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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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등록번호 : 0020909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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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회: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의 20년
등록번호 : 00216556
날짜 : 1986.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출처:프란시스꼬 클래버 주교의 글을 회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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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바티칸 공의회-平信徒 使徒職에 關한 敎令
등록번호 : 0030484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사도직에 불린 평신도, 평신도 사도직의 목표, 사도직의 여러분야, 사도직 수행의...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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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요약설명 :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빛' 지학순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뿌리를 두고 닫혀있던 교회의 문을 열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어둡고 그늘진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사회정의를 위해,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보살피기 위해 때로는 권력과의 대립도 마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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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보는 김수환 추기경
요약설명 : 추기경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따라 교회의 현실참여는 옳은 방향이라고 판단해 불의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박정희정권은 유신체제가 들어서기 직전인 1971년 12월 6일 '국가비상사태선언'을 하고, 대통령에게 비상사태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는 비상대권을 부여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김 추기경은 1971년 성탄 자정 미사에서 박정희 정권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정부와 여당에게 묻겠습니다. 비상대권을 대통령에게 주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유익한 일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대통령한테 막강한 권력이 가 있는데, 이런 법을 또 만들면 오히려 국민과의 일치를 깨고, 그렇게 되면 국가 안보에 위협을...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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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9. 9. 2 / 원주 무위당기념관
요약설명 : 폐결핵으로 제대한다. 그 후 원주에 정착한 김지하, 박재일 등과 교우하던 중,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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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재
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9.9.27(1차),10.5(2차)//원주영상미디어센터 스튜디오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부산미문화원사건 당시 최기식 신부와 이창복, 구술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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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9.11. 11/원주영상미디어센터 스튜디오
요약설명 : 성격,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건학습, 원주보고서에 대한 소회 및 탄생과정, 원주지역...
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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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평화위윈회, ‘민주구국선언 사건’의 유죄판결에 대한 「성명서」 발표
일자 : 1977.3.28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접수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로서도 김지하 피고에게 변호인을 제공하고 있는 바 이 재판의 조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거듭 촉구하는 바입니다. 둘째로 금년 3.1 절 기도회 때 이 기도회에 참석하려던 전국 각 교구 천주교 사제들이 사복경찰과 기관원들에 의해 연금, 연행, 그 밖의 방법으로 참석을 저지당한 사실의 중대성을 지적하는 바입니다. 이 사태에 관하여 우리 정의평화위원회는 이미 내무부, 법무부, 중앙정보부에 항의문을 보냈는 바 성당에서 거행하는 기도회에 성직자가 참석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중대한 종교 탄압의 사례로서 묵과될 수 없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시 그와 같은 사태가 발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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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사제단, 답동성당에서 김병상 신부를 위한 특별 기도회 개최
일자 : 1977.9.12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제 어디서나 어느 누구에 의해서나 인권을 유린당하는 이들을 수호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아니 멀리 외국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1975년 2월에 발표한 한국 주교단의 메시지는 ‘부정부패, 사회부패, 인권유린 등을 고발하는 교회의 발언권은 계속 행사되어야 하며 교회는 정치 질서에 대한 윤리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사목헌장의 말씀을 재천명하고 있습니다. 진정 한국 주교단의 메시지가 한낱 구호에만 그치는 그 무엇이 아닐진대 우리는 교회의 목소리를 우렁차게 삼천리 방방곡곡에 울려야 하며 여하한 정치체제 하에서라도 윤리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신성한 권리와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이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