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75건
더 보기-
입회원서 : 생활진보-대중정치학생모임 주최의 정치학교 참가서
등록번호 : 0017297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전학력이 청년학도에 제안하는 긴급메시지-강력한 총선투쟁과 대중투쟁으로 보수적 사회재편에 일...
등록번호 : 00011981
날짜 : 1996.02.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민중정치 실현의 대장정 학생연합 고대추진위-93년 제2차 회원 총회 자료집
등록번호 : 00011998
날짜 : 1993.06.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29건
더 보기-
정치깡패의 급습으로 쓰러져 있는 고려대학교 학생들
등록번호 : 00700205
날짜 : 1960.04.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을지로 4가에서 종로 4가 중간지점까지 왔을 때 정치깡패의 습격...
-
사민청 정치학교 10기 입학식에서 바닥에 앉아 막걸리를 마시는 학생들
등록번호 : 00746418
날짜 : 1990.07.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
민주정치를 바라는 학생들의 외침
등록번호 : 00700083
날짜 : 1960.03.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56건
더 보기-
'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속에 문화예술운동을 펼쳤고, 대다수는 두렁으로 묶이기 전부터 이미 노동운동, 농촌운동, 학생운동 등에서 역할을 해오고 있었다. 문화예술운동 구술 사료는 현장 미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찰, 노동운동․노동자문화운동․농민운동 등 부문 운동과 문화예술운동의 상관관계, 다른 민주화운동 조직과의 연계 및 영향력과 구체적 활동 양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화운동사는 물론 문화예술사에도 중요한 한 축인 민중미술가들의 활동 기억, 개인적․시대적 맥락의 교차를 따라가는 일은 우리 사회상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 구술 아카이브 <깡순이> 많은 민중미술 작가...
-
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그해 3월 28일, 서강대 학생이던 윤은 여느 때처럼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집을 나서던 윤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는 몇 발짝 돌아와 배웅하던 한림에게 손을 내밀었다. “엄마. 악수.” “뜬금없이 악수는 무슨...” 그러면서도 한림은 딸의 손을 맞잡았다. 딸은 어려서부터 심장병을 앓느라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학교도 못 가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한 윤은 늘 책을 좋아했다. 덕분에 서강대에 입학했다. 그래도 한림은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서강대 근처로 집을 옮긴 것도 윤을 위해서였다. 대학에 입학한 뒤로 다행히 건강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한림은 늘 윤의...
-
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
요약설명 : 한 아내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이희호는 영부인이 되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희호를 영부인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그녀는 영부인이기 이전에 뛰어난 여성운동가였고, 김대중의 정치적 동지였다. 그래서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지인은 ‘김대중 정권 지분의 40퍼센트는 이 여사의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희호는 김대중이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매일 철학적, 신학적 논쟁거리, 투쟁에 대한 격려를 담은 편지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김대중의 행보에 동행했으며 때로는 먼저 힘을 내 격려했다. 그녀는 단순한 아내, 단순한 영부인이 아니라 김대중의 완벽한 정치적 동지였다. 정지아(소설가) 1965년 전남 구례...
구술 컬렉션 68건
더 보기-
조홍규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2.9.15./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입학 동기, 박정훈 사단과 어울려 6.6데모 등 학생운동 참여,...
-
오충수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9.25./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이야기, 고려대 학생운동의 특징, 3.24시위에서 6.3시위까지, 1965년 고려대 한일협정...
-
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본격적으로 정치운동으로서의 현장 중심 민중미술을 위해 1988년 ‘민미련’을 전국단...
일지사료 425건
더 보기-
영일 을 재선거전 풍경
일자 : 1960.1.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감금했던 경력이 있었고, 최근에는 농림부차관을 역임하였다. 민주당의 현석호는 정치 기반이 충남 예천으로 이번 재선거에서는 일시적인 원정공세 밖에 안되는 처치로 공명선거만을 기대하고 있다. 무소속 김익로는 속칭 ‘포항의 경무대’, ‘김익로 왕국’의 주인공으로 과거 자유당의 공천으로 이 지역에서 10년 이상 기반을 튼튼히 한 인물이다. 김익로는 과거 자신이 행한 부정선거에 대하여 그때는 경찰이 자진해서 한 것이므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하면서, 경찰은 내무부 소관이므로 당시 내무부차관이었던 김장섭이 부정선거에 책임이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김익로는 이번에 자유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
-
학교에서 정·부통령 입후보자 인기투표
일자 : 1960.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전남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정·부통령 입후보자 인기투표를 시켜 학원의 정치 관여 논란이 일었다. 문제가 되자 전남여고 교장은 학생들에게 인기투표를 시켜본 것은 사실이지만 투표 결과는 말할 수 없고, 상부의 지시없이 학교에서 독자적으로 한 일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학무과장은 논란이 된 인기투표에 대해 ‘사회생활’이라는 과목의 실습이라고 하였다. 항간에는 조병옥의 표가 더 많이 나와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것이라는 추측이 일기도 하였다.『동아일보』1960. 2. 10 조3면
-
민주당, 인천에서 조병옥·장면 첫 정견 발표회 개최
일자 : 1960.2.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그 돈이 또한 자유당의 정치자금으로 흘러가고 있다. 자유당 정부는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탄핵재판소를 한번도 열지 못하도록 참의원을 구성치 않고 있다. 이는 법치에 위배되는 일이다. 과거 부통령이 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그 이유는 부통령으로서 대접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일 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째 시달리고 시달린 우리 민주당은 이제 더 이 정권 밑에서 참을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의 살길을 찾아 일어서야겠다. 여러분은 하느님이 준 권리를 지켜주겠는가? 둘째로 민주당이 집권하면 민권을 존중하겠다. 셋째 민주당은 집권 후 공명선거를 보장하겠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