·3사건에 가담, 활동하다가 월북, 도주한 김승환(55·북제주군)이 북한무장간첩 2명과 침투한 것이며 지난 3월 김은 우도에 있는 연락 고정간첩 강순녀(57·김의 본처)와 접선, 공작금을 전달하고 양녀 부은희(23)를 대동, 월북하려다 부의 거절로 실패하고 도주했다고 한다. 김승환은 71년 11월부터 4차례에 걸쳐 우도에 침투, 과거 4·3사건의 동료 및 연고자를 포섭, 제주, 부산, 진해에 고정 간첩망을 조직, 각종 정보를 수집해왔으며 김의 처인 강순녀가 이들에 대한 국내연락 임무를 맡아왔다고 한다. 특히 고성화는 6·25 당시 빨치산으로 활동, 남파된 여간첩 김숙량(42)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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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보안사령부, 일본관련 ‘김철우 간첩 사건’ 발표
일자 : 1973.6.5
분류 : 정치·국제관계 > 남북관계
요약설명 : 한국화약 상무이사 강태중, 서울대 공대 조교수 박정광이 방위산업과 과학기술 등의 중요정보를 수집하여 북한에 직접 점조직으로 보고하는 등의 간첩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육군보안사령부는 5일 중화학공업분야와 학원에 침투, 간첩 활동을 해온 포항종합제철 기술담당이사 김철우(48·전 동경대 교수·공학박사)와 전 한국화약주식회사 상무이사 강태중(43), 서울공대 조교수 박선정(40·공학박사) 등 거물급 간첩 3명을 검거하고 무전기 1대, 난수표 2조, 카메라 3대, 불온책자 4권, 일화 2천3백40만원, 미화 1천7백 달러의 공작금 등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보안사령부는 이들이 국가기간산업인 중·경공업분야에 침투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