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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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영래 변호사 영결식
등록번호 : 00053860
날짜 : 1990.01.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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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변호사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수료증 사본]
등록번호 : 00530634
날짜 : 1990.05.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다했던 조영래 변호사의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90년 인권옹호 훈련 프로그램'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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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영래 변호사 2주기 행사계획
등록번호 : 00530644
날짜 : 1992.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골격 1)고 조영래 변호사 2주기 추모 및 변론서집출판기념회 2)묘소방문 첨부:초...
사진사료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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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변호사의 영결식 사진]
등록번호 : 00929233
날짜 : 1990.12.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4일에 조영래 변호사 영결식의 사진으로 유족들의 사진 2장. 조문객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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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영래 변호사 장례식 모습
등록번호 : 00704692
날짜 : 1990.12.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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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영래 변호사 영정 앞에서 절을 하는 사람들
등록번호 : 00704693
날짜 : 1990.12.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9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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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공동올림픽과 6.10 남북 학생회담의 성사를 촉구한다>(등록번호: 221365) 등이 있다. 특이한 것으로는 조영래 변호사의 한겨레신문 사설 자필원고 <한겨레 사설-6.10 남북청년학생회담 관련 원고지 자필 원고> (등록번호 : 431473)와 ‘남북학생회담 추진을 위한 재일교포 학생 연합회의’ 명의의 선언문 <'6.10남북학생회담 참가 지지 결의 연합대회'> (등록번호 : 41043)가 있다. 함석헌 외 30명의 지지성명문 <6ㆍ10 판문점 남북학생회담에 관한 긴급성명> (등록번호 : 94209)도 당시 학생들의 움직임에 대한 재야 주요인사들의 입장을 살필 수 있다. ‘문익환 방북’ 조건으로 총 81 건, ‘문익환’ 조건으로 총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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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성고문 사건
요약설명 : 제1차 변호인 접견내용>(등록번호:121740), <고발장>(등록번호:577570) 고영구 등 9명의 변호사가 인천지검에 성고문 사건으로 접수시킨 고발장 내용, <검찰발표에 대한 변호인단의 견해>(등록번호:125256) 부천서의 성고문사실을 부정한 검찰발표에 대해 권인숙과 변호인단의 고발내용이 진실임을 다시 천명하는 내용, <김수환추기경이 권인숙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등록번호:063430) 성고문 사실을 부정한 검찰수사발표 후 김수환 추기경이 보낸 편지, <탄원서>(등록번호:063663) 권인숙이 인천지법 합의부 재판자에게 보낸 탄원서, 부천경찰서 문귀동에게 당한 성적추행고문사실에 대한 진술 및...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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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변호사 기념전시회
요약설명 : 된다는 것을 내가 마침내 승인하게 되는 일이 만의 일이라도 생긴다면 그것은 나에게 더할 수 없는 심대한 패배가 될 것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아도 좋다고 한다면, 혹은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면, 인간성에 거는 우리의 모든 신뢰와 희망은 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 1981년 12월 사법연수원에서 출처: 나무위키 https://goo.gl/7kaz0l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015년 12월 11일까지 서울 서초동 변호사 회관 1층에서 ‘조영래 변호사 기념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학생운동 시절 사진과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등의 변론 과정에서 조 변호사가 쓴 육필원고,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격려 메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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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요약설명 : 면회를 통해 곧 외부로 알려졌다. 7월 1일, 권인숙을 면담한 변호사가 정법회의 변호사들에게 보고를 했고 신속히 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대책위는 이돈명 홍성우 조준희 황인철 등 네 명을 지휘부로 두고 조영래 이상수 김상철 박원순 등을 실무 변호사로 구성했다. 이튿날인 7월 2일, 조영래는 선배인 홍성우 변호사와 더불어 권인숙을 면담했다. “문귀동은 저를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어요.” 권인숙은 수치스러움을 무릅쓰고 진실을 이야기해 주었다. 조영래는 그 용기에 감탄하면서도 민주화운동의 의지를 꺾기 위해 신성해야 할 성마저 고문의 도구로 사용하는 독재정권의 추악함에 들끓는 분노를 느꼈다. 다음날 조영래는 문귀동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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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요약설명 : '사람을 향한 변론' 조영래, 그는 서울대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엘리트였다. 하지만 그는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그의 변론은 항상 사람을 향했다.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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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첫 공판, 공소사실 중요 부분 부인
일자 : 1972.1.24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10시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7부(재판장 정기승부장판사)는 조영래(25, 사법연수원생), 이신범(22, 전 서울법대 4학년), 장기표(27, 전 서울법대 3학년), 심재권(25, 전 서울상대 3년) 피고인 등 4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내란음모·폭발물 사용 음모사건 첫 공판을 열었다. 서울지검 공안부 문상익부장검사, 박종연, 최상엽 검사와 이태희, 배정현, 양윤식, 이병린 변호사가 입회한 가운데 열린 이날 공판에서 맨 먼저 검사의 직접심문을 받은 조 피고인은 “이신범 등과 만나 3만 내지 5만의 학생을 동원, 군대가 출동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말고 데모를 벌여 현 정권을 전복, 민주수호범국민협의회 대표, 학생대표 등으로 혁명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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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민청학련 배후에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가 있다고 발표
일자 : 1974.4.25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조영래(26, 변호사) ▲장기표(29, 무직) ▲황인범(25, 장훈중학교 전임강사) ▲곽동의(46, 상업) ▲다찌까와 마사끼(태도천정수·28, 자유기고가) ▲하야까와 요시하루(조천가춘·37, 경기대 일본어강사) ▲이직형(36, 한국기독학생총연맹총무) ▲정상복(30, 한국기독학생총연맹간사) ▲안재웅(34, 한국기독학생총연맹간사) ▲나상기(25, 한국기독학생총연맹간사) ▲서경석(27, 한국기독학생총연맹간부) ▲이광일(24, 한국신대신학 3중퇴) ▲류근일(32, 중앙일보논설위원) ▲이현배(30, 상록학원강사) ▲김효순(21, 서울대 문리대 정치 졸) ▲이철(26, 서울대 문리대 사회 3) ▲유인태(26, 서울대 대학원 1) ▲강구철(20, 서울대 문리대 정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