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8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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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주교 기념사업회 회보 1995/5 제3호 정의가 강물처럼
등록번호 : 00920525
날짜 : 1995.05.06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지학순 주교 기념사업회에서 발간한 간행물로 지학순 주교님께, 양심·선한지향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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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강원민주교육추진교사협의회 정관(안)
등록번호 : 00000399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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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강원민주교육추진교사협의회 결성 관련]
등록번호 : 00030473
날짜 : 1987.09.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사진사료 2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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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축하인사를 받는 지학순 주교
등록번호 : 00709982
날짜 : 1975.02.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지학순 주교가 출감했다. 지학순 주교는 교도소장실에서 그를 기다리던 김수환 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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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되었다 석방되어 기뻐하는 지학순 주교
등록번호 : 00709983
날짜 : 1975.02.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지학순 주교가 출감했다. 지학순 주교는 교도소장실에서 그를 기다리던 김수환 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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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는 지학순 주교의 인터뷰장면
등록번호 : 00709984
날짜 : 1975.02.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지학순 주교가 출감했다. 지학순 주교는 교도소장실에서 그를 기다리던 김수환 추기...
영상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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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주교 다쿠멘터리-빛이 되라!-
등록번호 : 0006442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지학순정의평화기금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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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봉주교
등록번호 : 00900471
날짜 : 2011.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한상봉; [과제명]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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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강좌 '교회와 젊은이 - 진실을 찾아서'
등록번호 : 00974189
날짜 : 1986.03.03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함세웅(2차)
요약설명 : 윤공희 주교가 '교회와 젊은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것을 녹음한 카세트테이프
박물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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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주교 기념사업회 집행위원 위촉장]
등록번호 : 00944854
날짜 : 1994.04.21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4월 21일 김근태가 지학순주교기념사업회의 집행위원에 임명되었다는 내용의 위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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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교구장주교서품식[가슴리본]
등록번호 : 00566831
날짜 : 1984.05.31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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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협 기획공연2노래야- 나오너라
등록번호 : 00030397
날짜 : 1989.02.18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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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요약설명 : : 442439)에는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과 함께 민청학련의 진상과 관련자들의 근황이 함께 실려있다. 이후 양심선언은 “양심선언 운동”으로 전개되었다. 양심선언은 사전 또는 사후에 자신의 입장과 사상을 밝힘으로써 당시의 영장 없는 연행, 체포, 구속, 가혹한 고문과 협박에 의해 조작 사건의 희생자가 되어야 했던 민주인사들의 진실을 밝히고 수사기관의 고문에 의한 허위 자백을 무효화시키는 방법이 되었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제2차 시국선언-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448507)와 <사회정의 실천 선언>(등록번호 : 113734)은 “사회 구조의 모순과 체제의 탄압에 억눌린 자유와 해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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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 314087),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의 성명서 <성명서-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임수경 전대협 대표와의 동행 결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등록번호 : 130628), 임수경 관련 한겨레신문 스크랩 (등록번호 : 333938), 호주의 한국민족자료실(KRC)의 문화,교육,통신지 제16호 <임수경 북한대행진 동행기>(등록번호 : 325242), <문규현 신부.임수경 양 모두진술-하나되게 하소서>(등록번호 : 28440),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신자들에게 드리는 글<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저 여자를 돌로 쳐라(요한 8,4)[문익환목사,서경원의원,임수경양의 방북사건 관련]>(등록번호 : 206662), <[문익환, 수잔나 임수경,...
사료 콘텐츠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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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
요약설명 : 준비된 <양심선언>은 내외신 기자들과 기도회 참석자들에게 배포되었다. 양심선언 발표 사실에 당황한 중앙정보부는 낮 12시 15분 경, 신부와 수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학순 주교를 연행하여 구속하였다. 지학순 주교의 구속은 사회참여에 소극적이던 보수적인 교회를 움직였다. 지 주교의 구속을 계기로 결성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후 한국 교회운동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지학순 주교는 구속 이듬해인 1975년 2월 17일 민청학련 관련자들과 함께 출옥했지만 그의 <양심선언>은 「양심선언 운동」으로 전개되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양심선언>은 사전 또는 사후에 자신의 입장과 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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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요약설명 :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빛' 지학순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뿌리를 두고 닫혀있던 교회의 문을 열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어둡고 그늘진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사회정의를 위해,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보살피기 위해 때로는 권력과의 대립도 마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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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탄생과 시국선언
요약설명 : 사제 합동 기도회와 사제들 최초의 공개 <성명서>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을 적극 지지한다." 8월 26일 인천 답동성당에서 전국 신부 100여 명과 수도자와 평신도 1,200여 명이 모인 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사제 합동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그간 논의를 계속해오던 사제들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명한 최초의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기도회에 참석한 전국 사제 130여 명이 서명한 이 성명서는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①삼권분립과 1인 장기집권 반대 ②긴급조치 2호(비상군법회의)의 해체와 구속자 석방 ③민주주의가 회복되고 인간존엄성과 기본권이 보장될 때까지 기도회를 계속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구술 컬렉션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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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강하
면담자 : 유영훈, 정재돈
일자/장소: 2003.6.26./안동 상지대학장실
요약설명 : 지학순주교 구속과 정의구현사제단, 유신헌법 철폐운동, 오원춘 사건, 농촌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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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7. (2차) 2023. 7.18. / 송기인 자택
요약설명 : 송기인은 1938년 9월 24일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였다. 1960년 2월 부산 원예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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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구
면담자 : 함종호
일자/장소: 2017.6.2./안동가톨릭농민회 사무실
요약설명 : 천주교의 역할, 학습모임들, 농가부채탕감대회와 개헌서명운동, 성고문폭로규탄과...
일지사료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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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위 주최 시민 궐기대회, 한일회담중지 결의문 채택 광주공원에서 3만 명 참가 투석전 전개
일자 : 1965.5.8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앞 광주교에서 이를 저지하려는 기동경찰대와 대치, 투석과 최루탄 발사로 긴장된 사태를 이루었으나 오후 2시 군중들은 차츰 해산하였다. 궐기대회 연사로는 윤보선, 조재천, 서민호, 김성용 등이 나섰는데 윤보선은 궐기사를 통해 “현 6대국회는 한일조약에 대한 부결권한은 있어도 비준동의의 권리는 있을 수 없으며 국가운명을 좌우할 이 중대문제를 총선거를 통해 국민에게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주최 측의 요청으로 야당의 의원직 총사퇴 결의를 전폭 지지하여 한일회담을 즉각 중지하고 가조인 내용을 백지화하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동아일보』 1965.5.8 석1면, 『경향신문』 1965.5.8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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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주교회 지학순 주교, 부정부패 규탄 기자회견
일자 : 1971.10.6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천주교원주교구장지학순주교는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부패 문제와 관련하여 전날 원주천주교회가 결의한 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전국 신도들이 궐기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경향신문』 1971.10.6. 7면; 『동아일보』 1971.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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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주교 성명 발표
일자 : 1971.10.18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5일 강원도 원주에서 부정부패 규탄 기도회를 가진 바 있는 천주교 원주교구장 지학순 주교는 18일 성명을 발표, “부정부패를 규탄하는 학생들의 주장은 정당한 것이며 현재의 위수령, 휴업령, 학생연행 등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 주교는 이날 오후 4시 40분 성콜롬반 한국지부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부정부패 특권층을 색출, 처단하라”고 요구했으며 “교회는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 패배주의적인 태도를 버리고 양심의 소리를 외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 주교는 지난 15일 첫 회합을 가진 바 있는 ‘사회정의실현 투쟁 신구교연합회’는 앞으로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일보』 1971.10.19....